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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장자연’ 특임검사·상설특검 카드도 만지작…공수처 필요한 이유[고발뉴스 브리핑] 3.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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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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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07:13:16
수정 2019.03.21  0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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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의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던 중 퇴장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 의원들이 집단으로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선거제 개편 안에 반대하는 나경원 원내대표와 자유당을 자기 모순이라고 비판하자 자유당에서 단체 퇴장으로 항의 표시를 한 것입니다. 
자기 말 안 들어준다고 ‘오만과 독선’ 찾으며 게거품 물던 분이 누구더라?

2. 바미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당내 이견 조율을 시도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공조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손학규 대표가 단식까지 했건만... 당 대표님은 이유 없이 괜히 굶은 겨?

3.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비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한반도에 냉전을 드리우려는 세 집단은 미국 매파·일본 아베·자유한국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에게는 "노동존중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을 반대하고 일본을 미워하며 자유당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는 거라니까~

4. 국민 5명 중 4명은 국회의원 의석수 확대에 반대했습니다. 바미·정의·민평당 지지층의 과반수 이상도 국회의원 의석수를 유지하거나 줄여한다고 답했으며 ‘늘려야 한다’는 응답은 10.5%, ‘잘 모름 및 무응답’은 5.9%에 불과했습니다.
국민이 여의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이렇다는 거... 반성들은 좀 하고 계시려나...

5. 검찰의 사법농단 수사 때는 ‘포토라인’ ‘밤샘 수사’를 지적하며 피의자 권리를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법조계가 '버닝썬' 수사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제식구만 감싸고 일반 수사사건에는 무관심하다는 지적입니다.
언젠가 나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 아니겠어? 착하게 좀 살자~

6. 법무부가 김학의·장자연 사건에 대한 재수사 방침을 정한 가운데 검찰의 치부가 드러날 수 있는 재수사 방식을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의 결정으로 특임 검사제도나 상설특검 카드가 유력하다는 분석입니다.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한 거라고요~ 니들이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공수처설치촉구공동행동 활동가인 송상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등이 공수처설치법안 연내 통과 불발 규탄과 2019년 사개특위 우선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7.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특수강간 의혹 연루설을 보도한 JTBC를 고소했습니다. JTBC가 윤중천이 윤 전 고검장의 친분을 인정했다고 보도하자 윤 전 고검장은 “윤중천과 일면식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역시 법들 좋아하시는 분이라 법대로 하자는 거네... 잘 됐지 뭐야~

8. 정부조사연구단이 2017년 포항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와 연관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부에 대한 책임론이 부상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할 조치가 있으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사업이니 구상권 청구는 자유한국당 쪽으로~

9. 지도자의 각종 비위를 폭로한 전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과 관련한 특정감사에서 피감 대상자인 경상북도 체육회가 선처를 요구하며 부정청탁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물의를 빚은 당사자는 중징계를 받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혹 때려다 혹 붙인 격이로구만...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정신 좀 차려라~

10.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빅맹 멤버 탑이 다른 복무요원보다 3배가 많은 휴가를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청 측은 관련 서류를 다 제출받았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고, 탑은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유독 공황장애가 연휴를 끼고 발병한 이유가 사뭇 궁금하다는 거지~

11. 구급대원을 폭행하고 구급차 내부 기물을 파손한 교통사고 피해자가 처벌받게 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소방 활동 방해 혐의로 입건해 이번 주 중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로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모양인데 정신 좀 번쩍 들게 해야...

12. 숙박업소 객실에 있는 셋톱박스, 콘센트, 헤어드라이어 거치대에 1㎜의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해외사이트를 이용해 생중계한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에게 당한 피해자만 1,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저놈들도 문제지만, 저걸 돈 내고 본 놈들도 공범으로 처벌합시다~

   
▲ 모텔 객실 내 셋톱박스 틈새에 초소형 IP 카메라가 설치 돼 있다. <사진=경찰청 제공, 뉴시스>

13. 시금치는 항산화 성분 '루테인'의 가장 좋은 공급원 중 하나로 황반변성 위험을 감소시키는 등 눈 건강에 좋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식용 방법은 시금치에 열을 가하지 않고, 유제품을 넣어 스무디, 주스로 만들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만 먹으면 힘이 나는 뽀빠이... 역시 생으로 먹어야 하는 갑다...

14. 충분한 수면을 위해서는 햇볕을 쬐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햇볕을 쬐면 밤에 멜라토닌이 잘 분비돼 수면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이전에 쬐는 햇볕은 수면 건강을 위한 보약이라고 합니다.
햇볕을 쬐는 건 쬐는 거고... 코 고는 사람은 왜 제일 먼저 잠드는 걸까?~

   
▲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자료사진, 사진제공=뉴시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연설 중 자유당 의원 줄줄이 퇴장.
이정미, 본회의장 빠져나간 나경원 “퇴장이 아니라 도망”.
자유당 김영우 “자한당이라 부르는 건 조롱”이라며 발끈.
KT노조 "김성태 딸 말고 홍문종 전 보좌관도 특혜채용".
국민 10명 중 7명, 김학의·장자연 사건 특검 도입 ‘찬성’.
병무청, 승리 '현역병 입영연기원' 허가, 3개월 후 재결정.
미세먼지 걸러준다는 일부 KF 마스크 차단 효과 떨어져.
‘포항지진 유발 아닌 촉발’ 미묘한 차이 정부책임 주나?.
전국 유명 5대 빵집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 당해.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 조지 부시 -

희망이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그렇게 하나가 되어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정의를 세우는데 주저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비극이 아닌 희망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도 맞잡은 손 놓지 않고 우리가 함께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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