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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금융계좌 압수수색…조국발 검찰개혁은 반발, 힘 잃어가[고발뉴스 브리핑] 11.7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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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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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07:15:34
수정 2019.11.07  08: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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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의 총선기획단 위원인 금태섭 의원이 민주당의 단점으로 ‘청년정치인이 없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금 의원은 “비례대표에 몇 퍼센트 이상은 젊은 분들이 들어올 수 있는 제도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이라고 다 청년은 아니라는 거... 자유한국당 봤지?~

2. 황교안 대표가 보수 대통합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본격적인 총선 준비체제를 맞아 혁신이 없다는 당 안팎의 비난이 쏟아지자 던진 카드지만, 통합의 구체성이 보이지 않고 당내 혁신 문제도 여전해 숙제는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일단 지지율 떨어지면 보수 대통합... 인기 좀 있다 싶으면 독자 노선~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총선을 5개월 앞두고 자유당 내부에서 황교안 대표를 겨냥한 쇄신 요구가 쏟아졌습니다. 황 대표 체제 출범 250일이 지나도록 변화의 기미가 없자 '물갈이 대상' 의원들이 도리어 "지도부의 기득권을 포기하라"며 폭발했습니다.
물갈이 대상이 어디 따로 있답디까? 거기서 거기가 다 대상이지~

4. 우공당이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나섰습니다. 자유당에서 영입을 사실상 포기한 박 전 사령관은 우공당행을 부정하면서도 "우공당은 마음의 고향"이라고 밝혀 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는 짓이나 말 뽐새가 마음의 고향이 아니라 타고 낳은 거 같은데?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5. 국회 정보위에선 국정원이 민감한 국가 기밀을 보고하기 때문에 비공개회의를 진행한 뒤 여야 간사가 발표할 내용을 조율해 언론에 브리핑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러나 여야 간사들의 실수가 반복되면서 자질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정보위가 얼마나 중요한 상임위인데 의원들 면면을 보면... “사퇴하세요~”

6.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군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 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 기준으로 상비병력은 57만9천 명인데 인구 감소로 인구 감소에 의해 2년 동안 병력 약 8만여 명을 줄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줄이겠다가 아니라 인구 절벽인 대한민국은 자동 줄여지는 거 아닌가?

7. 여권이 총선 공약으로 모병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인구절벽’으로 현재의 60만 상비군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판단에다 총선을 앞두고 여당의 약점인 ‘이남자(20대 남성)’ 표심을 고려했다는 분석입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모병제로 가는 게 정답 아닐까 하는 이남자의 생각~

8. 검찰이 최근 법원으로부터 조 전 장관의 금융계좌추적용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흐름을 쫓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 소환조사를 앞두고 부인 정경심 교수의 차명 주식투자에 관여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 전 장관 시절 강력하게 추진되던 검찰개혁 방안들이 검찰의 반발로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대체 조국 수사는 언제까지 파고 파고 또 파고들 생각인지... 바닥이 안 나와?

   
▲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검찰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강남일 대검 차장검사. <사진제공=뉴시스>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9.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 단장으로 임명된 임관혁 안산지청장은 권력형 비리 수사에 정통한 ‘강골 특수통’으로 손꼽힙니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번 인선을 보니 검찰총장의 남다른 수사 의지가 엿보인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 수사 하듯이 만 하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벌써 밝혀졌을 게야~

10.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180일 전부터 특정 후보자 지지 발언을 하거나, 반대 의사를 밝힌 유권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유권자의 표현의 자유를 넓혀줘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180일간 유권자는 표현의 자유가 없고 입을 다물어야 한답니다. 제길~

11. 강원일보 청와대 출입 기자가 청와대 춘추관 1층 복도에서 청와대 행정관과 고성과 소란을 피웠습니다. 이유는 회사 행사에 보내기로 한 청와대 수석 화환이 착오로 전달이 안 된 탓에 불만을 품고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지 딴에는 회사에 큰소리 좀 쳤던 모양이지... 기사나 좀 잘 쓰면 좀 좋아~

12. 불법 자본금 모집 의혹으로 고발당한 MBN을 비롯해 종편 전체가 내년 재승인 심사에서 현미경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법 위배 사안이 있다면 '승인취소' 등 원칙대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생겨서는 안 될 종편들... 딱 가짜뉴스 생산하는 유튜브 수준 아닐까?

13. 최근 한 키즈 유튜버가 95억 원 상당의 강남 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래희망으로 '유튜버'를 꼽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요가 늘자 족집게 인터넷 강의나 서적들까지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적자라는 종편들 방송 접고 유튜브나 하라고 해~ 딱 좋네~

14. 최근 재정난을 이유로 폐간 소식이 전해진 국내 최장수 교양 월간 잡지 ‘샘터’의 재발행이 결정됐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 샘터를 이대로 퇴장시킬 수 없었던 사회 각계각층 독자들의 후원이 쏟아진 덕입니다.
샘터 한 번 안 읽어본 사람은 없을 듯... 재발행 결정되어 행복합니다~

15. 경제협력개발기구 발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인 수면 시간은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속했습니다. 한국인은 1일 평균 7시간 41분가량 잠을 자 OECD 회원국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인 8시간 22분보다 41분 부족했습니다.
한국인 1일 평균 시간보다도 못 자는 건 뭐지? 아~ 졸려라~

   
▲ 세월호 특별수사단 단장에 임명된 임관혁 검사. <사진제공=뉴시스>

나경원 “강기정, 국회 오지 말라” 국정감사 결국 파행.
박주민 “촛불 계엄령 문건 수사 재개는 검찰 의지 문제”.
황교안, “세월호 재수사는 검증 끝난 일, 고쳐야 할 행태”.
광복회장, 뉴욕에서 ‘도쿄올림픽 욱일기 반대’ 삼보일배.
성관계 영상 유포한 예비 경찰관 검찰 송치·임용 취소.

당신이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 어떤 만화 영화 대사 중 -

자신의 주장만 앞세우거나 고집하는 사람은 주로 친구가 없거나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대화의 기술, 설득의 묘미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들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 다는 것을 잘 알면서 말입니다.
오늘 당신의 귀를 활짝 열고 시작해 보세요. 당신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걸 느낄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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