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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들 세월호 5주기 기억식 참석…황교안은 불참[고발뉴스 브리핑] 4.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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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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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07:08:05
수정 2019.04.16  1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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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최교일, 이만희, 이양수, 송언석 의원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를 자본시장법, 업무상기밀누설,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고발장 접수를 위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안 의원은 "이참에 공수처를 만들어 300명 국회의원의 주식과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공수처 반대는 국회의 자기부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기를 쓰고 반대하는 거 아니겠어~ 이러면 더 손사래 칠 텐데~

2. 자유당은 "김학의 사건에 대한 재수사는 특검을 도입해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당은 “김학의 사건 재수사 목적은 황교안 대표와 곽상도 의원을 흠집 내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라며 특검 도입을 강조했습니다.
설핏 들으면 김학의 특검하자는 줄 알겠어요~ 황교안 일병 지키기야 뭐야~

3. 바미당 안철수 전 의원이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안 전 의원은 오는 9월께 귀국할 계획이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조기 귀국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래 완주는 하는 양반이긴 한데... 좀 뜬금없기는 하지요?~

4.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직무수행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했다”며 이른바 정의당 '데스노트'에서 이 후보자의 이름을 지웠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것인지... 국민이 까치발을 한 건지 좀 의문입니다~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5.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이후 남북대화 추진을 공식화하고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제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이라면서 "북한의 여건이 되는대로 장소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떠한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는 것처럼 어떠한 반대에도 꿋꿋이 갑시다~

6. 옛 국군기무사령부가 세월호 유가족의 인터넷 쇼핑 내역과 통장 정보까지 수집해 보고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기무사가 경찰청 정보국으로부터 세월호 집회 정보를 수집해 보수단체의 맞불 집회를 유도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국민을 지키라는 군대가 국민을 향해 짖어대기만 한 거지... 개새들~

7. 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정부 인사들은 법정에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조윤선 전 정무수석과 연영진 전 해양정책실장 등은 ‘새누리당의 뜻’ 또는 ‘청와대의 요구’였다며 발뺌하고 있습니다.
‘폭탄 돌리기’ 하시는 모양인데 그러다 터지면 다 죽어 이것들아~

8.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참사 책임자 명단’을 공개하며 처벌과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황교안 전 법무장관 등 당시 청와대와 정부·해경·기무사·국정원 등 관계자들의 실명이 공개됐습니다.
이래저래 우리 황 대표님 머릿속이 복잡하실 텐데... 우짜면 존노~

   
▲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대교구, 의정부교구, 남녀 수도회 장상연합회가 세월호 5주기 추모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보수 표방 단체들이 국가보훈처에 이해찬, 설훈, 민병두 의원의 5·18 유공자 등록 취소를 청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세 의원이 5·18 당시 현장에 있지도 않았고 5·18과 직접적 유관자가 아니기에 대상자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보수 표방 단체? 5·18 당시 전두환에 붙어먹은 단체 아니고?

10. 경남도의회 자유당 예상원 도의원이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을 못 갚는 것은 99% 본인 문제”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예 의원은 “젊은이에게 기성세대와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근면 절약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저런 망발에도 도의원을 하는 건 99%가 거기이기 때문 아닐까요?~

12. 강원도 철원의 화살머리고지에서 6·25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4점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국방부는 "이들 유해는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돼 신원 확인을 위한 정밀감식과 유전자 분석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 많은 분이 평화와 화합의 길에서 집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13.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산지진, 가스, 지각변형 등 심각한 화산분화 징후가 포착됐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습니다. 폭발 시에는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분화량의 천 배 규모가 될 수도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휴화산이 아니고 활화산이라는 건 알겠는데... 설마? 진짜? 아니겠지?

14. 실제 군복과 유사한 옷을 판매 목적으로 가진 사람을 처벌하는 법률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재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또 "군인이 아닌 자의 유사군복 착용과 판매 소지 금지가 불가피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제발 군복 입고 가스총 차고 다니는 노인네들 좀 어떻게 해줘요~~

   
▲ 세월호 참사 4주기인 지난해 4월16일 오후 경기 안산 세월호참사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여야 대표들 세월호 5주기 기억식 참석…황교안은 불참
손학규 "추석 전 지지율 10% 도달 못 하면 그만둘 것".
박지원 "이미선, 개천에서 용 난 것 헌법재판관 찬성".
바미당, 이미선 헌재 후보자 부부 금융위 조사 의뢰.
유승민 “세월호 5주기, 국가가 왜 존재하는지 응답해야”.
자유당, '주식 논란' 이미선 후보자 부부 검찰에 고발.
리얼미터, 이미선 후보자 부적격 55% vs 적격 29%.
국회 선거구 획정 마감 시한 또 어겨, 명백한 직무유기. 
약산 김원봉 독립유공자 서훈 찬성 49.9% 반대 32.6%.
내일부터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작동 안 하면 범칙금.

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없다.
- 스타니스러우 J.룩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합니다.
그만하자.
그만 잊자.
어떤 이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5년 전의 사고를 더 들쳐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냐?”라는 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스스로를 악인으로 만들고 공범이 되어 저들의 지지세력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아이라면
당신들의 가족이라면
그렇게 그만하고,
그렇게 잊을 수 있다는 건지요.

세월호는 그 이름처럼 세월이 흐른다고 잊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 가슴에 오래도록 아픔으로 상처로 남아 각인되어 있을 것입니다.

남아있는 그 아픈 상처는 제2의 참사를 막아낼 우리들의 약속일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기억하세요.
가만히 있지 말아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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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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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19-04-16 09:42:59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며칠전에 생일이란 영화를 봤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좋은하루되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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