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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장 “황교안 ‘백선엽 예방’, 항일독립정신 외면…국민에 사과하라”[고발뉴스 브리핑] 6.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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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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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07:27:23
수정 2019.06.17  1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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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고 있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한 상임위원회 복도에서 법안 관련 자료들이 수북히 쌓여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6월 임시국회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주목됐던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담판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민주당과 바미당, 민평당, 정의당 등의 여야 4당은 자유당을 제외한 국회 소집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한다고 일생의 보탬이 될 양반들도 아니고... 눈치보지 말고 가즈아~

2. 대법원 판결로 이완영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재판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자유당 의원들의 의원직 상실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재판 과정의 문제점을 표현했습니다.
그만큼 범죄자가 많다는 거고... 아직 의원직 내려놓을 사람 많지 아마?

3. 대표적인 친박계 의원인 홍문종 의원이 자유당을 탈당해 대한애국당으로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당에서 추가 탈당이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말도 했지만, 자유당 관계자는 "실제로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했습니다.
나경원이 죽으라고 비례대표제 반대하는 이유가 매국당 때문이라는 거~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4. 정부·여당이 이·통장의 수당을 10만 원 인상하자 야당이 '총선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바미당은 이 통장 처우 개선의 원조는 자신들이라고 주장했으며, 자유당은 “원래 우리 정책이었는데 민주당이 가로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통장 여러분~ 자유당이 수당 인상에 반대라고 합니다~ 일러야지~

5. 광화문 광장을 관리할 서울시가 대한애국당의 불법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했지만, 계고장만 몇 차례 보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대한애국당의 천막은 대형 막사가 되더니 취사도구와 발전기까지 설치됐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독재 정권이라며~ 그 흔한 물대포 한 방 못 쏘나 그래~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대한애국당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11일부터 청와대 앞에 캠프를 치고 단식에 들어간 전광훈 목사가 단 한 끼만을 단식하며 이 분야 최단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기총은 측은 ”당뇨가 심해 단식을 오래 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유당 양반들 릴레이 단식에 이어 기네스에 기록될 유산이로세~

7. 내년 총선에서는 집권세력 심판론보다 보수 야당 심판론이 더 우세하리라는 것이 최근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격차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여전히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이 누구를 심판할 자격이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정상인데... 뻔뻔한 자유당은 그렇다 치고 지지하는 인간은 뭐냐고~

8. 국군기무사가 2016~17년 촛불집회 당시 조총련 연계 ‘간첩’ 사건을 기획해 발표하려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기무사는 ‘조총련·간첩’을 앞세우고 유력 종교인·정치인 등을 리스트에 등장시켜 촛불 민심을 반전시키려 했습니다.
‘반괴반인 박정희’ 아빠한테 배운 게 이런 것밖에 없었던 거지...

9. "박정희가 한 게 뭐냐"고 말해 긴급조치 위반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형을 받았던 농부가 45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심 재판부는 "긴급조치는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해 위헌·무효"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걸 보고 자란 공안 검사 출신 황교안이 ‘독재’ 타령을 하다니...

10. 세계 주요 38개국에서 진행한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한국인들의 언론 신뢰도는 22%에 불과해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언론은 2016년 해당 조사에 처음 포함된 뒤부터 4년 연속 신뢰도 최하위라는 불명예에 빠졌습니다.
이게 다 그놈의 조중동 탓이지 뭐야... 평균치 깎아 먹는 것들~

   
▲ 저널리즘 <사진 출처 = 픽사베이>

11. 일선 지구대·파출소에서 경찰관 폭행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구대와 파출소에서는 ‘버닝썬 사건’을 언급하며 경찰관을 조롱하는 모습까지 관측되는 등 이런 민원인 상당수는 술을 마신 사람들이었습니다.
공권력이 이렇게 조롱받는 게 어쩌면 자업자득인지도 모르지...

12. 트럼프 대통령의 이달 말 방한을 앞두고 미국 정부의 화웨이 통신장비 사용 중단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이 5G 네트워크에 화웨이 통신장비를 쓸 경우 민감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보안 기술과 기준이 명확하면 되는 거지... 새우등 터지네~

13. 아베 총리가 미국과 갈등 중인 이란을 중재하러 간 날, 피격된 유조선들 속 원료가 일본과 관련된 것들이어서 ‘아베의 방문을 염두에 둔 공격’이란 추정이 나옵니다. 이 와중에 이란 최고지도자가 아베의 말마다 ‘NO’를 외쳤습니다.
오지랖 떨고 다니더니 망신은 혼자 다 당하고 있는 거지~ 쯧쯧...

14. 사랑 고백을 거절한 동료에게 자신의 체액이나 최음제 등을 커피에 타 주는 등 성적으로 괴롭힌 대학원생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아무 잘못 없는 피해자에게 범행을 지속해 상응하는 형벌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더러운 쉐이... 그래서 저는 커피는 꼭 직접 타 먹습니다...

15. 질병관리본부는 경기도 파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할 때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입는 등 모기를 피해야 합니다.
인간의 사망 원인 1위가 모기라는 거 아세요? 살인마에 대비하세요~

16.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남자들도 햇빛을 막아 주는 양산을 쓰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반도가 펄펄 끓으면서 온열 환자가 속출했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들고 다니기 좀 귀찮아서 그렇지 한번 쓰기 시작하니까 좋습디다~ 난 강추!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군사 편찬연구 자문위원장실에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예방, '백선엽의 6.25 징비록' 책을 선물 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홍콩 정부 범죄인 인도 법안 심사 일단 무기한 연기.
잇단 마약 스캔들에 흔들리는 YG "양현석도 수사 대상".
광복회장 "황교안 백선엽 예방 항일독립정신 외면한 것". 
문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전 실무회담 필요성 언급’.
문재인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 이번주 결정될 전망.
나경원 "경제청문회 후 추경심사 해야” 이인영 결단 촉구. 
U-20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아쉽지만, 잘 싸웠다.
막내형 이강인 U-20 월드컵 골든볼 선수 수상. 오~
오늘 서울광장에서 환영행사, 도심 퍼레이드는 취소.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 봤다.
- 데일 카네기 -

대한민국의 U-20 축구 대표팀이 잠 못 이루는 밤을 몇 날을 맞이하게 하더니 결국 준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자랑스런 친구들에게 배운 것은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을 정말 즐겁게 재미나게 신나게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도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신나게 시작해 볼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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