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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 및 투약 혐의’ 홍정욱 딸 구속영장 기각[고발뉴스 브리핑] 1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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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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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06:57:04
수정 2019.10.01  08: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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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과 보수단체 연합 집회가 10월 3일 광화문에서 열립니다. 이번 집회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 주최로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투쟁본부 총괄 대표를, 이재오 자유당 상임고문이 총괄본부장을 각각 맡았습니다.
설마 전광훈이 황교안보고 빤스 내리라고 하진 않겠지?... 흥미진진합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사진제공=뉴시스>

2. 바미당 '비당권파'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을 출범했습니다. 손 대표를 주축으로 한 당권파를 인정하지 않고 사실상의 당내당 형식의 독자 세력을 구축한 만큼 사실상 분당 수순에 돌입했다는 평가입니다.
다음 달이면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는 얘기지 뭐겠어~

3. 심상정 대표는 검찰의 조국 장관 수사와 관련해 "'원칙대로 수사하고 있다'는 상투적인 검찰의 말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심 대표는 “지금까지 조직 보위를 위해 걸어온 정치검찰의 길을 계속 가겠다는 말로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나도 그렇게 들리지 말입니다... 하던 데로 쭉 가겠다고 말이야~

4.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이 앞장서서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높다”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대통령의 행정 권한으로 지시·명령·통제의 대상이라는 걸 잊지 마~

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7.3%로 일주일 만에 2.1%포인트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0.2%, 자유당 30.5%, 정의당 5.8%, 바미당 5.1%, 민평당 1.9%, 우공당 1.4% 순이었습니다.
5% 내려가고 5% 올라가면 똑같다는 거... 똥볼 차면 바로 망한다는 거~

   
▲ <이미지 출처=리얼미터>

6. 조국 법무부 장관의 취임 후 '2호 지시'였던 제2기 법무·검찰 개혁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2기 개혁위는 전임 박상기 법무부 장관 시절 1년여간 활동한 1기 개혁위에 이어 검찰개혁 관련 정책과 권고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에 목숨 걸었다고 했으니... 꼭 기다려 보겠어~

7. 국회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여야 간 충돌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자유당 의원들에게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수 주에 걸쳐 자유당 소속 피고발인 의원 59명을 차례로 소환할 방침입니다.
국민 여러분~ 피의자가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라는 게 말이 됩니까~

8.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원불교 4대 종단 성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검찰개혁을 강도 높게 촉구했습니다. 이들 4대 종단 성직자 4천여 명은 "검찰은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도전을 멈추고 개혁을 받아들여라"고 요구했습니다.
나이 오십이면 하늘의 명을 안다고 지천명이라 하지요... 딱 보입니다.

9. 최성해 총장이 조국 장관 딸의 표창장 위조를 주장하기 전 서울에서 자유당 의원들을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최 총장의 지인 두 명은 동양대에 근무 중인 최 총장과의 50년 지인과 대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교육자의 양심이 이런 거였냐’고 탓하지 마세요... 그냥 고졸이에요~

   
   
▲ <이미지 출처=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영상 캡처>

10.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고교 시절 연구 제4저자 등재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추가 고발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은 "고등학교 시절 연구 포스터 4 저자로 무임승차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운전하는 사람, 자식 키우는 사람은 함부로 남 욕하는 거 아니란다~

11. 대마 및 마약 소지 혐의로 적발된 홍정욱 전 의원의 첫째 딸이 구속을 면했습니다.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없고 초범이며 소년인 점 등을 참작했다"면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아빠 찬스, 엄마 찬스는 최고로 좋은 거 같아... 그치?

   
▲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홍정욱 전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12.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을 비난하는 글을 SNS에 올린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김 대표는 “나는 가루가 될 준비를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더욱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루는 됐고~ 그냥 국대떡볶이의 떡이 되거라~

13. 지난 7월 1일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로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했던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최근 빠르게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일본 불매운동과 관련한 소셜미디어 관련 검색어가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별걱정 다 하네... 검찰개혁 소리치며 일본제품 안 사고 있거든~

14. 제18호 태풍 '미탁'이 10월 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해안 등을 거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예정입니다. 올 들어 7번째로 역대 가장 많은 태풍이 발생하였으며 진로가 바뀌어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필 자유한국당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이런 일이... 다 쓸어 가면 어쩌지?

   
▲ 행동하는 자유시민 공동대표인 이언주 무소속 의원과 백승재 변호사 등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지난 28일에 개최된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주도한 단체 및 집회에 참석한 전·현직 국회의원과 참가자들, 문재인 대통령 등을 특수공무집행 방해죄 및 공무집행 방해죄로 고발하기 위해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이언주 ‘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선동죄’로 검찰 고발.
심상정 검찰 출석 "자유당 의원 체포영장 발부해야".
자유당, 대규모 집회 예고만 하면 잇단 재해에 고민.
자유당, 개천절 투쟁 집회 강행 150만 명 모일 것.
국민 61% 정년연장 '찬성', 적정 연령은 '65세' 최다.

위국헌신군인본분 (爲國獻身軍人本分)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 안중근 의사 -

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 군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와 같은 정치군인이 나왔던 불행한 역사가 다시는 없기를 바라며 오늘 안중근 의사의 ‘군인의 본분’이 무엇인지를 새삼 꺼내 봅니다.
대한민국 60만 대군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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