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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건강이상설’ 김여정 실제보니..박지원 “아주 건강”“공식업무 수행, 발언하는 모습 처음 봐…완전히 카리스마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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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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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5:58:07
수정 2019.06.13  1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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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조선일보가 ‘건강이상설’을 제기했던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직접 본 모습을 전했다.

박 의원은 13일 YTN ‘더뉴스’에서 “아주 건강하고 얼굴 표정도 밝고 아주 좋더라”고 말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지난달 31일 <“하노이 실무협상 김성혜, 통역 신혜영 둘 다 정치범 수용소행”> 기사에서 김여정 제1부부장의 ‘근신설’, ‘건강이상설’을 제기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홈페이지 캡처>

조선일보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출산 후에도 북·중,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연달아 챙기면서 건강에 무리가 왔다, 결핵에 걸렸다는 얘기도 있다”고 보도했다. 

또 조선일보는 “건강 문제보다는 ‘튀는 행동’이 문제돼 근신 중이라는 관측도 있다”며 대북 소식통은 “하노이 회담 당시 재떨이를 들고 김정은 시중을 드는 장면이 일본 언론에 노출되면서 북 내부에서 ‘부적절한 처신’이란 말이 많았다, 김정은이 김여정에게 ‘자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지원 의원이 전날 판문점 통일각에서 직접 본 김여정 제1부부장의 모습은 달랐다. 

박 의원은 “김여정 부부장을 수차례 만나 담소를 해봤는데 이번에 아주 건강하고 얼굴 표정도 밝고 좋더라”고 했다. 

또 박 의원은 “사실 처음으로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발언하는 것을 들었는데 대단히 당당했다”며 “또 잔잔한 미소와 함께 굉장히 세련돼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완전히 카리스마가 있더라”며 “저렇게 많이 숙련이 돼 있는가, 깜짝 놀랐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박 의원은 김여정 부부장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와 고 이희호 여사 서거와 관련해 보낸 조의문, 조화를 언급했다고 한다. 

박 의원은 조화, 조의문을 가리키며 “제1부부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고위급 회담이 오늘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 후 남북 간, 북미 간에 접촉은 있었겠지만 이러한 고위급 만남이 없었다”며 “그런데 이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또 박 의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해결할 수 있는 분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고 이것이 바로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지고 종국적으로는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져야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박 의원은 “오늘 이렇게 만난 자체가 굉장한 진전이고 그러한 방향으로 갈 것이고, 가야 된다고 김 부부장을 딱 쳐다보면서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은 “그랬더니 김여정 부부장이 잔잔하게 미소를 지으며 계속 듣고 있더니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 이희호 여사님의 유지를 받드는 길’이라고 아주 단호하게 얘기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흐트러지지 않고 딱 단호하게 얘기해서 저는 상당히 희망을 보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남북 양측은 15분간 대화를 나눴으며 공개된 자리 외에 다른 만남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희호 여사 빈소에 놓인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조화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화가 놓여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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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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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라좆선의 지상과제 2019-06-14 01:50:23

    지록위마 혹세무민 아전인수 세뇌선동 부화뇌동 분열지배가 최우선 달성 목표이니깐 저런 날조선동이 당연한 과업이고, 애초에 저딴 거 하려고 언론빙자 찌라질 하는거죠. ㅉㅉㅉ신고 | 삭제

    • 조작일보 2019-06-13 16:37:24

      가짜 아닌 게 없는 조옷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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