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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여성혐오 일베 용어’ 막말 논란…민주 “분별력 없거나 교활”[고발뉴스 브리핑] 5.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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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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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08:16:19
수정 2019.05.13  08: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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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 사무처 노조가 당직자에게 '×같은 ××야' 등의 욕설을 한 한선교 사무총장의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노조는 "앞으로 황교안 당 대표와 한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스스로 개새끼도 모자라 X 같은 새끼를 인정한 모지란 궁상들~

2.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기습 설치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불법설치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시는 대한애국당이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등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니들 이름부터가 애국당이 아니라 매국당으로 고쳐야 할 것이다~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대한애국당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7시께 13일 오후 8시까지 천막 철거를 요구하는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보냈으며 이 기간까지 대한애국당이 자진철거를 하지 않을경우 강제철거가 가능하다. <사진제공=뉴시스>

3.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식량 지원 논의를 위한 여야 대표 회담 제안에 대해 여야 4당은 기본취지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과의 1대1 회담을 요구하면서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 한 번 하더니 아주 대통령 놀이에 재미 붙으셨어~

4.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나경원 자유당 원내대표를 찾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나 원내대표는 "소득주도성장 정책 기조를 바꾸는 것이 먼저"라며 "현재 추경으로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받아쳤습니다.
밑 빠진 독이 아니라 댁들 귀에 경 읽기 같아...라고 맞받아치고 싶다~

5. 송현정 기자 논란 속에 제기된 지적 중에는 그를 ‘인터뷰어’로 내세운 KBS의 문제라는 말도 적지 않습니다. 애초 누가 정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대담은 ‘듣고자’ 한 것이 아니라 ‘묻고자’ 했다는 것이 문제였다는 지적입니다.
인기 검색어에 대통령보다 위에 올라갔으니 말 다 했지 뭐야~

6. 극우 일베 표현에 대한 논란이 일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확한 의미와 표현의 구체적 유래를 전혀 모르고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세부적인 그 뜻을 의미한 의도로 쓴 것이 아니다”라며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나베 지랄 옆차기하고 앉았네”~ 미안, 무슨 뜻인 줄 모르고 썼어~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동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구·경북지역 규탄대회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7.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매우 일반적인 것"이라면서 평가절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들은 단거리 미사일이고 나는 전혀 신뢰 위반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말했습니다.
신뢰를 깨기 위해 안달인 사람들이 대한민국엔 너무 많아 탈이지...

8.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은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상황에서도 구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WFP는 "북한 식량부족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다"며 "인도주의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걸 분리 못 하는 게 아니라 연계 못 해 안달인 인간이 조기 있다니까~

9. 언론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다소 하락했으며, JTBC가 올해도 선호도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수치는 소폭 떨어졌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방송사는 JTBC(31.6%), KBS(17.4%), SBS(9.1%)와 TV조선(9.1%), YTN(8.5%) 순이었습니다.
SBS가 TV조선이랑 같고 MBC는 명함도 못 내밀고... 이게 현실인 게야~

10. 윤석열 지검장 등을 겨냥해 협박성 인터넷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상진 씨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주거지까지 찾아가 위협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실시간 중계한 범행으로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왕 잡아넣는 거 빵에서도 유튜브 방송하지그래... ‘슬기로운 감빵생활’~

   
▲ 극우 유튜버 김상진 씨. <이미지출처=서울의소리 유튜브 영상 캡쳐>

11. 전기를 쓰는 만큼 핵폐기물은 쌓이며, 여태 쌓아둔 약 1만6,500톤의 핵폐기물은 지금까지 뱉어낸 양일 뿐, 핵발전을 할수록 양은 늘어납니다. 핵폐기물은 10만 년 이상 안전 관리를 해야 하지만, 임시저장고만 늘리는 실정입니다.
자유한국당 인사들 머리에 이고 다니게 했으면 좋겠어 아주...

12. 전국 유일의 ‘통일박람회’가 11일 국채보상기념공원 달구벌 대종각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통일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통일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22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했습니다.
그 시간 자유당은 대구서 일베나 입에 올릴 천박한 얘길 떠들고 있었다는 거~

13. 군 복무 시절 후임병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가혹 행위를 한 20대가 전역 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겪었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군복 벗는다고 죄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뱃지 떨어져도 죄는 물어야~

14.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의 어린이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닙니다.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부모에게 ‘살해’ 당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학계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을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아동학대로 간주합니다.
아이는 어른의 소유물이 아니랍니다~ 제발 아이를 봐서라도 힘내세요~

15. 경찰은 콘서트 티켓 등을 싹쓸이한 뒤 티켓 값을 부풀려 되파는 티켓 리셀러들이 기승을 부리자 적극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암표상에 대해 업무 방해죄를 적용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뭐든 범죄 수익에 수십 배를 벌금으로 때려야 ‘앗 뜨거’하지 말입니다~

16. 세계보건기구가 열흘 뒤쯤 ‘게임중독은 알코올, 마약, 도박 중독과 같은 병’이라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뇌가 일반인과 다르게 작동하면서 평소 생활까지 조절이 안 된다는 일부 의료계의 주장이 힘을 얻고 있어서입니다.
세상사 사는 것이 게임하듯 하니... 다들 중독에 빠져 사는 건 아닌지...

17. 혼밥 혼술이 대세인 가운데 “딱 한 입만”이라는 미니 소주와 같은 주류와 스낵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량을 줄이면서 제품 단가만 높이는 교묘한 눈속임 상술이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이 하는 한 입만 정도가 된다면 또 몰라... 한 입만~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뇌물수수와 성범죄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민주당, ‘달창’ 운운 나경원 “분별력 없거나 교활한 것”. 
검찰 "강신명ㆍ이철성 영장 청구, 수사권 조정과 무관".
유시민 "대통령-각 당 대표 일대일 회담, 굿아이디어".
박지원 "문 대통령, 황교안 단독면담 요구 수용해야". 
'회통·화쟁' 강조한 나경원, 여야정협의체는 '3당만'. 
검찰, 김학의 2차 소환 조사 이번 주 영장 청구할 듯.
광화문 세월호 추모 시설물 스프레이 낙서 60대 입건.
트럼프 관세 폭탄에 한국·일본 울고, 베트남·말련 웃어.
베트남 한류열풍에 베트남 국민 76% “한국 좋아요”.
손흥민, 토트넘 팬클럽 선정 '최고의 선수·최고의 골'. 
야외활동 증가에 '수족구병' 확산 ‘식사·배변 후 손 씻기’.

A fanatic is one who can't change his mind and won't change the subject.
광신자란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도 없고, 그 주제를 바꾸지도 않는 사람이다.
- 윈스턴 처칠 -

쌍욕을 공개석상에서 해대는 사무총장, 천박한 일베 용어를 써놓고는 무슨 뜻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원내대표,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문 닫은 청년 몰을 찾아 문재인 정부의 실패라고 주장하는 앞뒤 못 가리는 당 대표...
입만 열면 ‘종북 좌파’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대는 이들이야말로 생각을 바꿀 수도 주제를 바꾸지도 못하는 태극기 모욕 부대 광신도들의 교주는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바꿀 수도 없고 바꿀 생각이 없는 이들을 우리가 바꿔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월요일부터 힘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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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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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19-05-13 09:09:44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사실을 보고서도, 자신의 생각을 사실이라고 믿고, 그 생각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세삼 느끼는 요즈음 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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