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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기자들 걸레질’ 비하 아닌 선의, 웃고 지나간 일, 억울”[고발뉴스 브리핑] 6.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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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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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07:21:15
수정 2019.06.04  08: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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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지지율이 높고, 자유당은 낮을수록 지지율이 높아 정책방향과 상반된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활수준 상층부의 민주당 지지는 한반도 안정 기조가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자유당에 잘 속아 넘어 간다는 얘기가 되나요?

2. 자유당 황교안 대표는 잇따른 막말에 대한 비판론이 커지고 있는데 대해 경고성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황 대표는 막말 논란에 대하여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해 ‘심사일언’하여 발언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대표부터가 이렇게 남 얘기 하듯이 하니... 댁들 눈에 국민은 어디 있는데~

3.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막말'에 자유당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특히, 지지율이 높아지거나 대여 투쟁의 강도를 높이려는 주요 국면마다 막말이나 실언 파문이 나오면서 국민적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막말도 막말이지만, 천성이 그런 걸 어쩌겠어~ 입만 열면 오물투척~

4. 기자들을 향해 "걸레질을 하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한선교 자유당 사무총장이 ’오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기자들의 취재환경이 열악하여 고생한다는 생각에서 한 말로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랄 하고 자빠졌네” 사무총장 하기 힘들어 보여 한말이니 오해 마~

   
▲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전 회의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국민의 뜻에 따르지 않는 국회의원을 퇴출하기 위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찬성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10명 중 8명에 이르는 77.5%로 집계됐습니다.
자신들 목줄 죄는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 시킬까? 쫌생이들이 말야~

   
▲ <이미지 출처=리얼미터>

6. 청와대는 검찰총장 후보로 천거된 인사 중 검증에 동의한 8명을 검증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봉욱(19기) 대검 차장과 김오수 법무부 차관(20기), 이금로(20기) 수원고검장, 윤석열(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됩니다.
검찰 조직의 안정 보다는 혁신이 필요해~ 그럼 답이 나오지 않겠어~

7. 콜롬비아 보고타 상공회의소 측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보고타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초청했습니다. 보고타 상공회의소 측은 ‘대한민국으로부터의 교훈’이라는 주제에 ”이명박 대통령은 기조연설자로 완벽한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벌을 받는다는 좋은 교훈이지...

8. 조선일보가 김영철 대남담당 부위원장이 혁명화조치를 받았다고 보도했지만,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하는 건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선일보를 근거로 "문재인 대통령보다 김정은이 낫다"라고 발언한 정용기 의원은 더욱 난처해졌습니다.
죽였던 사람도 살리는 조선일보인데 뭐... 믿는 놈이 바보지~

   
▲ 군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청설이 돌던 김영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뉴시스>

9. 일본의 아베 총리는 "전제조건 없이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자"며 북·일정상회담을 제안한 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북한의 첫 반응이 나왔는데 "아베 패당의 낯가죽이 두텁기가 곰발바닥 같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듣고 보니 통쾌하지요? 막말과 무엇이 다른지 자유당은 알라나 몰라~

10. 짓궂은 동영상을 올리던 외국의 한 유튜버의 도 넘은 장난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스페인 법원은 노숙자에게 치약이 든 오레오 과자를 주고 골탕 먹이는 동영상을 올린 중국계 유튜버에게 징역 15개월 형을 선고했습니다.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유튜버가 더 문제인데 말입니다. 이것도 처벌 좀~

11. 피부 괴사, 탈모, 혈구감소증 등 심각한 중독증상을 일으키는 '붉은사슴뿔버섯'에서 새로운 항암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붉은사슴뿔버섯에서 유방암세포 생장을 억제하는 새로운 유용 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좋은 약재가 시판될 때까지 기다리셔야지 독버섯 드시면 큰일 나요~

12. 정부가 술에 세금을 매기는 방식을 50년 만에 바꾸기로 하고 정부 연구기관이 작성한 밑그림을 공개했습니다. 밑그림대로 바꾼다면 국산 맥주, 특히 캔맥주는 가격이 내려가지만, 논란이 컸던 소줏값은 별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뭔가 가격이 내려간다니 일단 기분 좋네... 기념으로 한 잔? 크~ 

13. 국내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의 약 62%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은 제품은 한번 먹는 것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뛰어넘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 하나 먹고 죙일 굶는다면 권장해도 되는 건가요? 흐~

14. 기상청은 오늘부터 동네예보에 '비'와 '소나기'를 구분해 예보합니다. 동네예보는 당일부터 이틀 뒤까지 3일간 3시간 간격으로 읍·면·동 단위에 대해 기온, 하늘 상태, 강수 형태, 강수 확률, 강수량 등 12개 요소를 알려주는 예보입니다.
정성은 갸륵하나, 그동안의 예보로 보자면 그냥 질러나 보자는 건 아니겠지...

   
▲ <이미지 출처=SBS 화면 캡처>

민주당, 자유당 잇따른 막말에 '극우망언' 파상공세.
정용기 "악의적 왜곡, 유감", 민경욱 "진의 잘못 전달".
한선교 '걸레질' 비하 아닌 선의, 웃고 지나간 일 억울. 
민평당 “자유당 토 달지 말고 국회 복귀해야" 개원 촉구.
6월 국회도 난항, 일 않고 정쟁만 하는 최악 식물국회.
정부, 미국 5·18문건 기밀해제 요청 전망 “면밀 검토”.
'윤석열 총장' 거론에 로펌 '옷 벗는 검사장' 모시기 사활.
“‘탁’ 찍으니 ‘엌’ 사레 들림” ‘런닝맨’ 자막 논란에 사과.
류현진 이달의 투수상 한국인 박찬호 이어 두 번째 수상. 

저희 당은 사실에 근거한 정당, 사실을 말하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 황교안 -

명언이란, 모두가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얼토당토않고 말도 안 되는 말을 씨불일 때에도 명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오늘은 위의 글을 실었습니다.
모두가 저의 뜻에 공감하리라 생각하며 오늘은 이렇게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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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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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19-06-04 08:41:35

    오늘의 명언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세상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신고 | 삭제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의 콜라보, 지상파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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