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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전두환, 골프장에선 멀쩡?.. “둘 중 하나는 거짓말”네티즌 “벌금 앞에 ‘재산 29만원’, 재판 앞에 ‘알츠하이머’ 주장.. 강제구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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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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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6:28:58
수정 2019.01.16  1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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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를 핑계로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훼손(사자명예훼손) 재판에 지금껏 불출석 해왔던 전두환 씨가 강원도 한 골프장에서 목격됐다고 <한겨레>가 보도했다.

1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첫 형사재판 출석을 거부할 무렵 전 씨와 부인 이순자 씨를 골프장에서 봤다는 목격자가 나타났다.

   
▲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훼손(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씨. <사진제공=뉴시스>

강원도 A골프장의 한 직원은 “(전 씨가 첫 번째 재판에 불출석한) 지난해 여름쯤 우리 골프장을 방문해 골프를 쳤다”고 밝혔다.

전 씨는 두 번째 재판을 불출석하기 한 달 전인 지난달 6일에도 골프장에서 목격됐다. 이날 전 씨를 목격한 이모 씨는 “골프를 치면서 뒤에서 라운딩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전 씨가) 지팡이나 누구의 도움을 받지도 않고 걸어 다니며 골프를 쳤고 별다른 건강 문제는 없어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각한 알츠하이머라면 대화가 안 될 텐데, (일행들과) 눈을 마주치고 대화도 하더라”며 “전 씨가 그늘집에서 카트를 타고 웃으면서 멀쩡하게 이야기했고 너무 정정해 보였다. 그래서 눈여겨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관련해 한 신경과 전문의는 <한겨레>에 “병증 상태에 대한 설명이나 골프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나 위장”이라며 “진짜로 골프를 잘 쳤다면 (알츠하이머 병증에 대한 설명은) 거짓말”이라고 단언했다.

하지만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구체적인 일정은 확인할 수가 없다”면서도 “골프장에 가셨으면 뭐가 문제가 있나”라고 반문, “알츠하이머라는 게 병원에 입원해있거나 집에 누워 계시는 병은 아니니까, 일상생활과 신체 활동은 얼마든지 정상적으로 하신다”고 주장했다.

   
▲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씨 자택 앞으로 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한편, 이 같은 보도에 일부 네티즌들은 “법원은 강제구인해라. 치매가 맞는지, 진단서가 있는지 확인해라. 있든 없든 지정병원 가서 진단받게 해라(무*)”, “재산 29만원이라고 벌금 앞에 버티고, 알츠하이머라고 재판 앞에 버티고.. 무슨 법에 이렇게 구멍이 많고 자비로운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쳇알*)”, “정말 못 봐 주겠네. 잡아서 법정에 일단 세워(di***)”, “진짜 청산 좀 하자. 적폐청산(chari***)”, “내가 저렇게 했어봐. 바로 잡아가지. 썩은 나라(황**)”, “일반 시민들에게는 무섭게만 보이는 사법부가 자기 할 일은 제대로 안 하고 이래저래 미꾸라지 같은 놈들한테는 한 없이 관대하고. 내가 내는 세금이 아깝고 또 아깝다(권**)”. “반드시 강제구인하라(류*)”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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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마포 성유 2019-01-16 18:07:30

    .
    自由韓國黨 김재원, “경북 출신의 위대한 박정희-전두환, 우리 (자유한국)黨이 배출한 우리의 지도자”
    goo.gl/Tm5CDp

    5.18광주항쟁 제 단체 성명 !!
    - “전두환 쿠데타 장군이 만든 민정당, 곧 自由韓國黨의 원 뿌리 정당에 해당... 현재의
    대한민국 보수정당은 광주학살이라는 피를 먹고 자란 ‘흡혈정당’이다”
    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627559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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