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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가적 위기에 ‘야당 들러리’ 운운…네티즌 “아베당과 쌍둥이”“정부가 제대로 된 해결책 내놓으면 협력”.. 대통령-여야5당 대표 회동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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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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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0:09:30
수정 2019.07.12  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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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여야5당 대표 회동을 거부하며 “야당을 들러리 세울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 “일본과의 갈등을 조정해야 할 외교부 장관은 일주일이나 아프리카 순방길에 나섰다. 그래놓고 대통령이 기업인 만나고, 5당 대표들 모아봐야 무슨 뾰족한 수가 나오겠나”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결국 현재의 사태는 대통령과 정부가 책임지고 외교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라며, 거듭 “우리 당은 정부가 제대로 된 해결책을 내놓는다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의 비이성적 경제보복 대응에 여야가 초당적으로 문제 해결에 협력하자는 것을 두고 황교안 대표가 ‘야당 들러리’를 주장하며 회담을 거부하자, 김성회 전 더불어민주당 보좌관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 자신이 정치를, 야당을 바라보는 자세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김 전 보좌관은 황 대표의 반응에 참담함을 표하고는 “일본의 거센 공격에 국민과 정부와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각자의 역할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부 한 목소리를 내자는 것이 아니”라며 “누군가는 악수를 청하고 누군가는 목소리를 높이고 누군가는 유감을 표명하며 이 난국을 타개하는 일, 어찌 이런 일에 들러리가 있겠는가”라며, 이어 “황교안 대표의 재고를 간절히 청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 대표 발언이 담긴 관련 기사 댓글란에는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야당이 정부가 해결책을 내 놓으면 그때서야 협력하겠다? 이건 좀 아닌 거 같네요(희망을****)”, “이 시국에 비판하는 게 말이 되나? 야당에선 이 사태에 대해서 무엇을 했소? 아무것도 안하고 욕만 하고 있네. 누워서 침 뱉기 장난하는 듯(러브****)”, “이런 상황에 야당 들러리라고 생각하셨다니, 그러고도 정치한다고 국민들 마음 헤아리겠다고 민생투어 하셨나요?(서**)”, “적은 내부에 있다. 한때 총리를 했던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겨우.. 이런 위기에서 조차 당 이익과 정부 깎아내리기가 우선이다. 철저하게 자기 당 위주야. 아베당과 쌍둥이 같다(왜***)” 등의 질타가 이어졌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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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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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경렬 2019-07-15 13:04:15

    장수는 밀려오는적부터 물리치고난다음에 보고해도된다. 온나라의 지혜를 한나로모아도 부족할판국에 적을 잘물리치고있는 장수를 불러들여 반송장맹그는새에 전쟁마다대패하여 거북선이며 전함들을 모두잃어놓고 겨우 작고낡고병들은 배열두척으로 일본의전함삼백내지사백척을 물리치라고 걸려서내려보낸나라 원망한마듸않고 걸으며쓰러지며치료하며 현장에도착하여 장계로임금과나라안심시켜놓고 배열두척으로 삼사백척왜전함들을물리치고 나라살린뒤에 흉탄을 안피했으니 말없는부분을 시방 걸고물어뜯기만하는사람들이 한번 채워넣어보시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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