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윤호중 “심재철 아직도 신군부 법정에 남아 상처내고 있다”[고발뉴스 브리핑] 5.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1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8  07:01:58
수정 2019.05.08  08:17:3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1.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심재철 의원을 향해 "형만이 아직도 80년 신군부 법정에 남아 당시의 원한과 부끄러움에 사람들을 원망하고 상처내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윤 총장은 이름 대신 'S형'의 영문 약자를 썼습니다.
그걸 알면 지금 저렇게 살고 있겠나 싶어... 나름 성공했다 생각하겠지?

   
▲ <이미지 출처=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2. 자유당 황교안 대표가 민생현장 방문 행보를 재개했습니다. 황 대표는 25일까지 17개 시·도를 방문하며 13일 경북, 16일 대전, 22일 경기 지역의 대학가 등지에서 젊은 층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열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군 미필자가 안보를 떠들더니 민생 법안 팽개치고 민생 투쟁을 떠드는구나~

3. 바미당 김관영 원내대표의 사퇴를 둘러싼 내홍이 점입가경입니다. 김 원내대표는 사퇴를 주장하는 의원들의 최종목표는 '자유당'과의 합당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기호 3번으로 출마한다면 즉시 사퇴하겠다며 '버티기'에 돌입했습니다.
기호 2번을 달든 3번을 달든 내가 보기에 또 뱃지 달 사람 별로 안 보여~

4. 민평당 박지원 의원이 '의원 정수 확대'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세비를 동결하고 의석만 늘리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 세비가 들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향후 선거법을 심사하며 본격적으로 논의해보자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의석수를 늘려야 당선이 수월하겠지만... 늘리는 건 안 수월 할걸~

5.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의 몸싸움을 둘러싸고 이어진 여야의 고소·고발 사건들은 모두 서울남부지검 공안부에서 수사합니다. 서울남부지검에는 현재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모두 14건 164명에 대한 고소·고발이 접수되었습니다.
지들이 법 만들고, 지들이 위반하고, 지들이 고소하고... 지X을 하세요~

6. 문무일 검찰총장은 향후 수사권 조정 논의에 직접 나설 것을 시사했습니다. 문 총장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 나갈 계획이냐는 질문에 “국회에서 출석을 요구하시면 성심껏 준비해 답변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아직도 국민이 주어진 권력을 자신들의 것으로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에 대해 반발하며 해외 출장길에서 조기 귀국한 문무일 검찰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7. 문재인·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조기에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북한의 발사 직후 양국 정부가 적절한 방식으로 대응한 것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황교안 씨~ 다음 주 집회는 미 대사관 앞 항의 집회로 준비해야겠어요~

8. 윤석열 지검장 등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 씨가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김 씨 측은 최근 검찰의 움직임을 ‘기획 수사’라 주장하며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요청하는 등 이 사건을 정치 쟁점화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방송 좀 하더니 아주 대단한 인물인 줄 착각하는 거지...

9. 조선일보가 심사하는 '청룡봉사상'을 경찰청이 논란 속에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일부 개선책을 내놨지만, 1계급 특진 유지와 조선일보가 최종심사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으로 바뀐 것은 없어 보입니다.
청룡만 하지 말고 황룡, 흑룡, 적룡에다 블루드레곤까지 언론사마다 하든지~

10. 서울 강남구가 국내 최초로 지역 내 초중고 34개교 등 81개소에 157대의 생리대 보급기를 설치했습니다. 지난해부터 학생이 요청하면 지원하는 소극적 방식에서 벗어난 강남구의 이번 지원책은 그래서 획기적이고 선도적입니다.
맘만 먹으면 얼마든 할 수 있는 일을 강남만 하는 건 좀 그렇지 않아요?

11. 올 하반기부터 폐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 54세 이상 흡연자를 대상으로 국가가 시행하는 폐암 검진이 도입됩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폐암 검진 대상자는 전체 검진비 11만 원의 10%인 1만 원가량만 부담하면 된다고 합니다.
사망 원인 1위가 폐암이라는데 하루라도 빨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침구류와 전기매트가 또 발견됐습니다. 삼풍산업의 제품으로 2017년 3월부터 전기매트 '미소황토' '미소숯' '루돌프' '모던도트' '스노우폭스' 등 모델 5종에 모나자이트를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어대도 그걸 쓰는 업체가 있구나... 왜 그러는데~

13. 시멘트 함량이 부족한 불량 레미콘을 유통한 국내 유명기업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이 기업은 다수의 대형건설사에도 불량 레미콘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현장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러다 건물이 무너지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무너져 이 양반들아~

14.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류현진의 호투 행진을 LA다저스 선두의 동력으로 평가했습니다. 오늘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서 4승 사냥에 나서는 류현진을 2년간 평균자책점이 2.14에 불과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꾸준하고 성실한 걸 이기는 법은 없지... 평범의 연속은 비범이니까~

   
▲ 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사진제공=뉴시스>

문무일 총장 간부 회의에서 “경찰 수사종결권 안돼”.
임기 마치는 홍영표 "자유당 고발 유야무야 없을 것".
자유당 사무처 노조, 욕설 한선교 사무총장 사퇴 요구.
5·18단체 내홍에 5·18 기념행사 의미 퇴색 우려. 에혀~
국민의 60% “자유당 장외투쟁 멈추고 협상에 나서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사 서버를 공장 바닥 뜯고 은폐.
‘간첩단 조작' 중앙정보부 직원ㆍ경찰 훈장 박탈.
노무현 재단, 교학사에 17억 손배소 1만 7천 명 참여.
트럼프 “한국이 북한에 식량 제공한 건 매우 시의적절”.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텍쥐페리 -

어버이날입니다.
누군가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부모이기도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 정말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홍신영 기자 “공감·공분이 세상 바꿀 수 있다 믿어요”

홍신영 기자 “공감·공분이 세상 바꿀 수 있다 믿어요”

다이셀 코리아 서울 지점장이었던 김주묵 씨가 201...
홍사훈 “재개발&재건축’은 공공사업이라는 걸 인식해야”

홍사훈 “재개발&재건축’은 공공사업이라는 걸 인식해야”

우리나라 부동산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재개발...
양이원영 “민주당, 한목소리로 보이지만 내부에선 토론 치열해”

양이원영 “민주당, 한목소리로 보이지만 내부에선 토론 치열해”

21대 국회의원 중 기대되는 의원은 비례연합정당인 ...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박성호 MBC 미국 워싱턴 특파원의 코로나19 완치...
가장 많이 본 기사
1
美외교전문가 “대통령이 정은경 ‘타임지 글’에 카뮈 인용하는 나라”
2
충격적 연고대 감사결과…‘조국 퇴진’ 운운 학생·교수들 왜 침묵하나
3
홍석현과 ‘폭탄주 회동’ 의혹 윤석열, 육성인터뷰 공개
4
조성렬 “시긴트 통해 ‘월북 의사’ 등 北 내부 정보 확보한 듯”
5
tbs, <조선>에 즉각 반박.. 김어준 발언 들은 거 맞나?
6
文대통령에 “세월호 7시간과 뭐가 다르냐?”…안철수의 ‘무리수’
7
김디모데 “한국교회 본인들이 싼 배설물 다 치워야”
8
‘나경원 대검 감찰’ 예고한 시민단체…尹, 임은정이 감찰할까
9
이상호 기자 “모든 책임은 하태경 속한 국힘당”.. 왜?
10
김진애, 尹과 ‘비밀회동’ <조선> 방상훈 국감증인 신청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