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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수 기자 “작전세력 등 수백억원대 선수들 판, 정경심 급이 안돼”서울경제TV “코링크 관계사에 한국당 의원, 민주당 전직 보좌관들, 전직 판·검사 등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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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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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0:25:31
수정 2019.10.11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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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수 서울경제TV 기자는 코링크PE 실소유주 논란과 11일 MB 정부 때 자원외교하던 인사들이 들어왔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는 단순 투자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전 기자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정 교수는 쉽게 말하면 낄 레벨이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단 돈이 너무 적다, 수백억이 오가는 판인데 본인이 투자한 금액은 14억 정도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 

코링크PE 펀드 운영에 대해 취재를 해온 서울경제TV는 ‘코링크게이트’ 기획기사를 잇달아 내고 있다. 서울경제TV는 코링크PE 관계사들에 MB 때 자원투자그룹 뿐 아니라 여야 정관계 인사들, 판검사 출신 법조인들 등 다수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 <이미지 출처=서울경제TV 홈페이지 캡처>

전혁수 기자는 “익성의 우회상장을 위해 만들었던 레드펀드를 보면 포스링크(전 아큐픽스)가 등장한다”며 “컴퓨터 시스템의 재료가 됐던 회사가 갑자기 2015년 유연탄 사업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전 기자는 “여기에 이명박 정부 시절 인도네시아에서 유연탄 석탄을 수입하는 분들이 들어온다”고 했다. 

그는 포스링크의 재무회계를 담당했던 A씨가 2016년 코링크PE 설립 당시 운용역으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또 “재무회계를 담당했던 분이 WFM을 갖고 우회상장을 하려고 한다”며 “그때 배터리펀드의 핵심 운용역”이라고 했다. 

연루된 인사들과 관련 전 기자는 “일단 포스링크에 들어왔던 이모씨는 세화엠피의 자원본부장을 지낸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화엠피는 전정도 전 성진지오텍 회장이 설립한 회사인데 전정도씨는 MB 형인 이상득 전 의원과 굉장히 친분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전 기자는 “오픈블루라는 회사에 모여 있다가 이씨가 포스링크로 왔다, 같이 들어온 사람이 유모씨”라고 소개했다.

그는 “유씨는 설렁탕집인 완소서울깍두기라는 회사를 운영했는데 이 회사의 국내 법인 이름이 원래 오픈블루였다”며 “과거 버진아일랜드에 만들었던 페이퍼컴퍼니와 회사의 이름이 같았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서울경제TV 영상 캡처>

또 전 기자는 “자원외교 관계자들 뿐 아니라 작전세력 하는 인사들이 들어왔다”며 “수백억원대의 선수들의 판이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기자는 “금액으로 보나 들어온 시기로 보나 정경심 교수는 주도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라며 “조범동씨를 오히려 매니저 정도까지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전 기자는 “검찰 공소장을 보면 정경심 교수에 대한 이야기는 한 개도 나오지 않는다”며 “특히 소유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서울경제TV는 10일 코링크PE 관련 업체들에 정관계 인사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다수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대표적 인사로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경호처 차장을 지낸 서성동씨가 있다며 코링크PE의 설립주체로 알려진 익성의 사내이사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신성석유의 우모 회장이 배터리펀드를 통해 지배했던 WFM으로부터 투자받은 녹원씨엔아이에는 검사장 출신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A씨가 사외이사로 일했다”고 보도했다. 

서울경제TV는 “코링크PE는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낙찰받은 피앤피플러스와 업무  위임 및 위탁 계약을 맺었다”며 “피앤피플러스에는 민주당 현역 3선 의원의 전직 보좌관, 전 민주당 3선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각각 4대 주주, 5대 주주”라고 여권인사 연루 의혹도 제기했다. 

아울러 “판검사 출신 법조인들도 이름을 올렸다”며 WFM의 사외이사 중에는 검사 출신 법조인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또 코링크PE가 포스링크(당시 아큐픽스) 인수를 추진하던 시기에 전직 판사가 사외이사로 등기돼 있었다며 “전직 판검사들이 사외이사로 재직하던 시기 회사 경영진의 횡령·배임 등의 이슈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 <이미지 출처=서울경제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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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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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수호검찰개혁 2019-10-11 15:15:51

    이런게 기사죠!!
    검찰이 불러주는대로 받아적는 기레기님들아~~쫌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10-11 13:05:24

      이거야 말로 검찰과 언론의 대규모 유착 게이트이다
      이것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가지고
      선량한 한 가족을 도륙낸 희대의 사건이다

      순수 민간으로 구성된 특검을 요구해야 할 시간이다
      검찰청의 모든 기록을 압수수색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대한민국 모든 검사의 가족도 털어야 한다신고 | 삭제

      • 수사 해야 할 곳은 않하고 2019-10-11 12:16:03

        조장관 거족만 괴롭혔군.
        윤석열이 수사 결정 하는 건
        조장관 가족 괴롭힐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네.
        나쁜 자식.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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