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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막말’ ‘망언’ 반복되는 이유‘5.18망언’ 김순례, 최고위원 복귀?…與 “황교안, ‘막말정당’ 만든 책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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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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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15:34:36
수정 2019.07.17  15: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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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망언’으로 징계를 받은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의 최고위원 복귀를 막아야한다는 당 내부 보고서를 황교안 대표가 최종적으로 묵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SBS>에 따르면, 내부 보고서에는 ‘세월호 막말’로 논란을 빚은 차명진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 당직 복귀가 안 된 것처럼 최고위원도 관례상 불가라는 입장이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 발언이야말로 자유한국당이 ‘막말 정당’이라는 프레임에 갇히게 된 기폭제이자 대표 사례로, 내년 총선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는 것.

SBS는 “이 보고서는 사무총장을 거쳐 이달 초, 황교안 대표에도 보고됐다”면서 “하지만, 황 대표는 결국 이를 묵살했고, 한국당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김 의원을 최고위원직에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의 막말과 망언이 반복되는 이유, 멀리 있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 '5·18 폄훼' 망언 자유한국당 의원 3인. <그래픽 제공=뉴시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이쯤 되면, 자유한국당 구성원들의 용서받지 못할 막말이 반복되는 이유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며 “황교안 대표는 대한민국 제1야당 자유한국당을 ‘막말정당’으로 만든 그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권감수성도 역사인식도 부재한 제1야당”이라고 질타, “다시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막말 정치인에 대한 징계는 물론이고 이를 넘어서 근원적인 자기점검과 반성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맹우 자한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김순례 의원의) 최고위원 직위까지 박탈할 근거가 없다”며 김순례 의원의 최고위원 복귀를 예고했다.

‘당 내부 보고서를 황 대표가 묵살했다’는 보도에 대해 박 사무총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보고서의 결론과 해석을 대표에게 보고하고 대표도 그렇게 받아들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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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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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국기생 극우벌레새끼들 2019-07-17 21:51:05

    고질병폐는 뿌리깊은 매국벌레 기생근성 때문이다.

    저 정치빙자 매국벌레 새끼들은 근본적으로 지들 능력만으로는 자생해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선량한 국민들의 등골수와 혈세를 흡착기생 착취해 뽑아먹어야만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살아나갈 수가 없다.

    또한 그 대표적인 수단으로서 정권진입 지상과제와 그로인한 종왜금권 기생독재로의 편의 제공으로의 부패상생으로서 악어와 악어새 간의 공생결탁 유착관계가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매국기생 적폐카르텔 정치마피아들이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ㅉㅉㅉ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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