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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나경원, ‘자위대 행사’ 초선 때라 몰랐다? 알면서도 갔을 것”“민주당에 친일파 더 많다”는 나경원…박지원 “한국당이 훨씬 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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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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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6  12:54:40
수정 2019.07.26  13: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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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04년 서울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실수였다”고 거듭 해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시) 실수로 갔다 왔다”며 “초선 의원 된 지 며칠 만에 잘못 알고 간 거,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정치인으로서 잘못했다고 유감 표시하겠지만 그걸 가지고 무슨 친일파니 하는 건 정말 너무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는 지난 2011년 <한겨레>에 당시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자위대 행사에 잘 모르고 참석했다’고 해명한 데 대해 “우리가 각 정당과 의원실에 의원들의 참석을 막아달라고 공문을 수차례 보냈다”고 반박한 바 있다.

그러면서 “보통 국회의원실에는 혹시 못 받았다고 할까 봐 다섯 번 정도 보낸다”며 “나 의원이 그래도 이를 못 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런 해명은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

   
▲ <이미지출처=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방송 영상 캡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날 나 원내대표는 “친일파 후손들은 민주당에 더 많다”는 주장도 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26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그건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지금 와서 그 이야기를 나경원 대표가 한다는 것은 하늘 보고 침 뱉기고, 우습기 짝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자위대 행사에 왜 갔나. 보도를 보니까 자신은 몰라서 그랬다, 초선 때(라) 몰라서 그랬다(고 해명했는데) 초선 때, 정당 세계에 들어와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그렇게 (자위대 행사에) 갔을 때는 친일파라는 레테르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걸 누가 모르나. 다 안다. 알면서도 갔을 거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친일파는 민주당에 더 많다’는 나 원내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같은 날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세어보면 한국당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개인적으로도 독립지사 후손이다. 한국당에는 독립지사 후손이 김좌진 장군의 손녀딸 김을동 의원이 옛날에 계셨지 않았나. 우리 후손들 모임 할 때는 한번 나오시더라. 민주당에서는 (나오시는 분이)한 열분 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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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박혜연 2019-08-08 08:52:10

    저기 고발뉴스~!!!! 담에는 5.18민중항쟁의 주역인 광주성광교회 박상규목사님 좀 찾아가서 인터뷰해주세용~!!!!신고 | 삭제

    • 박혜연 2019-08-02 22:18:13

      다시 태어난다면 자본주의가 물들지않는 북녘에서 태어날거야~!!!!신고 | 삭제

      • 철면뻔뻔 안면몰수 2019-07-27 01:02:53

        눈가리고 아웅꼼수 이장폐천 지록위마

        요언혹중 혹세무민 후안무치 종왜기생

        적폐판충 출신막장 정치연명 극우벌레의 수면충심 비겁치졸 비열졸렬 거짓핑계. ㅉㅉㅉ신고 | 삭제

        • ㅋㅋㅋㅋ 2019-07-27 00:28:08

          나빠루는 개고기만 먹는 건지...
          개뼈다귀 발라내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초선이라 몰랐다고라? 개고기 처음 먹어서 개고기인 줄 몰랐다는 소리나 피장파장.신고 | 삭제

          • 주입식 교육 받으면 2019-07-26 18:48:34

            나베처럼 된다.신고 | 삭제

            • 그럼 아는게 뭐니? 2019-07-26 14:17:42

              도대체 얘는 알고 하는게 뭐가있나???
              국회의원은 고스톱쳐서 됐나???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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