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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반일 종족주의> 비판에 옹호론자들 달려들자.. “좌파들보다 더 해”“왜 <반일 종족주의> 띄우는지 이해 안 돼.. 보수·우파 기본 생각과도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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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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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0:29:54
수정 2019.08.13  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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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구역질나는 책”이라고 맹비난한 이영훈 서울대 전 교수의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보수진영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왔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사진제공=뉴시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책을 읽어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데 왜 이 책을 보수 유튜버가 띄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토지조사사업, 쇠말뚝, 징용, 위안부 문제 등 전혀 우리 상식과 어긋나고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보수‧우파들 기본 생각과도 어긋나는 내용이라고 보여 진다”며 “이러니 보수‧우파들이 좌파들의 친일 프레임에 걸려드는 거다. 세상이 흉흉해지니 별의별 일이 다 생긴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의견에 “반박을 하시려면 홍대표님이 연구해서 반박을 하시라. 이런 글 올려서 또 우파 갈라지게 만들지 마시라(Gra** ***)”, “냉정하게 자료를 분석하고 논리적 이성적으로 판단하신 거냐. 아니면 그냥 국민감정에 어긋나기 때문에 비판하시는 거냐(박**)”, “팩트에 의한 논문 수준의 글인데 내 생각과 다르니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조국이 말하는 논리와 다를 바 없다. 무작정 편들기나 감정이 아닌 공감할 수 있는 논리가 더 필요해 보인다(임**)” 등의 비난 댓글이 달렸고, 홍 전 대표는 “그 책 한번 읽어보고 글 쓰라”고 응수했다.

홍 전 대표는 이영훈 전 교수를 옹호하는 이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책 읽고 독후감도 못 쓰게 하는 세상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극우성향의 웹툰작가 윤서인 씨가 “그냥 그 책 한번 읽어보라는 말씀 보다는 ‘실제 진실은 이러한데 그 책의 이런 부분은 이러이러해서 문제다’ 이렇게 명확한 근거와 논리로 말씀해주시면 좋겠다”고 조언하자, 홍 전 대표는 “짧은 글로 반박하다보니 그렇다”며 “윤작가도 한번 읽어보시면 생각이 다를 거다. 나는 조국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적었는데 달려드는 것을 보니 좌파들보다 더하다”고 꼬집었다.

   
▲ <이미지출처=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페이스북 캡쳐>

자한당 장제원 의원도 앞서 <반일 종족주의>를 읽는 동안 심한 두통을 느꼈다고 했다. 지난 9일 장 의원은 SNS에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는 ‘반일 감정’이 이 나라를 파멸로 이끌고 있다며 국민들을 우민(愚民)으로 여긴다”며 “우민(愚民)이 된 국민으로서 격한 모욕을 느낀다”고 썼다.

특히 “‘식민지 근대화론’은 이런 류의 분들이 늘 해오던 주장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독도 영유권 주장이 한국사회가 진보하지 못하는 이유이며, 강제징용은 허구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우리 역사에 대한 자해행위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이어 “날카로운 칼로 자해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것 같은 ‘오싹함’을 느낀다”며 “위안부 문제로 넘어가면서 결국 책을 덮었다.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잔인성에 전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논란을 일으킨 <반일 종족주의>는 온라인 서점 1위를 차지하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JTBC 뉴스룸은 12일에 방송된 <비하인드 뉴스> 코너에서 “극우 성향 커뮤니티인 일베에서는 ‘이 책을 구매 인증한다’라면서 여러 사람이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아무래도 극우 성향 인사들이 (책을) 좀 사서 판매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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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에 oo 미친 벌레새끼야 2019-08-15 16:56:04

    어디 무슨 자료로 무슨 고증을 했단 건지 지랄 한번 발광 떨어봐라.

    왜구 새끼들 억지 주장 반박할 자료들은 우리가 모두 갖고 있으니깐 말이다. ㅋㅋㅋ

    심지어 니네 왜구 새끼들이 갖고 있는 주장 자료들 만으로도 니네 독도 야욕을 반박할 수 조차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병신같은 뇌내망상 정신승리 종왜매국 기생극우 일베벌레새끼야. ㅋㅋㅋㅉㅉㅉ신고 | 삭제

    • ㅇㅇ 2019-08-14 22:15:36

      일본이 우리나라 식민지배하면서 통치하려고 만들었던 자료들 가지고 실제로 고증해서 만들었는데 '일본이 만들었으니 가짜야 빼애액!'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세상에 행정을 가짜자료로 본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파시즘에 빠지다 못해 절여졌다. 지난 대선에 끝까지 고집피워서 나오지 않았으면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지는 않았지신고 | 삭제

      • 타임즈 2019-08-14 17:20:17

        '패륜' 홍준표, 장인에게 '영감탱이' 발언... 비난 봇물 "
        결혼 반대한 '영감탱이' 26년간 용돈 안 주고 집에도 못 오게 했다"

        2017.05.08. 대통령 후보 연설 중 발언.논란

        홍준표도 그닥.신고 | 삭제

        • 대한독립만세 2019-08-14 03:22:11

          일반적으로 일본이나 독일의 극우라 함은 민족주의가 우선인데 이젠 극우라는 말도 아까운 넘들인 듯...그낭 친일부역자넘들!신고 | 삭제

          • 아래 선동하는 벌레 2019-08-13 23:47:56

            자료하나 없이 숨겨진 자료 운운 아전인수 지록위마하는 선동충.신고 | 삭제

            • 선동당하지 않는 사람 2019-08-13 20:27:21

              개인의 의견보다는 숨겨져있던 자료를 토대로 쓰여진글신고 | 삭제

              • 타임즈 2019-08-13 20:24:44

                지난 2005년 서울대 동문모임 인터넷 게시판에

                하태경 "독도는 분쟁지역" 망언
                "천황 찬양한 예술인들은 친일파 아니다"

                하태경 의원 정신 세계는 어떤가요?신고 | 삭제

                • 노컷뉴스 2019-08-13 17:59:00

                  ▶"불매운동 성공한 적 있나" 경기방송 간부 친일막말 논란◀

                  "'우매한' 국민" 국민 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은 현준호 총괄본부장
                  "문재인 죽이고 싶다. 총선 이기려, 국민 반일로 몰아가.."신고 | 삭제

                  • 에휴 ㅋㅋㅋ 2019-08-13 16:28:46

                    극우 벌레들 종왜기생하다 지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다급하게 손절하느라 급급한 위선기만 쌩지랄쑈 하고는. ㅋㅋㅋ

                    홍발정이야 그 동안 자중하느라 종왜색을 그리 드러내진 않았으니 그러려니 하더라도

                    장제스 새끼는 그동안 싸재껴놓은 종왜 개똥짓거리가 있는데 입 싹 닫고 시치미떼며 위선질일세 그려. ㅋㅋㅋㅉㅉㅉ신고 | 삭제

                    • 정미경발언 '여의도 발칵' 2019-08-13 14:26:00

                      정미경발언 '여의도 발칵'신고 | 삭제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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