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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김학의·장자연 사건 수사 지시’ 적절 67.0% vs 부적절 24.7%[고발뉴스 브리핑] 3.2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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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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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2  07:10:51
수정 2019.03.22  0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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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지상욱 의원이 대정부 질문을 끝내고 유승민, 유의동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이 '국회의원이 늘어나도 좋은가'라는 거리 현수막을 내걸고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야 4당은 선거구제를 바꿔도 의석수는 늘리지 않기로 이미 합의했기 때문에 의도적인 허위 사실 유포라는 지적입니다.
입만 열면 새빨간 거짓말... 대한민국 가짜 뉴스의 시작이라고나 할까?

2. 선거제·개혁법안의 신속처리안건 지정 작업이 막판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지난 17일 우여곡절 끝에 선거제 개혁안에 합의했지만, 바미당의 권력투쟁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입니다.
이름만 ‘바른미래’지 결국 방구석 싸움에 어두운 그림자만 드리우는구나...

3. 선거법 신속처리안건 반대 투쟁에 나선 나경원 원내대표가 꺼낸 ‘비례대표제 폐지’가 황교안 대표에 대한 ‘월권’이라는 해석입니다. 비례대표 공천 명부 작성은 당 대표 권한 중 하나인데 황 대표의 권한을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나경원 때문에 황교안의 두드러기 담마진이 재발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

4. 문재인 대통령이 김학의·장자연 사건 의혹의 철저한 수사 지시에 대해 67.0%가 ‘적절한 조치'라고 답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 의하면 '야당 대표를 탄압하기 위한 부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라는 응답은 24.7%로 집계됐습니다.
탄압받을 정도의 대단한 인물이 자유당에 있었던 거야? 몰랐네~

   
▲ <그래픽 출처=리얼미터>

5. 김학의 성접대 의혹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11차례 반려하는 등 ‘수사 의지가 없었다’는 비판입니다. 당시 검찰은 체포 영장 9차례, 출국금지 요청 2차례를 반려했습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이라는 이유로 황교안 씨가 많이 억울하다니 특검 가자~

6.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과 고 장자연 씨 사건 등에서 무혐의 처분에 앞장섰던 일부 검사들이 이후 성범죄 전력으로 검찰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범죄 부실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장본인들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뭐 놀랍지도 않고... 아마 성범죄 전문 변호사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 <사진출처=KBS 화면캡처>

7.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에 대해 첫 재심 재판 개시가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심지어 법원이 판결문조차 남겨놓지 않아 무슨 이유로 사형을 선고했는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국부이신 이승만 박사께서 행하신 업적 중에 하나이지요...

8.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공매에 부쳐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6번째 공매 끝에 낙찰됐습니다. 이 물건의 최초 감정가는 102억 3천286만 원에 달했으나 유찰되면서 이번에 51억 3천7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28만 원 밖에 없다더니 많구만 뭐... 낙찰받으신 분 축하해요~

9. 시민단체가 '박수환 문자'로 드러난 조선미디어그룹의 기사 거래 행위 관련자들을 배임수재와 중재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생문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조선일보 일가의 비리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 씨 일가의 구속과 조선일보 폐간의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가즈아~

10. ‘한국유치원총연합’이 오는 26일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합니다. 그런데 차기 이사장 후보에 강경파인 ‘김동렬 수석부이사장’이 단독 출마하면서 이전 집행부의 기조가 그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큰소리치던 한유총... 인질범과의 타협은 없다~

11.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된 중입자 치료센터가 기종 변경과 졸속 행정으로 상용 치료가 늦어지면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애태우고 있습니다. 애초 2017년 개원을 목표로 했지만, 상용 치료 시기가 2023년으로 미뤄졌기 때문입니다.
환자들은 하루하루 사투를 벌이고 있건만... 한두 달도 아니고 뭐니~

12. 지난 18일 발생한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 '천궁' 오발 사고는 정비작업 중 정비 요원들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군은 "비정상 발사는 연간 계획정비 일정에 따라 발사대 기능을 점검하던 중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15억을 허공에 날렸다는 얘기지? 그나마 사람 안 다쳐 다행이고...

13. 초·중·고교 교재 전문 출판사인 교학사가 제작한 한국사 교재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이 게재돼 논란입니다. 교학사 측은 고의적으로 노 전 대통의 사진을 넣은 게 아니라며 “경위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에서 잘못 퍼왔다는 핑계는 일베도 저작권이 있다고 웃어 이것들아~

14. 광주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망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른바 '윤창호 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 치사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술 한 잔에 인생 망치고 핸들 붙잡고 대성통곡해서야 되겠니?~

   
▲ <사진출처=KBS 화면캡처>

음주운전 적발 비관한 현직 경찰관 극단적 선택. 에휴~
진상조사단, '별장 성 접대 의혹' 윤중천 5번째 소환.
여성단체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묶어 특검해야".
교학사,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교재 ‘전량 폐기’.
51억 전두환 자택 누가 샀나? 낙찰자에 관심 급증.
오늘 아침 중부지방 영하권, 찬바람에 공기질은 깨끗.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

시간은 흘러간다고들 말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성숙이라는 이름으로 채워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 주 동안 당신의 흘린 땀은 당신의 인생에 또 하나의 업적으로 채워졌을 것으로 믿습니다.
잠깐 꽃샘추위가 봄을 막아서고 있습니다만, 결국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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