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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野의원들 日방문, 약속없이 가서 개망신 당해”“야당의원들만 뭐하러 갔는지…오히려 한일관계 꼬이게 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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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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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2:02:00
수정 2019.05.31  1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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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야당 의원들이 일본을 방문했다가 푸대접을 받은 것에 대해 31일 “사전조율 없이 갔다가 굴욕적인 개망신을 당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외유성이 아니면 치밀하게 짜서 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유기준‧정진석 의원,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 무소속 이정현 의원 등 5명은 28일 1박2일로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들은 중의원(일본의 하원의원)들과의 면담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결국 비례대표 초선의 참의원(상원의원)인 와타나베 미키 외교방위위원장만 만났다. 

유기준 의원은 “그동안 공무로 일본을 7~8차례 방문했지만 이런 푸대접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윤상현 의원은 “한·일 관계가 얼마나 악화됐는지를 도쿄에서 피부로 절감했다”며 “코리아 패싱이 심각했다”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중앙일보 홈페이지 캡처>

이에 대해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강창일 의원은 “잘 이해가 안 된다”며 “일정을 잘 짜서 가야 하는데 무작정 가자 이런 생각이 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요즘 일본이 바쁘지 않은가”라며 “미리 누구를 만날 지 사전에 조율하고 갔어야지, 가서 안 만나줘서 푸대접 받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가서 전화 뚝하고 이거 결례 아닌가”라며 “사전에 치밀하게 짜고, 아예 안 만나 줄 것 같으면 가지를 말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 의원은 “개망신 당해서 왔다, 아주 오히려 굴욕적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개망신 당했다”고 비판했다. 

또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강 의원은 “천정배 의원이 가셨고 그 외 전부 한국당 의원들만 갔는데 저한테 연락도 없었다”고 했다. 

강 의원은 “연락이 왔으면 일본 한일의원연맹측에도 얘기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야당 의원들만 뭐하러 갔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오히려 한일 관계를 더 꼬이게 하는 결과가 되지 않았나 한다”고 말했다. 

한일관계에 대해선 강 의원은 “아주 어려운데 양국정상이 정확한 의지를 보여야 의원연맹이 움직일 수 있다”고 했다.

강 의원은 “한일연맹에 일본은 무려 320명, 한국도 180명 정도가 회원에 가입돼 있다”며 “늘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의원은 “그런데 양국 정부의 입장이 정확히 나와야 조율한다든지 물밑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며 “명확한 입장이 안 나오니 한일연맹이 움직일 수 없다”고 말했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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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강 영수 2019-06-03 10:24:03

    참 가지가지한다.
    자기들이 아직도 여당인줄 착각하나?
    아니면 친일이니 만나줄거라 생각한건가?신고 | 삭제

    • 개미 2019-05-31 14:24:42

      일본하고 잘~~지내시지 그랬어요! 나창님의 말씀을 존중하셔야죠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5-31 13:28:33

        일본새끼들도 아는 거지. 대한민국의 야당놈들이 얼마나 쓰레기같은 것들인지. 저번에 나베년은 미국가서 나라를 개망신 시키더니 이것들의 존재가 이 나라에 얼마나 큰 해악인지. 생명이 없는 쓰레기면 그냥 치우면 그만이지만 개만도 못한 것들이 주제에 사람이라고 조금만 뭐라 하면 또 무슨 탄압이니 지랄하겠지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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