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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반납 릴레이’ 시작한 민병두, 다음 주자 나경원 지목“7개월간 국회 입법성과 헌정사상 최악.. 우리 모두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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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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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3  12:59:06
수정 2019.07.23  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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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반납 릴레이 버스킹'을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사진출처=민병두 의원 페이스북>

‘세비반납 릴레이 버스킹’을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다음 주자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지목, 그의 동참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9일 민 의원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된 나 원내대표는 5일째 묵묵부답이다. 민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거듭 나 원내대표를 거론하며 “제1야당을 대표하는 의원께서 세비를 반납하고 여야 협상에 임하고 할 말을 한다면 국민들은 더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 20대 국회 개원 이후 법안 처리 현황 (2019년 7월22일 기준) <사진출처=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페이스북>

민병두 의원은 “지난 7개월의 입법성과를 보면 최악이다. 단 한건의 입법성과가 없는 상임위도 있다”며 “헌정사상 최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 앞에 할 말이 없다. 여야 간에 싸우더라도 국민들께 무릎 꿇고 사과할 일은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면서 ‘세비반납 릴레이 버스킹’을 시작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사상 최악의 국회 성적표를 보면서 특정정당 특정정치인 탓이라고 하지 않겠다”며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적었다.

민 의원은 특히 “세비반납 릴레이 버스킹은 여야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공세도 아니고 정쟁을 확산시키자는 것도 아니다. 정치는 감동”이라며 “우리 정치인 중에 부끄러워할 줄 아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국민들 마음에 위안이 되고 정치인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비반납 릴레이 버스킹’을 시작한 민병두 의원은 ‘무노동무임금’ 차원에서 세비 천만원을 윤상원기념사업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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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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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두 아주 잘하고있다 2019-07-23 17:20:14

    지금 국회를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지대로 읽었다

    일본과 경제전쟁을하며 나라야 망하든말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며 힘들게 살아가든말든 전혀 관심없고
    자기 밥값도 지대로 못하면서 세비만 따박따박 받아 쳐먹으면서
    세월아 네월아 탱자탱자 죽쓰고 처자빠져있는 여의도봉숭아학당 국개들에 대하여
    지금 깨어있는 우리국민들의 절망을 뛰어넘은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일하지않는자 먹지말라고하였다

    민병두를 필두로
    당장 국개들 전원 세비반납하여야한다

    양심에 시커먼 털이 조금이라도 덜난넘들부터
    순서대로 민병두 뒤를 따르거라신고 | 삭제

    • ㅎㅎ 2019-07-23 15:31:51

      ㅋ 아니 북한 잠수함 저거 어뢰맞은 거 수리를 한걸 보여주는 거여 뭐여
      철판을 쪽판으로 덕지 덕지 같다 붙여 놓앗냐
      잠수함들 저렇게 철판 쪽판을 덕지 덕지 않 붙이더만 매끄럽게 롤로 말아서 부분 부분 붙이지
      그리고 무슨 잠수함이 오래된 낡은 구축함에서나 보이는 갈비뼈다구가 보여 ㅎㅎ신고 | 삭제

      • 친일파는 우리 국민이 아니다 2019-07-23 13:29:33

        아베의 왜완견들은 얼굴이 두껍습니다.
        글고 ㅎㅎ/침해요??? 날 더운데 정신 챙겨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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