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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소환 불응’ 자한당 향한 ‘국민 법감정’은 이렇다김병욱, 나경원 ‘경찰 출석놀이’ 발언 비판.. “이런 낮은 수준이 ‘패트’ 훼방 초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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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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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0  17:56:23
수정 2019.07.30  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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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후 2시4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했다.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경찰 출석놀이’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30일 ‘국회 폭력 사태’ 관련, 피고발인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도착해 “나경원 원내대표가 ‘민주당 의원들이 영등포경찰서에 나가는 것은 경찰 견학 또는 출석놀이를 하러 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더라. 정말 심각하게 잘못된 말씀이고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과 검찰을 바라보는 이런 낮은 수준이 패스트트랙을 막기 위한 무리한 훼방을 초래한 것”이라며 “법 집행 기관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렇게 폄하하는 것은 입법기관으로서 하지 않으셔야 될 말씀이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께서 계속 (경찰 조사에) 나오지 않고 있는데, 고발할 권리도 있지만 피고발당했을 때 조사 받을 의무도 있다”며 “고발당했을 때는 피고발인으로서 경찰서에 나와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는 것이 입법기관으로 해야 될 책임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 지난 4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안과 앞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이 헌법수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뉴시스>

같은 당 표창원 의원은 김 의원 발언이 담긴 관련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법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법앞의평등 #경찰출석 조사받으세요!”라고 적었다.

그런가하면 박주민 의원은 해당 기사에 달린 댓글 중 두 번째로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것이라며 다음과 같은 댓글을 소개했다.

“국민들은 억울해도 경찰이 부르면 출석하는데. 국민한테 봉사한단 사람들이 특권을 누리며 경찰 출석을 무시하고 있다.”

박 의원은 그러고는 “출석 거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국민들의 법감정은 이렇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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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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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트 잡는 귀신 2019-08-21 01:52:40

    패트범죄 니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철창생활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두고보라
    법위에서 특권이나 누리려는 니들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는지 모르지만 국민은 절대 그냥 넘어가가지 않을 것이다. 니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 댓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괘씸한 ㄳㄲㄷ신고 | 삭제

    • 나베충아 2019-07-30 23:05:34

      지금 니가 개무시하고 있는 견찰들에 의해 니가 강제소환되고 처벌받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그때가 되서 어떤 낯짝 무슨 면상으로 개뻘소리를 해 댈지 참으로 궁금하구나. ㅋㅋㅋㅉㅉㅉ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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