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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고열로 서울대병원 입원…“자리 없어 암병동으로”[고발뉴스 브리핑] 6.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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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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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07:23:10
수정 2019.06.28  0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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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기화되고 있는 파행정국 속에서 자유당은 내년 총선을 위한 공천룰 등 당내 혁신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자유당의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는 민주당보다 더 혁신적인 공천룰을 도출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공천룰만 혁신적이면 뭐하나... 거기 모인 양반들이 혁신적이질 못 한데~

2. 조국 수석의 법무부 장관 입각설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청와대는 보도를 부인하지 않고 있으며 여권에서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인 가운데 자유당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에 대한 모독"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명박도 강행 했던 일인데 벌써 잊었어? 아마추어처럼 왜 그래~

   
▲ 조국 민정수석이 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이낙연 국무총리는 "우리 경제가 더 위축되고 어려운 국민의 고통이 더 커지기를 바라는 세력은 없으리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그렇다면 국회는 하루라도 빨리 추경을 심의하고 처리해 주셔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총리의 그 믿음을 이미 깨버린 집단이 있다고 전해드립니다...

4.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에 계고장을 보낸데 이어 광화문광장의 시설물 보호 요청을 했습니다. 경찰은 시설물 보호 요청에 대해 제한적 경찰력 행사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우공당’의 천막 재설치를 막을 것으로 보입니다.
벌금과 과태료 그리고 행정대집행비용 구상권 청구 절대 잊지 마세요~

5. 여성당원 행사에서 바지를 내리고 관객들을 향해 엉덩이를 흔드는 댄스 공연을 펼친 '자유당 우먼페스타' 행사가 논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는 물론 자유당 내부에서도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됐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빤스 내려야 우리 당원이라는... 전광훈 목사 흉내 낸 모양이지~

6. 황교안 대표가 "우리당이 가는 방향이 시민사회에 잘 안 알려진 원인 중 하나는 언론이 좌파에 장악돼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우리당이 하는 일은 다 잘못한 것으로 나온다"며 언론을 탓했습니다.
그 살가운 조중동 두고 이런 얘기하면 많이 섭섭해 할 텐데... 괜찮겠수?

   
   
▲ <이미지 출처=YTN 화면 캡처>

7. 패스트트랙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고소·고발 전을 수사하는 경찰이 자유당 엄용수, 여상규, 정갑윤, 이양수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이들 의원에게 오는 7월 4일까지 출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회 일정 보이콧 중에 국회 일정 핑계로 출석 보이콧 하지 않을까?

8. 오늘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주최국인 일본의 아베 총리는 19명의 정상과 회담을 하면서도 바로 옆 나라인 한국 대통령과는 만나지 않습니다. 오는 10월 해상자위대 관함식에도 우리 해군은 초청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치졸하고 소심한 것들... 이럴 때 북한식 찰진 욕을 해줘야 하는데~

9.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한반도 평화가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느끼는 국민이 그렇지 않다는 국민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 정부 출범 후 한반도 평화가 더 좋아졌다는 44.0%, 나빠졌다는 29.2%로 집계됐습니다.
‘안 좋아졌음 좋겠다’도 좀 물어보지 그랬어... 자유당 애들 있는데~

10. 병원에 입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석을 신청하며 밝혔던 병명은 9가지입니다. 법원에 제출한 의견서에는 수면무호흡증을 비롯해 기관지확장증, 역류성식도염, 위염, 제2형 당뇨병, 탈모, 황반변성 등 9개의 병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나는 ‘코좀 고는 연세 드신 할아버지’로 읽히는데... 나만 그래?

   
▲ 구속된지 1년도 되지 않아 보석 석방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3월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1. 이승만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다큐멘터리 '백년전쟁' 감독과 프로듀서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명백하게 허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내 생각에는 ‘명백하게 명예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맞는 말 같아...

12. 불법 집회를 주최한 혐의로 구속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석방됐습니다. 법원은 김 위원장에게 보증금 1억(현금 3000만원, 나머지 보증보험증권) 이외에 주거 제한, 출석 의무, 여행 허가 등의 조건을 걸었습니다.
자진해서 조사 받겠다고 들어간 사람을 구속하고 그러면 안 되지~ 

13. 병역 신체검사를 앞둔 5개월 동안 매일 채소와 과일만 먹어 체중을 고의로 감량해 입대를 피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이 남성의 범행은 자신의 SNS에 “체중을 감량해 군대에 가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다가 발각됐습니다.
이제 입맛 도는 병영 생활 새로 시작하겠군... 요즘 부식 좋다더라~

14.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려 아들의 유학비로 유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윤홍근 BBQ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지난해 12월 BBQ 본사를 압수수색한 경찰은 6개월 넘는 수사 끝에 횡령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떤 유학이길래 17억을 쓴 거야? 닭 값이 비싼 이유가 있었다니까~

15.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측이 이혼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측은 "사유는 성격 차이로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사랑할 땐 몰랐던 성격을 결혼하고 나야 안다는 거... 알다가도 모를 일~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이 지난 3월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을 예방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우리공화당 "트럼프 방한 기간 천막 철거 없던 일로".
황교안 "동원행사 이미지 안타까워 국민과 거리 좁혀야".
개신교단체 "한기총 소속 신자 수 전체 3%" 대표성 없어.
선거법 위반 이규희 의원 2심 벌금 400만 원 당선무효 형.
최저임금 심의 법정기한 마지막날 '빈손' 사용자 측 불참.
박상기 법무장관 “윤석열, 공수처·수사권조정 찬성”. 
문 대통령, 김현준 국세청장 임명 재가 오늘부터 임기 개시.

의심할 나위 없는 순수한 환희의 하나는 노동 후의 휴식이다.
- 칸트 -

벌써 또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의심할 나위 없이 모두가 즐거워해야 할 휴식 시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뜨거운 7월에 만나 뵙겠습니다.
멋진 7월을 기대하며...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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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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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줌마 2019-06-28 10:15:38

    "전기 요금 개편' 기사들에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전은 6월 동안 받겠다던 '국민 의견 수렴'을
    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제 종료(2019. 6. 17. 월 pm6시)했습니다.
    불공정한 3안 누진제 폐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산자부는 가장 우세한 국민 의견인 3안을 무시하고
    1안을 채택했습니다. 불공정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yBW8P6UTEGc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1Q8Vg신고 | 삭제

    • 2019-06-28 09:00:23

      오늘은 중대 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다들 기대들 하시라 ㅋ신고 | 삭제

      • J 2019-06-28 08:52:25

        오늘도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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