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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죽을 각오로 싸울 것”…폼페이오 “북한 발사체, ICBM 아냐”[고발뉴스 브리핑] 5.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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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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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07:37:03
수정 2019.05.07  10: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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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총선 룰이 확정됐습니다. 여성·청년·장애인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 가산점을 최대 25%까지 올리고, 청년·장애인 및 특별 공로자는 공천심사 가산 범위를 현행 10~20%에서 최고 25%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다 좋은데... 당의 특별한 공로자는 어떤 기준인지 그거시 궁금하다~

2. 자유당 황교안 대표는 3차 주말 집회에서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황 대표는 국방부의 미사일이 아니라는 말은 거짓말이며 “북한이 200kg짜리 쐈다. 그 미사일에는 핵무기를 싣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시절 미사일 발사 성공할 때는 뭐 했니? 안 간 군대나 가시든지~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자유한국당이 주최한 문재인 정권 규탄 3차 집회에 참석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3. 정의당 강상구 교육연수원장은 기후변화와 양극화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녹색기본소득'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녹색기본소득'은 "걷기,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조건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자'는 주장입니다.
걷기만 하면 되는 거랍니다. 지구도 살리고 나도 살고... 완전 찬성이요~

4. 패스트트랙 공동전선을 구축한 여야 4당은 장외투쟁에 나선 자유당을 향해 '빈손 국회'의 책임을 물으며 "하루라도 빨리 국회로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은 패스트트랙 철회를 주장하며 꿈쩍도 안 하고 있습니다.
동물국회가 다시 식물국회로... 마늘이라도 멕여서 사람을 만들든지 해야지 원~

5. 국회선진화법과 비슷한 공무집행방해·공용물파괴·폭력 등은 최근 엄중하게 처벌하는 등 징역형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폭력 가담이 '채증'되면 대부분 기소되는 형국으로 자유당 의원들이 법망을 빠져나가기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요즘 황 대표가 죽을 각오로 싸운다는 게 이래서 막 가자는 건가 보네~

6. 지난 3일 광주를 찾은 황교안 대표에게 시민들은 “양심 있다면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황 대표는 “우리나라가 지역 간 갈등이 있었던 시대가 있었다”며 “이제는 정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광주에서 홀대받은 게 지역감정 때문이다. 이거네~ 헐~

7.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에 반대 입장을 밝힌 문무일 검찰총장이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빈틈이 생기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의 수사권 작용에 혼선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이 아니라 검찰의 기본권을 주장하고 싶은 건 아니고?

   
▲ 문무일 검찰총장.<사진제공=뉴시스>

8.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데 관해 “김정은 위원장은 나에게 했던 약속을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미협상 재개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습니다.
보수언론과 자유당은 난리 브루스인데... 트럼프는 댁들 편이 아니었어~

9.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는 약속위반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는 협상을 통한 비핵화 해법이 최선이라고 수차례 강조하며, 기존 제재는 계속 유지되지만, "식량 지원은 예외"라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런 입장이면 자유한국당 입장이 많이 곤란한데... 짜증나겠다.

   
▲ <사진출처=KBS 화면 캡처>

10. 2020년 미국 대선의 유력 주자 중 하나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정책만큼은 비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샌더스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트럼프의 재선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막 그러네...

11. 2012년 인사 업무를 총괄한 임원부터 ‘특혜 채용 의혹 정점’인 이석채 전 회장까지 청탁을 받아 실행한 KT 사람은 모두 구속됐습니다. 하지만, 청탁한 사람에 대한 형사처벌은 이번에도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강원랜드도 그렇고 진짜 머리는 어디 두고들 이러는지...

12. 1980년 '서울의 봄'의 진술을 두고 유시민 작가와 심재철 의원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 다 언급하고 있는 이해찬 대표는 “심 의원의 주장은 한마디로 헛소리며, 유 작가와 동급으로 주목 받으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되지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 그냥 김문수처럼 살면 될걸... 화를 불러요~

13. 국가인권위원회가 숭실대와 한동대에 건학 이념 등을 이유로 성 소수자 관련 강연회와 대관을 불허한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인권위의 이 같은 권고를 숭실대와 한동대는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이란 곳이 진리와 선을 자기들이 정해 놓고 판단하면 되겠어?

14.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번엔 삼성에피스 직원이 회사 공용서버를 빼돌려 자신의 집에 숨겨놓고 있다가 발각됐습니다.
‘내 마음을 사로잡는’ 삼바가 아니라 이재용을 사로잡는 삼바 되게쓰~

   
▲ <사진출처=YTN 화면 캡처>

15. 어린이 인구는 감소했지만, 범죄 피해를 겪는 어린이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숨어있던 피해자가 늘어나는 것도 있지만, 제대로 양육할 능력이 없는 부모에게 학대당하는 아이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줄어드는 건 꼭 인구 감소 때문은 아닌 게지...

16. 과속 벌점을 피하기 위해 타인이 운전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3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은 영국 하원의원이 주민소환제도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피오나 하원의원은 주민소환 청원에 27% 이상이 서명함으로써 직을 상실했습니다.
거짓말 한 번에 의원직도 상실하는 이게 나라지~ 뭐 좀 찔리는 거 없수?

17.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최단 기간 1천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극장에서 '어벤져스' 외 다른 영화는 찾기 힘들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관객의 선택은 존중받아야하는데 90% 넘는 관객이 한 영화에 쏠리는 현상은 우려스럽다는 겁니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라면서 어벤져스 말고는 볼게 없더라~ 이게 뭐니~

18. 오늘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휘발유, 경유, LPG 부탄에 부과하는 유류세 인하 폭을 현행 15%에서 7%로 축소됩니다. 이에 따라 ℓ당 휘발유 65원, 경유 46원, LPG 부탄 16원씩의 가격 인상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유가도 오르고 유류세도 오르고... 내려가는 건 뭐가 있더라... 지지율?

19.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옆 건물에 난 불이 우리 집까지 옮겨붙었다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을까? 법원은 "원인불명의 화재라도 불나지 않게 관리를 했어야 한다”며 실화가 아니어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이 나도 살고 이웃도 사는 길입니다. 잊지 마세요~

20. 충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야외활동 전에 긴 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목욕과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물리지 않는 게 최고의 예방이라니... 이래서 내가 산에는 못 가는 겁니다~

   
▲ <그래픽 출처=리얼미터>

여야 4당, 김무성 '다이너마이트' 발언에 "막말·망언·천박".
황교안 '국토대장정' 시작, 국회 팽개치고 대권행보?. 
정의당, 이정미 고발한 자유당에 “어이없는 적반하장”.
심재철, 1980년 본인과 유시민 합수부 진술서 공개. 
청와대, 북한 측에 "군사적 긴장 고조 중단"을 촉구.
문 지지도 상승 50% 근접, 자유당도 33.0% '최고치'.
리얼미터, 검경 수사권 조정 찬성 57.3% vs 반대 30.9%.
기무사, 세월호 유가족 사찰 문서 “유가족은 종북 세력”. 
폼페이오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 북한과 대화 원해".
BMW 폭스바겐 등 수입 차량 11,500대 리콜 시행.

A conservative is a man with two perfectly good legs who, however, has never learned how to walk forward.
보수주의자란 다할 나위 없이 훌륭한 두 다리를 가졌음에도, 앞을 향해 걷는 방법을 결코 배운 적이 없는 사람과 같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 -

루스벨트 미 대통령에게 보수주의자란, 정치적 걸림돌이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있어야 앞을 향해 걸어도 오래 멀리 가지 않겠습니까? 반대에 의한 반대와 트집 잡기가 아니라면 그리고 한 몸이라면 결국 바라는 목표를 향해 발을 내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요일로 시작하는 이번 주는 더욱 잰걸음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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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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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bira12@gmail.com 2019-05-10 11:58:52

    교안아 네놈의 각오는 잘 들었다. 각오만 하지 말고 국익을 위해 그냥 죽어라. 대구역에서 할복하겠다던 최경환이가 너의 롤모델이냐? 그놈도 모진 목숨 끈질기게 이어가고 있더구나. 평생을 제 자신의 안일을 위해 살아온 놈이 어디서 함부로 죽음을 말하지? 죽을 용기는 있나?신고 | 삭제

    • J 2019-05-08 08:54:20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신고 | 삭제

      • 간첩3 2019-05-07 14:34:10

        4.자유한국당의 입장이 당연하다. 공수처,비례대표제등의 국민들의 민생안정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저따구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법안이 아니다. 심지어 다수를 만들기 위한 과정역시 위법이었으니 화가날만도 하다. 마늘먹여 사람만들어야하는 것은 짜고치는 판을 짠 금수들과 그것을 보고도 본질조차 파악하지못하며 돌부터 던질 궁리나 하는 동물들일 것이다.
        5.당연히 처벌해야 한다. 엄히 문책해야 한다. 다만 그 잣대와 기준은 명확하게 하기를 바랄뿐이지만.. 작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그렇지 않을것이 뻔하기에 한숨만 나온다. 시간없어서여기까지~신고 | 삭제

        • 간첩2 2019-05-07 14:27:07

          3.자본주의와 산업발전의 혜택에 대한것이 못마땅하고 이걸 굳이 정부의 개입으로 바꿔야 한다면 이것에 동의 하는 사람만 그냥 북한으로 보내주면 더 빠를 일이다. 왜 이땅에 굳이 공산주의의이념을 심으려고 하는가? 북으로 가서 공기 좋고 오염되지않은 산에 올라가 나무뿌리나 캐먹으며 살면 된다. 배급도 강냉이죽은 나올테니 그야말로 일거양득! 북으로 가시길 권장한다. 굳이 여기서 대한민국의 이념을 바꾸려는 어려운 노력을 뭐하러 하는가? 그냥 자본주의의 폐해가 없는 유토피아로 가면 될것을..신고 | 삭제

          • 간첩1 2019-05-07 14:14:34

            1. 기준이 뭐가 중요할까? 어차피 결과값의 평등만을 바라는것 같은데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고있는것과 무엇이 다를까? 할꺼면 확실히 그냥 여자면 무조건 뽑히는 룰로 하는게 어떨런지 싶다. 저런걸 룰이랍시고 떠들고 자빠져있다는 것이 개탄스럽고 저런걸 지지하고 있는 직립보행형 동물이 있다는 것이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2. 글쓴사람 의도가 몹시 궁금하다. 박근혜정부때 민주당도 거품물었고 평화운운하며 화해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원을 주장했고 문재인정부들어서 북한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에대한 결과가 이거다 라는것이 펙트이자 요점이다.신고 | 삭제

            • 밑에 나그네 2019-05-07 13:48:56

              헛소리는 일기장에다가 써 재끼쇼.
              성소수자가 악한 사람?
              담배피고 술마시는 사람이 악한사람이요?
              성소수자란 건 단지 성적기호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일 뿐 이요.
              난 성소수자도 술을 좋아하지도 담배를 피지도 않지만 그런 사람들을 억압하고 핍박할 생각따윈 없소.
              그런 사람들을 사회악으로 몰아 핍박하려는 당신이 바로 사회악인 점을 깨닫고 부끄러워 해야할 것이요.신고 | 삭제

              • 나그네 2019-05-07 08:58:29

                한동대가 나라의 앞날과 우리 젊은세대의 미래를 위해 힘들지만 옳은 싸움을 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전통적인 윤리관과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일에 인권위가 앞장 서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걱정스럽다. 인권위가 우리나라에서 정말 인권을 보호받아야 할 약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지 않고 사회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악한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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