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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여성행사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황교안 “오늘 한 것 잊지말고..”국회의장 고발하더니..장제원 “울고 싶다”, 이재정 “여성 도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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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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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7  09:25:35
수정 2019.06.27  0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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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YTN 화면 캡처>

자유한국당 여성당원 행사에서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 춤’을 추는 공연을 해 당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26일 중앙여성위원회(위원장 송희경) 주관으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9 자유한국당 우먼 페스타’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조경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전현직 여성 국회위원 및 당협위원장, 여성당원 등 1600여명이 참석했다.

2부 시도별 장기자랑 순서에서 경남도당 여성 당원들이 무대에 올라 태극기를 흔들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갑자기 객석을 향해 엉덩이를 돌리고 바지를 내리고 흰 속바지를 보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당원들의 흰 속바지에는 ‘한국당 승리’라는 붉은 글씨가 한 글자씩 있었다. 

공연이 끝난 뒤 황교안 대표는 “오늘 한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조금 더 연습해 정말 멋진 한국당 공연단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오늘 출전 선수단 중 위에서 다섯 팀은 행사마다 와서 공연을 해 주고 6등 이후는 1년 동안 연습해라”고 격려했다.

황 대표의 칭찬과는 달리 한국당 여성당원들의 민망한 공연 사진과 영상은 SNS에 확산되며 질타를 받았다. 

한국당은 지난 국회 점거 사태 당시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며 문희상 국회의장을 고발하기도 했다. 

또 엉덩이를 드러내 보이는 행위는 해외 스포츠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으로 무닝(MOONING)이라고 부른다. 상대방을 비난, 조롱, 자극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영국에서는 ‘달빛에 드러나다’는 의미이다. 

   
▲ <이미지 출처=YTN 화면 캡처>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자당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SNS에서 “울고 싶다”며 “안에서는 ‘선별적 국회 등원’이라는 초유의 ‘민망함’을 감수하면서 입에 단내가 나도록 싸우고 있는데, 밖에서는 ‘철 좀 들어라’라는 비판을 받는 퍼포먼스를 벌여야 했느냐”고 질타했다. 

장 의원은 “일반 국민들의 정서는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끼리 모여 낯 뜨거운 ‘춤’ 춘다고 ‘여성친화형 정당’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며 “정말 힘 빠지고 속상한 하루다”고 말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성존중 없는 여성 페스티벌”이라며 “여성을 도구로 당의 승리만을 목표로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백혜련 민주당 의원도 “해도해도 너무하다”며 “연일 국회 신기록도 모자라 공당에서 그것도 여성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성인지감수성 제로의 행위까지..”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백 의원은 “국회를 이렇게 멈추어놓은 채 여성당원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주는 공연에 박수치고 환호하는 당신들 도대체 뭡니까?”라고 물었다. 

변상욱 YTN 앵커는 “수뇌부 머리의 한계는 익히 아는 바이지만 저 여성들이 바지를 내리기 전까지 아니 여론의 질타를 받기 전까지 당내에서는 아무런 문제제기가 없었다는 말인가”라고 경악했다. 

이어 변 앵커는 황 대표를 겨냥 “공안검사로 오래 계시다 보니 익숙해지셨는지 모르지만 여성 당원‧당직자를 김씨네 기쁨조처럼 여기시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한국당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퍼포먼스는 사전에 예상치 못한 돌발적 행동이었으며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런 논란으로 행사의 본질적 취지인 여성인재 영입 및 혁신정당 표방이라는 한국당의 노력이 훼손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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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전체보기
  • 박혜연 2019-08-08 08:55:18

    황교활전도사를 비롯한 빤스애국먹사가 저러니까 평화통일이 아닌 적화통일 당할게 뻔하다~!!!신고 | 삭제

    • 박혜연 2019-08-08 08:54:35

      생긴것들끼리 잘논다~!!!!신고 | 삭제

      • 돌발적행동이라니? 2019-06-27 11:48:37

        지나가는 개가 헛소리 작작하라며 웃는다
        한국당 내에서는 아무문제가 없었다니 그것이 더큰문제이다
        무엇이 문제인지조차도 제대로 인지를 못했다니
        너네들 수준이 딱 그정도이다

        하기여 머
        국회가 왜 열려야되는지조차도 지대로 모르고
        오로지 당리당략만에 올인하는 무리들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냐만

        여성인권을 지키는 것보다
        여성을 성상품화하고 도구화시켜서라도
        선거에 이기기만하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는 그 주변머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조차도 모르고
        다음번에 다시 어게인을 요청하다니 정말 한심한 일이다

        한국당이 꼭 망해야하는 이유이신고 | 삭제

        • 자한당 클라스~ 2019-06-27 11:34:54

          설명없이 빤스 보여주는 그림만보면
          이건 뭐 완전
          무슨 사이비종교 광신도집단의 사기꾼 교주앞에서
          광란의 무희인가 의심이 다 갈 정도이다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사람이라면
          단체로 미치지 않고서야
          당대표와 당직자 소속의원들이 다 지켜보는 앞에서
          2030대 젊은사람들도 아니고 세상살만큼 산 할망구들이
          일렬로 서서 단체로 바지내리고
          철부지 유치원생 흉내내고 엉덩이 춤추며 재롱떠는
          지금의 저모습을 어떻게 제1야당의 공식적인 모임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오로지 맹신만이 존재하여야하는 절대신이어야하는
          사이비종교 집회와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신고 | 삭제

          • 교왈이의 대갈빡 2019-06-27 11:23:27

            뇌는 없고 여자들 엉덩이 배설물먼 가득.신고 | 삭제

            • 자한당의 실체 2019-06-27 11:22:17

              이것이 바로 작금의 자한당의 실체이고 수준이다

              그들의 현재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가없다

              다음번에는 빤스까지 아주 내려버릴지도 모르것다

              할망구들 바지내리고 빤스보여주니까
              완전 뿅가가지고 눈 게슴츠레하게 뜨고 박수치고 완전 좋아죽으며
              다음번에도 또 해달라고 주문하는거 까정하는것들

              국회를 볼모로 잡고
              산적한 당장 시급한 민생현안 처리못하도록 올스톱시켜놓고
              악취나는 할망구들 엉덩이 까는 쌩쑈에 미치고 환장하는 물건들신고 | 삭제

              •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지 2019-06-27 11:07:50

                똥별들 마누라들 모임에서
                그모임에서 제일 높은 똥별 마누라에게 잘보이려고
                빤스에다 오글오글거리는 아부성글 크게써서
                단체로 엉덩이까는 재롱떨다가 그모습이 고대로 외부로 알려져버려
                아부도 적당히하고 라이브쑈도 적당히 해야지
                그래도 밖에 나돌아다니면서는 있는대로 젊잖은척 교양있는척은 다하는
                알만한 사람들이
                아무리 지들끼리 모여노는 모임이라쳐도
                마누라들끼리 모여서는 참 추잡스러운 짓거리하며 논다며
                여론의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 그때 그사건
                따악 그거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전 복사판이다

                그때 그모임에서 필을받아 복사한거 아닌가?신고 | 삭제

                • 어딜가나 꼭 그런 망구들있다 2019-06-27 10:49:15

                  살은 오를대로 잔뜩오르고
                  칼바람부는 추운 한겨울날 거실바닥에 깔판으로나 사용하는 두툼하고 푹신한 방석처럼
                  퍼질대로 퍼져버린 펑퍼짐 엉덩이를 까내보이는거 보니까
                  따악 이거네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전혀 모르고 때와 장소 상관없이
                  시도때도없이 막 들이대는
                  있는대로 동네창피란 창피는 다 시키고 다니는
                  앞뒤 꽉막힌 50∼60대 할망구들이구만신고 | 삭제

                  • 황우승 2019-06-27 10:41:46

                    진짜 자한당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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