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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패트’ 혐의 부인…의원들에 ‘채이배 감금 지시’ 정황[고발뉴스 브리핑] 11.15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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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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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07:11:51
수정 2019.11.15  0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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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을 뺀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공조가 살아났지만, 선거제 개혁안에 대한 이견으로 딜레마에 빠진 모습입니다. 현역 국회의원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지역구 감소 문제가 현실로 다가오자 각 당의 셈법만 복잡해졌습니다.
말짱 도루묵 되는 게 아닌지... 우려가 현실이 될 것 같은 분위기?

2. 국회 충돌 사태와 관련해서 검찰 조사를 받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회의 방해를 지시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자유당 의원들이 나 원내대표의 지시를 받은 여러 정황을 이미 포착해놨습니다.
고소·고발당한 게 어디 한 두 가지여야지... 조만간 좋은 소식 있겠어요~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3. 패스트트랙 수사의 핵심인 '사보임 문제'와 관련해서 문희상 국회의장실이 검찰에 의견서를 보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유당의 "불법 사보임" 주장에 2003년 한나라당의 사보임이 가장 많았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아마 자유당은 전혀 기억도 못할 뿐이고... “과거를 묻지 마세요”~

4. 여야 3당 교섭단체는 검찰개혁에 대한 실무협상을 이어갔지만, 공수처 기소권 문제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소권이 있는 공수처를, 바미당은 영장청구권만을 주장하는 반면 자유당은 설치 자체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권력 연장의 수단이라는 논리는 대체 어떻게 나오는 건지...

5. 김경수 경남도지사 항소심에서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총선을 앞두고 더욱 경종을 울려야 할 사안"이라며 총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총 징역 5년을 구형한 1심보다 형량을 높인 것입니다.
일단 질러 놓고 보는 건 아니고? 경종인지 파종인지 두고 봅시다~

   
▲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대한민국이 올해 OECD가 발표하는 정부 신뢰도 조사에서 36개국 가운데 역대 최고 성적인 22위에 올랐습니다. OECD가 발표한 '한눈에 보는 정부 2019’에 의하면 한국은 2017년 32위, 지난해 25위에서 3단계 상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 신뢰받지 못한 인간들은 뭐니?

7. 세종시의 문화예술 사업 예산 삭감에 대해 시민단체가 반발하며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가 문화예술 사업 예산을 반 토막 냈는데, 이 사업이 필요하지도 급하지도 않다는 뜻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디 세종시뿐이겠어요? 무슨 개·돼지 취급하는 거 아니면 그럼 안 돼~

8. 2020학년도 수능 날짜가 박정희 탄생일과 겹치면서 예년에 볼 수 없던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수험생들의 수능 시간에 구미 박정희 생가에서 숭모제가 치러지고, 수험장 바로 앞에서 ‘태극기부대’의 거리행진도 벌어졌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앞에 군복 입고 일장기 든 인간들이 연상 된다는...

9. 육군 30사단이 '명예 사단장'인 SM그룹 회장을 오픈카에 태운 뒤 장병을 사열토록 해 논란입니다. 해당 부대는 후원자인 우호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라고 밝혔지만, 과도한 예우라는 비판이 군 내부에서 일고 있습니다.
30사단을 전역한 예비역 병장으로서 대신 사과 올립니다~

10.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하나님이 아마 심장마비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또한, 자신의 정계 진출설과 관련해 "나는 메시아 나라의 왕이다. 시시해 줘도 안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시아의 왕이라... 슬슬 미치광이 교주의 냄새가 난다는...

   
▲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 지난 10월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1. 미국은 방위분담금을 올해보다 6배 정도 올려서 내년에는 6조 가까이 달라고 합니다. 여차하면 주한 미군을 뺄 수도 있다는 말까지 흘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주한 미군이 한국만을 위해 와있는지부터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방 빼’라고 하고 싶다만... 갈 때나 있는지 모르겠어~

12. 일본 정부 당국자가 한일관계 악화로 감소세를 보여 온 한국인 관광객 수에 대해 "바닥은 쳤다"는 분석을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규슈를 오가는 항공편 수가 12월 이후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뭐~ 착각은 자유니까~ 그러다 울며 바닥 칠지 모른다는 거~

13. 삼성의 '50년 무노조 경영'을 깨기 위해 한국노총이 오는 16일 삼성전자 노조 출범식을 열고 18일부터 모든 사업장에서 동시 선전전을 시작합니다. 또, 출범 직후 노조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가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삼성 창업주 이병철의 눈에 흙을 뿌리셨군요~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인 정경심 교수 접견을 위해 지난 10월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조국, 첫 검찰 소환 진술 거부하고 8시간 만에 귀가.
패스트트랙 선거법 통과 시 통폐합 지역구 26곳 추산.
일본 외무성 '욱일기는 전통문화' 영국 가디언에 기고.
'코카인 대량 밀반입 · 투약' 보람상조 회장 장남 구속. 
월드컵 예선 한국-레바논전 무관중 경기 0:0 무승부. 

   
▲ 14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 한국 손흥민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굳은 인내와 노력을 하지 않는 천재는 이 세상에서 있었던 적이 없다.
- 뉴턴 -

이 땅의 모든 수험생과 그 부모님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보다 더 평안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로 여러분에게 있으니까요.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당신이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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