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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황교안 자녀 개설 ‘장함모’, 대리운영 의혹.. 엄마찬스?”“사이트 개설 석 달도 안 돼 공적으로 인정 장관상 수상.. 상당히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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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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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8:09:23
수정 2019.10.02  1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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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국회 행안위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자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이미지 출처=민중의소리 유튜브 영상 캡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두 자녀가 2001년 공적을 부풀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황 대표 두 자녀가 ‘장함모(장애우와 함께하는 모임)’ 사이트를 운영했다는 게 수상 사유인데, 장함모는 (장관상) 수상 불과 몇 달 전에 개설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장함모 사이트 실질운영 시작일이 2001년 9월 7일이고, 공적조서 즉, 상의 근거가 되는 여러 가지 사유를 담아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이 11월13일”이라며 “석 달(68일)도 채 못 미치는 사이트 운영 경력을 공적으로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수상자의 경우 수년간 장애인 분야에서 활동해온 분들이다. 그해 전후 사례들을 살펴봐도 학생이 (장관상을) 수상한 사례가 없고, 또 3개월 남짓 사이트 운영으로 수상한 기록이 없다. 굉장히 이례적인 수상이고 어떻게 가능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재정 의원은 또 “‘장함모’ 사이트와 공적 조서를 분석한 결과, 대리해서 사이트를 설립‧운영하고, 공적을 부풀린 의혹이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함모’ 사이트의 실질적 운영자를 황교안 대표 배우자와 같은 신학대학원을 다닌 장모 씨라고 추측하고는 “혹 엄마 친구가 장관상의 근거인 장함모 사이트를 대신 운영해 준 것 아니냐”며 ‘엄마찬스’ 의혹에 대한 황교안 대표의 답변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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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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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bira12@gmail.com 2019-10-02 21:56:17

    고스톱으로 따지자면
    대한민국 검찰은 수 많은 쇼당패를 들고 있다
    검찰에 불리한 법안이 제출될 때마다 이를 뭉갤 국회의원 패를 수백장을 들고 있으니
    법안이 통과될 리가 없다
    물론 그 패라는 것은 국회의원의 비리다

    이번 조국의 사건은 비루한 검찰 새끼들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벌인 참사다
    검사들이 가진 자료에 의하면
    "모든 국회의원들은 범죄피의자다
    국회의원은 권력자자다
    그러므로 모든 권력자는 범죄피의자다"
    이런 삼단논법이 세워진다

    그런데 조국같은 돌연변이가 나올 줄은 몰랐던거지
    니미 씨발 털어서 먼지 한톨 안나올 줄이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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