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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 사건’ 수사 경찰관, <조선> 청룡봉사상 받고 ‘특진’A경위 ‘거짓 해명’.. 警 “장자연 수사팀에서 활동했다” 공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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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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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10:11:48
수정 2019.05.30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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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故장자연 사망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이 같은 해 조선일보가 주는 ‘청룡봉사상’을 받은 사실을 경찰이 공식 시인했다고 CBS <노컷뉴스>가 30일 보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실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홍 의원실에 보낸 답변서에서 “A경위가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으로 당시 ‘고 장자연 사건’ 수사팀에 포함, 수사 활동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그동안 A경위는 자신은 “장자연 수사팀에 속하지 않았다”며 “경기청 광수대 소속이었다는 것밖에 없다. 조폭 검거 공적으로 상을 받아 특진한 것”이라고 부인했었다.

A경위는 2009년 6월17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주는 ‘청룡봉사상’을 받고 1개급 특진했다. 앞서 두 달여 전 4월15일에는 TV조선 방정오 전 대표가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방상훈 사장은 4월23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관련해 <노컷>은 “전국 수많은 경찰들 중 한해 4~5명이 뽑히는 청룡봉사상에서 조선일보 사주가 연루된 장자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청룡봉사상을 타고 특진한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드라마틱한 장면”이라고 꼬집었다.

   

최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언경 사무처장은 ‘조선일보 청룡봉사상’에 대해 “권언유착의 잔재이며 상징”이라고 비판, “이젠 권언유착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들이) 어떤 언론사에 잘 보이면, 상을 타고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선 안 된다”며 조선일보 청룡봉사상 경찰 특진 혜택 폐지를 주장했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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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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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순서는 형사처벌 2019-05-30 15:25:15

    ★[속보]'한·미 정상 통화유출' 외교관 파면 의결/경향신문★

    ★'정상 통화' 강효상에 유출한 외교관 K씨 '파면' 결정(상보)/ 머니투데이★


    외교기밀 유출 외교관이 파면됐다.
    파면 처분을 받으면 5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으며 퇴직수당도 절반으로 감액된다
    행정벌 처분은 국가공무원법상 징계양정기준에 의거하여 파면처분되어
    공무원 신분박탈되었으며

    이제 행정벌과는 별도로 국가기밀누설죄에 대한 형사처벌을 받게된다신고 | 삭제

    • dembira12@gmail.com 2019-05-30 14:20:03

      대한민국 경찰. 아주 조금만 조사하면 다 드러날 사실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다니. 얼마나 한심한지. 그정도 뻔한 거짓말은 이제는 초등학생도 하지 않는다. 이것들이 경찰인지 도둑인지 당최 한심해서 봐 줄 수가 없다. 그냥 무능한 밥버러지만도 못한 것들. 어디 붙어먹을 데가 없어서 조선일보같은 매국노집단에 붙어먹나?신고 | 삭제

      • 살만하다 이거지 2019-05-30 12:57:09

        아무리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다리뻗고 싶다지만 당췌 이거야 원

        ★헐~MB "교회도 가고 사람도 만나게 해달라"★

        건강상 이유로 보석해줬더니 무죄석방이라도 된양 행세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9735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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