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사회go
이영훈 ‘MBC기자 폭행’ 일파만파.. 서울대 명예교수 ‘퇴출’ 요구도언론노조 “도덕적·법적 책임 못 피해”…시민단체 “서울대 항의 방문, ‘해촉’ 요구할 것”
  • 6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9  16:55:24
수정 2019.08.09  17:03:4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전국언론노조가 인터뷰를 요청하는 MBC <스트레이트> 취재기자를 폭행해 논란을 일으킨 이영훈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현 이승만학당 교장)에게 ‘도덕적, 법적 책임을 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언론노조는 9일 성명을 내고 “이 교수는 친일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대중에게 알릴 기회를 걷어찼다. 일본 제국주의를 칭송하는 삐뚤어진 역사관을 가졌다는 비난은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전했다.

☞ 관련기사 : “위안부는 영업” 이영훈, 취재기자에 폭언, 뺨 때려

언론노조 1만 5천 조합원은 MBC 기자 폭행에 따른 이영훈 교수의 사죄를 요구했다. 더불어 서울대에 “왜곡된 역사관으로 친일을 외치는 자가 국립대학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것은 옳지 않다”며 그의 명예교수직 박탈을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또 경찰에 “즉각적인 수사에 나서야 한다”며 “폭력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취재에 나선 기자에 대한 폭행은 더욱 엄중히 다뤄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전국 241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된 ‘방송독립시민행동’과 서울대 민주동문회, 민족문제연구소는 오는 12일(월) 서울대 총장실을 항의 방문해 이영훈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할 예정이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임자 지대로 만났다 2019-08-12 19:21:35

    ▶친일 논란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사칭.."유감 표명할 터"◀
    =노컷뉴스=

    241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된 방송독립행동 등 12일 서울대 총장실 항의 방문

    '친일 논란' 이영훈 전 교수의 서울대 명예교수직 사용 관련 입장 요구

    서울대 "이 전 교수, '명예교수' 아니다"..명예교수 사용 관련 유감 표명키로

    이영훈 전 교수, 책 '반일 종족주의'에서 드러낸 친일 논란 이어 MBC 기자 폭행 파문

    ..2004년에도 '위안부' 관련 망언 사과

    방송독립시민행동, 이 전 교수 MBC 기자 폭행 관련 형사고발 검토 중신고 | 삭제

    •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2019-08-12 15:20:10

      MBC 기자 폭행건과 취재장비탈취 손괴건에 대하여는
      절대 법적책임을 피해갈수없다

      당연히 해당기자와 MBC에서 관할경찰서에
      가해자에 대하여 엄중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고소장 제출하겠지신고 | 삭제

      • 에라이 순 2019-08-12 15:13:34

        독립유공자 후손이라 사칭하더니
        서울대명예교수도 거짓말 이라하네 ㅉㅉㅉ

        ▶[단독]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서울대 명예교수 규정에 자격 미달로 확인돼신고 | 삭제

        • 파사현정 2019-08-10 19:44:00

          사필귀정 종왜매국 적폐청산.신고 | 삭제

          • 그리고 2019-08-10 12:26:37

            이영훈 과거 짓거리입니다. 국립 서울대 학자를 빙자한 더러운 이 개만도 못한 것의 본질을 알수 있습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385120신고 | 삭제

            • 박혜연 2019-08-09 18:41:21

              저사람말고 나이든 이영훈 박사라는 작자도 있는데~!!!!신고 | 삭제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미 실무협상이 열렸...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결국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법무부 장관직...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팩트체크 전문지인 뉴스톱의 김준일 대표가 미디어협동...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 편집자주: 해당 인터뷰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KBS 김경록 인터뷰 사태’ 비평하다 눈물 흘린 정준희 교수
              2
              안진걸 “檢, 유시민 수사는 ‘LTE급’ 나경원은 한 달째 뭉개…성역인가?”
              3
              박주민 “세월호 특수단 구성 긍정 검토, 기억하나?”…윤석열 “다 기억난다”
              4
              현직 의사가 본 ‘정경심 진단서’ 논란.. “토끼몰이 프레임 정말 지X 맞다”
              5
              “검찰내 공문서 위조는 경징계 사안”…이게 윤석열의 쿨함?
              6
              KBS·檢 유착 의혹이 ‘알릴레오 성희롱’ 논란으로…최경영 “그러다 망한다”
              7
              조국 동생 지인 “檢, 우리는 조국 망가뜨리기 위한 부속물이라더라”
              8
              유시민 “김경록, KBS에 배신감 느껴 JTBC 접촉했지만…”
              9
              박주민 “정동병원, 정경심 추석때 갔던 곳…진단서 발급 병원 아냐”
              10
              손혜원, 朴탄핵 당시 ‘나경원 스탠스’ 언급 “이해찬 사퇴” 발언 비판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