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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옹호’, ‘인터뷰 조작’ 논란 김세의, 한국당 혁신 참여[고발뉴스 브리핑] 6.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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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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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06:57:24
수정 2019.06.11  08: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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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이 ‘박근혜 탄핵’ 책임론과 관련한 ‘현역의원 물갈이’설로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당내 신정치혁신특별위가 ‘현역의원 교체율’과 ‘막말 발언 공천배제’ 논의를 시작하면서, 잠잠했던 계파 갈등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입니다.
그래서 홍문종이 애국당 간다고 그랬구나... 도로 친박당 하는 겨?

2. 민평당 박지원 의원은 “홍문종 의원의 대한애국당 입당 시사는 정치적으로 친박 신당의 출범 신호"라고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찬성의원을 절대 용서하지 않으며 황교안은 이미 버린 카드"라고 말했습니다.
황교안이 이명박근혜한테 배운 게 있는데... 요즘 의전 놀이에 재미 붙었을 걸~

   
▲ 조원진(오른쪽부터) 대한애국당 대표와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3월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석방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3. 대한애국당이 지난달 광화문광장에 기습으로 불법 천막을 설치한 이후 크고 작은 충돌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자진 철거를 재차 명령했지만, 대한애국당이 거부하고 있어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름부터 바꿔 인간아~ 태극기 모욕 ‘대한매국당’!!!

4. 국회를 멈춰 세운 포스트 패스트트랙 정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민주당이 오늘까지 협상 진행상황을 지켜본 후 자유당과 합의 없이 6월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지, 협상을 계속 이어갈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쁜 누나가 사주는 밥 먹을 생각 하지 마라... 그거 독이 든 사과야~

5.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지역구 투표에선 민주당 후보를, 비례대표 투표에선 자유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민주당과 정의당, 자유당과 바미당 간 후보 단일화를 통한 선거연대는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러면 비례대표 없애자는 자유당의 입장이 곤란해지는 데... 크~

6.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자유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자유당 신정치혁신특위는 황교안 대표 체제 출범 후 만들어진 조직으로 공천제도 개혁, 자유당 혁신, 국회의원 특권 개혁 등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인터뷰 조작했던 김 기자~ 이정도 실력이면 자유당 신정치에 적격이지~

   
▲ 김세의 전 MBC 기자 <사진제공=뉴시스>

7.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을 ‘천렵질’이라고 꼬집은 민경욱 자유당 대변인이 쏟아지는 막말 비판에도 대정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정부와 청와대의 경제상황 인식을 문제 삼으며 “그래서 우짤낀데?”라며 조롱했습니다.
지역주민 앞에서 가래침 내뱉듯이 하는 거지... 결국, 니 얼굴에 침 뱉기야~

8. 이른바 ‘사법농단’ 사태 이후 대대적인 법원 개혁에 나섰지만 식물 국회가 지속되면서 개혁 작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왕적 대법원장 체제와 상명하복 문화 등의 고질적 병폐를 바로잡기 위한 개혁 대부분이 입법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자유당이 이걸 노린 거면 나름 성공했네... 근데 우리 바보 아니거든~

9. 경남도의회 교육위에서 부결된 학생인권조례안의 본회의 상정 여부가 민주당 도의원들 입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오는 11일 회의를 열고 조례안의 향후 처리 방안과 시기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민주당이라도 경남에 있으면 생각이 다르단 소리 듣고 싶으세요?

10. 우리 국민 10명 중 8명가량은 정부가 증세로 복지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 정당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기업이 영세 상권에 진입하지 못하게 정부가 제한하는 조치'에 대해서는 68.37%가 '정당하다'고 찬성했습니다.
얼마나 투명하게 잘 쓰여 지는 가는 만장일치로 중요하다고 생각할 걸~

11.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오늘부터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단식기도에 돌입합니다. 개신교 내부와 사회각계에서 전 목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전 목사는 연일 돌출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빤스 내리기를 주저하면 기도발이 안 먹힐지 모르니 꼭 빤스 내리고 하길~

   
▲ 4대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 공동대표인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지난 5월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4대강 보해체 저지 투쟁 제1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문 대통령 규탄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2.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0승에 도전합니다. 시즌 10승의 상대는 같은 LA의 라이벌인 LA에인절스로 에인절스엔 마이크 트라웃과 오타니 쇼헤이가 활약하고 있어 류현진이 과연 두 명의 강적과 만나 어떤 승부를 펼칠 지 관심입니다.
잠시 후 벌어지는 또 다른 한일전... 꼭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13. 모바일 쿠폰 사용이 늘어나며 선물 변화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모바일 쿠폰을 알고 있다는 사람들의 98%가 모바일 쿠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했으며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 사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쉽게 주고받는 선물 문화가 나쁘진 않은 거 같아... 그래서 고맙습니다~ 흐.

김원봉 서훈 "수여해야 42.6%" vs "수여 안 돼 39.9%".
나경원 조선일보 인터뷰 “지금은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
자유당, 추경 역대 최장기 표류에 “야당 탓 말라” 어깃장.
유튜브 ‘14살 미만 아동 단독 라이브 금지’ 부모 동반해야.
교회협의회 '전광훈 비판' 성명. "거짓 선지자의 선동".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 향년 97세.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 백범 김구 -

김구 선생님의 이 명언을 한번쯤 안 들어 본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쏟아내고 있는 망언들을 훗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그들은 과연 생각이나 할까 모르겠습니다.
오늘날 어쩌면 우리가 SNS 남기는 글 역시 개개인의 발자취가 될 지도 모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비난과 혐오보다는 희망을 전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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