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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성태 ‘딸 스포츠학과 나왔다’..지원서 직접 건네, 급여도 올라”[고발뉴스 브리핑] 7.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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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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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0  07:15:22
수정 2019.07.30  0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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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대한 합의에 나서기 위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이 끝난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나경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합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여야 3당 교섭단체는 오는 8월1일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또 오늘부터 안보국회를 위한 운영·국방·외교통일·정보위원회를 열어 최근 안보 상황 등에 대해 현안질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지율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거지... 그래서 오냐오냐 하면 안 돼요~

2. 민주당은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한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자유당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또, 황교안 대표를 향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적이라 생각한다는 게 있을 수 있나"라며 격분했습니다.
황 대표가 주적 문제에서만큼은 아베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게지~

3. 바미당과 민평당 분란의 불똥이 정치개혁안과 사법개혁안으로 튈 조짐입니다. 바미당ㆍ민평당의 내분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벌이는 제로섬의 기득권 전쟁인 만큼, 양당 입장에선 ‘개혁 입법 공조’는 뒷전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아니고서야... 어차피 마지막이구나~

4. 제3지대 창당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민평당 내부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적통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DJ 10주기 추모행사를 계기로 당의 진로와 정체성을 둘러싼 세력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는 형국입니다.
그나마 그것도 있는 재산이라고 다투는 것 같아 맘이 안 좋으실 듯...

5. 심상정 대표는 황교안 대표가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주장한 데 대해 "대한민국 시계를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로 되돌리자는 얘기"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초유의 안보 재앙 사태는 지금이 아니라 그때였다"고 반박했습니다.
나라가 망할 것처럼 떠들더니 이 와중에 일주일 휴가 갔답니다~

6. 'KT 채용비리' 의혹에 휩싸인 자유당 김성태 의원의 딸을 두고 진실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당사자로 지목된 이들은 하나같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당시 채용과정에 있던 이들은 채용비리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청탁한 적 없고, 지시한 적 없는데 알아서 기었다. 뭐 이런 얘기?~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7. 국회 패스트트랙 고발 전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우상호 의원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우 의원은 자유당 의원들을 향해 "자신들이 만든 국회선진화법에 의거해 당당하게 조사받으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아마 말로는 안보 국회니, 뭐니 해도 속내는 방탄 국회 아닌가 싶어~

8.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취소 직전 주말에 제주도를 다녀온 것을 두고 기자들과 청와대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일부 기자는 휴가 취소가 아니라 휴가 축소가 아니냐고 했으나 청와대는 주말에 다녀온 것은 개인일정이라 반박했습니다.
참 꼼꼼도 하셔라... 박근혜 세월호 7시간도 그렇게 좀 따져 묻지 그랬어~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주말 제주도를 방문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6일 늦은 오후부터 28일까지 2박3일간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를 비공식 방문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27일 오전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사진 출처=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페이스북, 뉴시스>

9. 일본 정부가 내달 만료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 유지할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한일이 연대해야 할 과제는 확고히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장을 바란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화이트리스트는 배제하고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유지하자고? 뭐 이런 개...

10. 도쿄올림픽의 해외 자원봉사자가 숙식은 물론 교통 등 모든 체류비를 자비로 내야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네티즌조차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노예를 뽑나”라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근로 정신대’를 모집하는 걸로 착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11. 조선일보 폐간과 TV조선 설립허가취소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거짓 뉴스로 여론을 왜곡한다는 이유로 TV조선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대한민국 외신 1등 신문... 이제는 본국으로 돌려 보내 줍시다. 

12. 3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의 클럽 붕괴 사고의 근본 배경에는 국내 유일의 특혜 조례가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변칙 영업으로 두 차례 행정처분을 받았으니 조례는 ‘춤 허용 업소“라는 부칙으로 합법적 길을 터줬습니다.
관습과 관례도 모자라 특혜성 조례까지...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13.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약 100일간 전국에서 20만 건이 넘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4대 금지구역 가운데 횡단보도 위 불법 주정차 관련 신고가 55.3%로 전체 신고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주민들의 신고 덕분에 거친 과태료는 주민을 위해 쓰여지는 거 맞죠?

14. 고추 등 매운 음식을 오랫동안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인지능력과 기억력을 저하시킬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추를 꾸준히 많이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2배가량 떨어졌습니다.
빨간 것만 봐도 땀 흘리는 나는 왜 기억력이 떨어진 건지 해명하시오~

   
▲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9차 북핵외교안보특위-안보위원회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윤소하 협박’ 대학생진보연합 "말도 안 되는 사기조작극".
경찰, '노무현 비하 사진' 교학사의 명예훼손 무혐의 결론.
문 대통령 휴가 반납, 정부 비난하던 황교안은 1주일 휴가.
나경원 “문재인 대통령이 안보의 가장 큰 위협 요소” 
곽상도 “친일 반일 가르는 문 대통령이야말로 토착왜구”.
일본 주요 신문, 일제히 “대화로 해결책 찾아야” 사설 게재.
한일 간 ‘외교적 타협’ 찬성 40.8% VS 반대 48.8%.
전광훈, 횡령혐의 또 고발당해 "적자라서 그랬다" 해명.
폭염특보 확대 대구·광주 낮 최고 35도 넘어.

행동은 모든 성공의 열쇠다.
- 파블로 피카소 -

우리 모두는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고도 성공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손에 쥔 열쇠를 자물통에 꽂지 않고서는 결코 그 문을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답게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나 봅니다.
폭염에 건강 해치지 않도록 유념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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