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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과 자주 만나…다른 이로 덮었다” 보도, 방정오 또 법적대응TV조선 “한겨레 보도 사실무근.. 부정확한 전언 ‘허위사실’ 법적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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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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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2  12:46:04
수정 2019.04.02  1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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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故 장자연 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새로운 진술을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2일 매체는, 방 전 대표의 지인인 o업체 김모 대표가 진상조사단 조사에서 “2014년께 방 전 대표가 ‘2008년인가 2009년쯤 잠시 동안 자주 만나고 연락을 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자살을 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무마했다’고 한 말을 들었다. 나중에 방 전 대표에게 들어보니 그 여자가 장 씨였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진상조사단은 “방 전 대표가 ‘(측근인) ㅎ씨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접대를 받은 것으로 꾸며줘서 사건이 잘 마무리 됐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김 대표의 진술도 함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상조사단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장자연 문건’ 속 ‘방 사장님 아들’이 방 전 대표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겨레>는 보도했다.

   
▲ <이미지출처=2018년 7월 24일 MBC PD수첩, 고 장자연 1부 방영분 캡처>

하지만 방정오 전 대표는 해당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TV조선은 공식입장문을 내고 한겨레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한겨레신문이 인용한 ㅎ씨와 o씨도 그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인사 등의 부정확한 전언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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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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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왔군 2019-04-02 16:02:22

    좆선 특유의 전매특허 쫄리면 법적대응 겁박으로 입막음질 언론에 재갈 물리기.

    공공연한 사실이 이장폐천으로 가려질 거라고 생각하는 게 사실 우스운 짓거리.

    가만보면 좆선 하는 짓이 타조랑 참 많이 닮았단 말이지.

    대가리만 묻어서 숨기려는 은폐행태 꼼수작렬이 말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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