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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작가 ‘보이콧 재팬 스티커’ 주문 쇄도.. “애국지사들 왜이리 많나”“제발 천천히 주문해주시라” 즐거운 비명.. “아베 때문에 과로로 쓰러지겠다” 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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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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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7:16:33
수정 2019.07.18  18: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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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팝아티스트 이하 작가 페이스북>

팝아티스트 이하 작가의 ‘보이콧 재팬(BOYCOTT JAPAN)’ 무료 스티커 주문이 쇄도, 작가가 “천천히 주문해달라”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이하 작가는 18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차량이나 출입문에 부착 가능한 “‘보이콧 재팬 스트커’를 나눠드린다”는 공지를 올렸다. 스티커에는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뽑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후 그는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4시간 만에 그것도 새벽 시간대에 주문 들어온 게 벌써 1천장 가까이 된다”며 “애국지사들이 왜 이리 많은 거냐”고 엄살을 부렸다.

그러면서 “2천장 인쇄 맡겼는데 추가 인쇄를 해야 될 것 같다. 넉넉히 인쇄할테니 과감하게 주문하시라. 까짓 거 다 보내드리겠다”고 적었다.

‘보이콧 재팬 스티커’ 주문이 쇄도하자, 이하 작가는 또 “제발 천천히 주문해주시라”며 “물밀 듯이 주문이 와서 정리가 안 된다. 아베 때문에 내가 과로로 쓰러지겠다”고 호소했다.

이 작가는 “그동안 여러 번 스티커 무료배포를 했지만 이번처럼 대폭발은 없었다”고 놀라워하며 “지금도 주소 정리가 다 안 됐다”고 전했다. 그러고는 작심한 듯 “그래서 눈 딱 감고 1만장을 인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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