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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오보에 통일부 기자들 고충 토로.. 표창원 “한국당 때문에 우리도”정호희 “조선, ‘김영철 숙청’ 단독 보도해 놓고 ‘설이 나오던’ 이라 눙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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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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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12:51:04
수정 2019.06.03  12: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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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김영철 숙청’ 오보와 관련해 통일부 출입기자들도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소위 ‘지르기식’ 보도”라고 비판하며,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미디어오늘>은 “조선일보가 또 북한 오보를 냈다”고 지적하며 “통일부 기자들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소위 ‘지르기식’ 보도에 통일부 기자들 전체가 힘들어진다고 입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 언론사 소속 A기자는 “북한 관련 소식은 언론도 당국도 확인이 어렵다”며 “확인이 안 되면 쉽게 지르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국민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비판, “대북 사업 등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실제로 당국자들이 곤란해 하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언론사 B기자는 “조선일보의 무리한 보도로 통일부 기자들 전체가 힘들다”고 지적했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해당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는 “조선일보 오보를 철썩 같이 믿고 막말하는 자유한국당 분들 때문에 저희도 무척 힘들다”고 토로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홈페이지 캡처>

한편, ‘김영철 숙청’ 대형 오보를 낸 <조선일보>는 사과나 해명 없이 3일 “北 김정은, 군예술선전공연 관람... 김영철 등장”이란 제목의 후속 보도를 통해 “군예술선전공연을 선보이는 이 자리에는 강제노역형설이 나오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도 함께해 건재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는 또 “앞서 김 부위원장은 하노이 북미회담결렬로 강제 노역을 하고 있다고 추정돼왔다”면서 “지난 4월 열린 노동당 제7기 4차 전원회의에서 통일전선부장직을 장금철에게 넘겨 하노이 회담의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 참여한 사진이 공개돼 건재를 확인시켰다”고 했다.

이에 정호희 전 민주노총 대변인은 SNS에 “조선일보 참 뻔뻔하다. 처형설을 [단독] 보도해 놓고는 ‘설이 나오던’ 이라고 눙친다”며 “이걸 근거로 김정은 고무찬양한 자한당 것들은 더 한심하다”고 힐난했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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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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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승사자 2019-06-04 08:20:36

    극우찌라시의 단독보도는 거의가 조작.날조 보도다
    과거에 사회적으로 민감한 대형이슈 발생할때마다
    국민들 시선 엉뚱한곳으로 돌려버리기 위하여

    뜬금없이 대북전문가 소식통발 운운하며
    멀쩡하게 살아있는 사람들
    처형됐다며 있는대로 호들갑을 다 떨어댔지만
    얼마지나지 않아서 거의다 살아있었는게 확인되었다
    현송월도 7년여전 처형됐다고 하지않았는가?
    그동네 모두가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집구석에 빌붙어 밥빌어먹고는 있지마는
    나름 깨어있는 젊은사람들도 상당히 있을건데
    언제까지 이런 개망나짓을 계속할건지 원신고 | 삭제

    • 환타지소설 뽀록나다 2019-06-04 08:02:37

      ★김여정도 공개 활동 재개...<조선일보> 머쓱★

      근신처분 받았다는 김여정 오히려 정치적 서열 더 높아진듯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책임을 지고 노동교화형에 처해졌다는
      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에 이어 근신처분을 받았다는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도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 평양 5·1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를 관람했다며
      김여정 제1부부장이 수행원으로 배석한 사진을 공개했다신고 | 삭제

      • ★ 똥개 젖짜는 羅달창 2019-06-04 07:51:08

        함세웅 神父 “악마 朝鮮日報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한다”
        - “독자들의 머리를 썩게 하고 市民들이 판단력을 잃게 하는 조선일보를 없애주십시오. 하느님 !!”
        bit.ly/1HE5yIq

        外信도 비판한 조선일보 ‘김영철 숙청’ 誤報 !!
        c11.kr/7m5b

        조선일보 報道(2013. 8. 29자) ⇒ 김정은, '포르노추문' 옛 애인 현송월 기관총으로 공개총살
        goo.gl/Xij2Fx

        조선일보 망신고 | 삭제

        • ★ 서울마포 새우젓 성유 2019-06-04 07:41:14


          "民主化를 위한 全國교수협의회" 朝鮮日報 비판,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 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blog.naver.com/orion3753/20161624470

          嶺南 어떤 노인은 '조선일보'를 사기위해 버스타고 市內까지간다.
          金大中 욕해주고 박정희 영웅화 해주는 '조선일보'가 위대한 신문이라고...
          blog.naver.com/kimtw06/100066519665

          박정희, 강탈 지시
          bit.ly/g33zm

          목 조르기 9단
          t.co/KQw6i6TscN신고 | 삭제

          • 개새끼들만 2019-06-04 01:35:40

            기관단총으로 총살시키면 문제는 해결됨.
            조건은 단 하나, 단 한 놈도 남김 없이 쓸어버릴 것.신고 | 삭제

            • 정보의 습득과 공유 2019-06-03 20:47:49

              사통팔달된 정보화의 시대에도 저지경이니
              특정정보의 습득과 공유가 거의 불가능하였던
              과거 7080년대에는 어떠하였겠는가 말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이 끊이지않고 계속되는 이유는
              왜곡된 허위거짓정보를 진실인양
              신주단지 모시듯 맹신하는 족속들이 우리사회 곳곳에 독버섯처럼
              퍼져있기 때문이다신고 | 삭제

              • 이유는 간단하다 2019-06-03 20:41:45

                조선이니까신고 | 삭제

                • ㅉㅉㅉ 2019-06-03 13:07:56

                  언론과 기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죄 적용 도입화 입법이 시급하다.

                  사리사욕 사익이권 목적 선동찌라 기레기벌레들의 날조 선동이 점입가경이 되어가고 있다.신고 | 삭제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의 콜라보, 지상파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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