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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강기정 국민 모욕’이라며 또 국회 논의 보이콧 시사[고발뉴스 브리핑] 11.6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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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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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07:09:32
수정 2019.11.06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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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노컷뉴스 '노컷V' 영상 캡처>

1.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와대 국정감사 파행에 대해 "막 나가는 청와대의 진면목을 확인했다. 국회를 넘어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강기정 국회 모욕' 정리 없이는 국회 상황을 풀기는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들은 뭐 이리 꼬인 게 많은지... 또 광장으로 나가시든지~

2. 우공당의 홍문종 대표가 자유당 영입이 보류됐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했다고 발표하자 박 전 대장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박 전 대장은 현재 공관병 갑질 논란, 삼청교육대 발언 논란 등으로 자유당 영입이 철회된 상태입니다. 
황교안 대표가 혹 하나 떼는 줄 알았다가 말았겠어요. 어쩌면 좋아~

3.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 해양경찰청 헬기가 학생이 아닌 해경청장을 태웠던 것에 대해 "유족과 국민들에게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정부부터가 제정신이 아니었으니... 해경인들 제정신이었겠어~

4.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에게 "삼청교육대 한번 받아야 한다"고 막말을 해 논란이 된 데 대해 "오해"라며 해명했습니다. 박 전 대장은 "극기 훈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라는 취지”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양반은 일단 군기교육대 가서 뺑뺑이 좀 돌아야 정신차리지 싶어~

5. 검찰은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을 송환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지만, 그가 도피할만한 곳이나 가족에게 수사기관은 아무 연락이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조 전 사령관은 도피 중에도 450만 원의 연금을 매달 받고 있습니다. 
조국 장관 뒤지듯이 뒤졌으면 벌써 잡았겠지... 글구 연금이냐 도피자금이냐? 

   
▲ <이미지 출처=MBC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6. 요즘 법조계에서는 ‘자백이 아니라 스마트폰이 증거의 왕’이란 말이 나옵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끼고 살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확보하면 소유자의 동선, 외부와 접촉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털리면 인생이 탈탈 털리는 기분이 들 거 같아... 그치?

7. 공영방송 ‘KBS’가 최근 한 달간 방송사고, 논란이 된 방송으로 총 네 차례 입장문을 냈습니다. 연이은 논란에 뉴스 신뢰도와 시청률 모두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KBS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공영(00)방송이라 공염불 외우는 거 아닌지... 그러다 암 것도 안 남을라~

8. 일명 ′땅콩 회항′ 사건으로 피해를 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승소했고, 배상금도 증가했습니다. 1심 2천만 원을 2심 재판부에서 7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7천만 원도 조현아 입장에서는 심심풀이 땅콩 쯤으로 여기지 않을까?

9. 대법원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 판결 1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설치한 부산 일본총영사관 인근 ‘항일거리’ 현판이 철거 기로에 놓였습니다. 부산 동구청이 14일까지 자진철거 요구 공문을 보냈고, 일본도 외교적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가끔 아직 일제강점기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생각이... “대한독립만세”~

10. 한국 내 일본 여행 불매 운동으로 일본을 찾는 한국인이 크게 줄어들며 일본 관광지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광역지자체가 한일 간 항공노선 폐지 우려에 직원들에게 한국 여행을 권유하는 일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권유는 권유인데 사비로 가라 했다며? 그렇게 성의가 없어서야...

11. 잔탁 등 '라니티딘' 위장약에 이어 다른 성분의 위장약에서도 발암 우려 물질이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치료 약에서 검출된 ‘니자티딘’이란 성분으로 식약처는 해당 위장약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후쿠시마 하나로 모자랐던 모양인데... 그동안 먹었던 사람은 우짜지?

12. 서울시는 온라인 쇼핑 대목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와 중국 '광군제'(11월 11일)를 앞두고 이른바 직구족을 노린 사기 사이트가 기승을 부린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구매 전 후기·연락처를 확인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싼 게 꼭 비지떡은 아니라는 말씀... 근데 우리는 왜 안 해~

13. 남양주 종합촬영소가 영화 ‘자산어보’를 마지막으로 2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영화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한국 영화 제작의 산실인 ‘남양주 종합촬영소’가 폐쇄된 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봉준호 감독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환경이 만들어 주는 건데... 아쉽네... 

14.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독감이나 A형 간염 등 감염병 예방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손만 잘 씻어도 어떻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답니다. 손을 씻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군기무사령부 계엄 문건과 관련 "계엄령 문건 진짜 최종본에는 법령 위반 논란 내용이 모두 빠졌다"며 청와대에 진짜 최종본을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경찰, 성관계 영상 유포 순경 입건 "혐의 일부 인정". 
성추행 몽골 헌재소장, 승무원에 "가만 안 둬" 협박.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조선’ 상대 '정정 보도' 결정받아. 
박찬주 사실상 영입철회에 홍문종 "우리공화당 오라". 
세월호 유가족 “전면 재수사·책임자 처벌하라” 촉구. 
군인권센터 "하태경 언급 계엄령 최종 문건은 위·변조". 
U-17 축구대표팀, 16강전 앙골라 1:0 승리 8강 안착. 

미래는 지금이다. Future is now.
- 마가렛 미드 -

미래는 아무렇게나 만들어지거나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만들어 가고 있는 일의 결과입니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희망과 꿈을 향하여 지금부터 바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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