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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우리 경제 큰일 났단다, 우짤낀데?”.. 자한당 심보는?황교익 “나라 살림 망가뜨려 문재인 정부 탓, 차기 정권 잡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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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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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13:06:51
수정 2019.06.10  1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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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막말로 물의를 빚고 있는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대통령 비판은 모조리 막말이냐”며 “제1야당 대변인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가열차고 합리적인 정부여당 비판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민 대변인은 9일 자신 명의의 논평을 내고 “야당의 정당한 비판을 꼬투리 잡고, 막말로 몰아 입에 재갈 물리려는 악의적 시도가 장탄식만 불러일으킨다”며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이야말로 공당(公黨) 자격 상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관련기사: 이번엔 ‘천렵질’ 막말…‘朴 해외순방’ 호위했던 ‘靑 민경욱’의 입

   
▲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민 대변인은 또 10일 페이스북에 “드디어 청와대 경제수석이 나서서 우리 경제 큰일 났단다. 그래서 우짤낀데? 그래서 우짤낀데?”라는 조롱 섞인 글을 올렸다.

그러자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 씨는 SNS에 해당 글을 공유하고는 “그들의 심보는 이렇다”며 “나라 살림을 망가뜨려 국민이 죽을 지경이 되면 모든 것이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공격을 하여 차기에 정권을 잡겠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황 씨는 “남북이 서로 언제 도발할지 모르는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경제가 엉망이 되기를 바라는 이들을 과연 정치인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라고 꼬집었다.

한편, 지난 7일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경제 불확실성이 당초 예상보다 조금 더 커진 상황이고, 앞으로 대외 여건에 따른 하방위험이 장기화 될 소지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진 이유 중 하나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을 꼽고는 “세계 경제의 이런 흐름에 따라서 국내 경제가 출렁이는 게 당연한 현상이긴 하지만, 성장의 하방위험이 커진 상황이라서 보다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은 이날 투자와 수출 등 성장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둔 대책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성장 활력을 회복하는 데 있어서 특히 추경의 신속한 통과가 정말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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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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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짜긴? 2019-06-10 21:04:44

    나라경제 좀먹고선 내로남불 적반하장 음해선동 혹세무민해서 부화뇌동 세뇌선동하는 자유매국당 극우벌레들 적폐청산 해야캤다 안카나? ㅋㅋㅋ신고 | 삭제

    • 2019-06-10 16:02:39

      ㅋ앞으로 한국은 쪽빠리 때문에 골탕만 먹을 일 박에는 쪽빠리에 더이상 남은 것 없다
      꼴통들아 내말을 알겟냐
      개만도 못한 개종자 꼴통 씹궁물님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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