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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운전자 바꿔치기 의원실 연루’ 의혹에 장제원 “해도해도 너무해”<중앙> 보도에 발끈.. 장제원 “‘카더라’식 보도, 도저히 묵과 못할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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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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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0:29:29
수정 2019.09.10  1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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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19)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장씨가 운전자 바꿔치기·금품 합의 등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바꿔치기’, 의원실 연루됐나”라는 제목의 <중앙일보> 기사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10일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고는 “이 기사에 나오는 운전자로 바꿔치기 하려했다는 30대 남성 A씨라는 사람은 제 의원실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는 사람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해당 기사에 대해 ‘의혹 부풀리기’ 수준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중앙> 기사에 대해 “기사삭제 및 정정 보도를 요청할 뿐만 아니라, 할 수 있는 모든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해당 기사를 ‘퍼 나르는’ 매체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했다.

장제원 의원은 “지금까지 숱한 피의사실 공표와 의혹 부풀리기 보도에 대해서도 수사결과가 얘기해 줄 거라 믿고 참고 있었지만, ‘장제원 의원실 관계자로 의심된다’라는 식의 ‘카더라’ 보도를 통해 마치 운전자 바꿔치기 당사자가 의원실 관계자인 것 같이 묘사한 기사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제가 아무리, 저의 의원실 관계자를 제 아들 대신 운전을 했다고 시킬 그토록 나쁜 사람은 아니다. 사건 이후, 해도 해도 너무한 기사들이 나와도 못난 아들 둔 죄로 참고 또 참고 있었지만 이건 너무 한 것 아닌가”라며 “자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장제원 의원 아들 용준 씨 대신 운전을 했다고 허위 주장을 한 혐의를 받는 30대를 입건하고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다.

이날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30대 남성과 (사고 당시 장씨 차량의) 동승자는 빠른 시일 내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들 음주운전’ 사건으로 온라인상에서는 장 의원이 지난 6일 조국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 <이미지 출처=MBC 방송 영상 캡쳐>

“후보자. 자신의 주위를 돌아보십시오. 과연 법무장관에 오를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그래서 도대체 뭘 하시겠는지 지금 그 모습으로 무슨 개혁을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6일 청문회 중 장제원 의원 발언)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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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전체보기
  • 황우승 2019-09-11 15:23:18

    완전한 내로남불이구만 본인 아들 변호하기전에 본인이 조국 딸을 난도질 한걸 생각해 보시지신고 | 삭제

    • 팩트 2019-09-11 04:12:40

      대구MBC가 조국 장관 딸의 동양대 봉사프로그램의 진실을 밝혔네! 웃기 건 검찰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지 그럼 청문회 끝나자마자 동양대 표창장건으로 기소한 건 쇼였나?~왜?...대구MBC보도-> https://www.youtube.com/watch?v=4_1DuFS7gzo신고 | 삭제

      • 강현숙 2019-09-10 20:48:22

        본 성질되 있겠으나 이성을 잃고 토하는 것 보고 저 집 아들은 뭐하나??
        그날로 벌 받았다신고 | 삭제

        • 음주과속운전은 2019-09-10 12:34:31

          예비살인이나 다름 없다.
          애비살인과도 다름 없고.신고 | 삭제

          • 저 저 2019-09-10 12:32:52

            실뱀을 연상시키는 눈꼬리...
            독사도 못되는 것이 독 오른 냥...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9-10 11:49:32

              장제원아 장제원아
              너에게 꼭 맞는 옛말이 몇가지 생각난다.
              "인과응보"
              "천망회회 소이불실"
              "사필귀정"

              니가 지금 누구에게 억울하다고 말하는 거냐?
              봉사활동 열심히 하고 착하고 성실하게 산
              멀쩡한 남의 귀한 딸을
              인격살인 수준으로 난도질해놓고
              누구나 네놈이 저질렀으리라 생각되는 합리적의심을 명예훼손을 운운하며
              협박하고 있구나.
              아들놈의 음주과속운전 뺑소니는 칠칠치 못하게 덜 떨어진 어린 놈이라서 그렇다 치지만
              너는 니 아들만도 못한 개망나니 아니냐?신고 | 삭제

              • 쥬니대디 2019-09-10 11:12:38

                장제원 아들은 장제원 안티임이 맞는것 같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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