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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입시 전수조사 합의 불발.. “거리낄 것 없다”던 나경원 “조국 국조 먼저?”네티즌 “조국 국조 이후면 안 하겠다는 얘기?…조건없이 전수조사 당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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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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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17:48:02
수정 2019.09.30  1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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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0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원 자녀 입시 관련 전수조사 방안을 논의했으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전수조사 시기를 조국 법무부장관 국정조사 이후로 요구하며 이견을 표출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사전에 각 당에서 ‘전수조사에 찬성한다’는 입장이 있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실천 일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는데 그 기대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결국 결론이 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두 분 원내대표가 ‘조국 수사가 종료되기 전까지는 전수조사에 임할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면서 “결과적으로 공정한 정의를 위한 대학생 자녀들 전수조사와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이야기했던 부분들이 실천적 의지가 없는 이야기가 되는 것 아닌가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전수조사 제안에 “거리낄 게 없다”며 “우리도 찬성한다. 다만 ‘조국 물타기’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관련해 이인영 원내대표는 “겉으로는 전수조사에 동의했지만 속마음은 시간을 끌고 이것을 유야무야 하려는 의도가 아니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자녀입시 전수조사는 우리 국민의 88%가 동의했다. 이미 손학규 대표와 심상정 대표도 제안한 바 있다”고 상기시키고는 “지금이라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원내대표들께서 국회에서 전수조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입장에 변화가 있기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국회의원 자녀 입시문제 전수조사 합의 불발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지금 당장 시작해라.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가 선택하기 쉽게(청출**)”, “조국 국조 이후면 안 받겠다는 소리잖아(icec***)”, “이런 것은 무슨 토를 달고, 무슨 조건을 걸고 그럴 문제가 아니다. 응당 고위공직자라면 국민들이 요구하는 데 (전수조사) 해야 되는 것 아닌가?(여**)”, “(전수조사) 하려면 당장 해야지! 뭔 그리 조건들이 달라붙나? 왜 조국 이후로 미루는데?(도**)”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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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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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omas park 2019-10-02 05:20:08

    나경원.나창.나베.모함과조작질 거짓말을.일본아베.쪽바리놈 말바꾸는놈닮어 우리아들한국국적 정직하지않다 원정출산 바른말좀해라 자식길르는부모가 입만열면거짓말 포주같은쌍년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9-30 21:20:03

      애초에 그런 게 제대로 합의될 거라고 기대한 바도 없고
      설령 합의가 되더라도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질 거라고
      기대도 안한다.
      분명히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대충 넘어가겠지
      너희 국회의원들은 언제나 그렇잖아?

      쓸데없는 쇼 하지 말고
      너희들이 부당하게 가지고 있는 세비결정권이나 국민에게 반환해라
      이세상 어느 직장에서 종업원이 자기 임금을 마음대로 책정하냐?
      민주당은 다음 총선공약으로 세비결정권 반환을 걸어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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