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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나경원, ‘자녀 입시비리’ 회피 의도 없다면 전수조사 응해야”국회의원 자녀입시 전수조사 “거리낄 것 없다”더니 이젠 ‘법안 알박기’로 시간 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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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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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1  12:14:10
수정 2019.10.21  1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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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에 지체 없이 나서야 한다”고 자유한국당에 요구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계속해서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에 응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특권과 반칙의 정당임을 자인하는 것일 뿐”이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민주당의 국회의원 자녀 입시과정에 대한 전수조사 제안에 나경원 원내대표는 “거리낄 것 없다”며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홍 대변인은 관련해 “이러한 립서비스와 달리 자유한국당은 ‘조국 물타기용’이라는 발목잡기로 전수조사에 응하지 않고 시간을 끌어왔다. 보다 못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 자녀 전수조사를 위한 법안 발의 계획을 밝히자, 이미 사퇴한 장관 핑계를 댈 수 없었던 자유한국당은 또다시 고위공직자까지 포함한 법을 내겠다는 꾀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대변인은 “20대 국회는 자유한국당의 끊임없는 몽니와 발목잡기로 법안처리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런 자유한국당이 ‘법안 알박기’로 전수조사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외면한다면 시간을 끌어 의혹 해소를 방해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안을 핑계대기 전에 국회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나경원 원내대표에 “자신의 자녀에 대한 대입관련 특혜시비를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지체 없이 국회의원 자녀입시에 대한 전수조사에 응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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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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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수사하라 공수처설치하라 2019-10-22 07:49:28

    수사원칙대로 운운한 윤석열의 수사원칙은 검찰법제도결함때문에 윤석열의 양심에 따를 수 없 밖에 형국입니다.
    조국일가는 사냥하듯 과잉수사하고,자한당과 한패거리로 여론조작,정국을 혼란시키고,
    패스트트랙 자한당 59명 수사는 하는 둥 마는 둥 안개속 이고,
    자한당 나경원 권력형 비리 의혹 수사는 드러난 증거에도 제대로 수사할지 의문.
    윤석열이 황제적인 검찰권력가졌다고 해서 마구 자한당 범죄보호를 하면 안됩니다.
    검찰권력을 자한당에 갖다바친 꼴이니 이게 나라입니까신고 | 삭제

    • 여럿 곡소리 나겠구나 2019-10-21 15:49:06

      박찬대 의원, '국회의원 자녀 대입과정 조사 특별법' 발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의원 자녀의 대학입학전형 과정 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발의에는 박의원을 포함해
      설훈·최재성·김해영·윤관석·이철희·박용진·신경민 의원 등
      민주당의원 25명이 참여했다

      조사대상은 2016년5월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현직국회의원 자녀 가운데
      2008년부터 대학에 입학한 자로 한정했다신고 | 삭제

      • 나라 2019-10-21 13:24:25

        정의당 안으로 검증하는 것 대찬성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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