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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친서 ‘비핵화·답방 의지’ 피력…北 신년사 주목[고발뉴스 브리핑] 12.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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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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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07:29:03
수정 2018.12.31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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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정치권에 정신 장애인이 많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대표는 사과문을 내고 "장애인을 폄하할 의도는 없었지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무슨 뜻으로 말한 줄은 알겠으나, 빗대어 말할 대상은 구분하셔야죠~

2. 자유당이 오늘로 예정인 운영위에서 조국 수석 등을 상대로 성과를 남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 여야 협상에서 조 수석의 출석을 끌어낸 것이 지난번 마무리된 12월 국회에서 자유당의 최대 성과로 지목되기 때문입니다.
눈알들 희번덕거리며 벼르고는 있을 텐데... 어떻게 성과는 좀 있을려나 몰라~

3.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서울 답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김 위원장은 내년에도 남북 두 정상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카콜라 홍준표가 이 마당에 한마디 하셔야지~ “얼마 주고 편지 받았어?”

   
▲ 청와대는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 보내왔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 위원장 보낸 친서.<사진=청와대 제공, 뉴시스>

4. 남북이 9·19 평양선언에 합의한 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평양선언에서 합의한 내용에 따라 남북은 군사 분야 및 철도·도로 협력에서 커다란 진전을 거뒀지만, 북·미 협상이 공전을 거듭하면서 비핵화 관련 내용들은 답보 상태입니다.
70년 넘게 갈라져 살아왔는데 고작 100일 가지고 조급해하기 있기 없기~

5. 홍준표 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위기 때마다 휴가를 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휴가를 가는 건 나무라지 않는다. 휴가를 가서라도 일을 하는 다른 나라 국가 대통령들을 봤으면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근무시간에 관사에 있던 박근혜는? 회기 중에 놀러 간 김성태는? 그건 뭔데~

6.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74.2%가 통일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는 '통일 한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가 43.3%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2018년 남북이 단 한 번의 충돌도 없었다는 거... 통일은 꿈이 아니라는 거~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9월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7.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를 주창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직원 양모 씨를 수년에 걸쳐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 대표는 양 씨에게 협박을 일삼고 도망가지 못하도록 휴대전화, 신분증, 여권 등을 빼앗기도 했습니다.
양진호하고 송명빈하고 둘이 맞짱 한번 뜨라고 했으면 좋겠어... 개싸움 말야~

8. 한국 구축함이 레이더를 조준한 증거가 있다며 영상 공개를 강행한 것은 아베 총리라고 합니다. 아베 총리는 한국 정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과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에 이어 레이더 조준 논란에 폭발했다고 합니다.
저렇게 자기 관리가 안 되니 양반이 무슨 한 나라의 대표라는 건지... 쯧쯧...

9.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100만 톤에 육박해 도쿄전력과 원자력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는 쪽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후쿠시마현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다고 합니다.
미세 플라스틱도 그렇고 이러다 생선 해산물 끊여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

10.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36개월 교정시설 합숙근무에 대해 인권 및 시민단체들이 반발하자 정부가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부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충분히 예견했으나 단체들의 반발 강도가 예상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교도소에 갇혀 36개월이면 그냥 기존대로 1~2년 형을 살고 말지...

11. 대한적십자사의 지로용지 납부 방식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적십자사 기부금 용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적십자사의 '사업실적 및 결산 설명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로 용지를 통해 모은 금액은 472억 2,484만 원에 달했습니다.
걷는 방식도 그런데 용처까지 불분명하면 완전 사기 맞는 기분일 거야 그치?

12. 최근 경찰 및 해양경찰 채용시험의 부정행위가 여럿 적발돼 시험 취소나 향후 5년간 경찰공무원 응시 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어느 직종보다 직업적 양심과 도덕성이 중요한데 시험 단계부터 윤리 의식을 저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 5년이 아니라 영구 제명을 해야지... 저런 애들이 경찰 되면 어찌 되겠어?

13. 평소 연습할 때는 잘하다가 실전에서 '불안감'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불안을 느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로 감각신경이 예민해지고 신진대사가 교란되기 때문입니다.
불안감 해소의 최고의 방법은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겁니다~

14.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기내에서 승객들이 볼 수 있는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업데이트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018년은 한진 가에게는 악몽 같은 해일 텐데... 계속 이럴 거니?

15. 진정세로 접어드는 듯 보였던 A형 (H1N1)·(H3N2) 독감에 이어 B형 독감이 출현하면서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완치되었다가도 다시 다른 독감에 걸려 치료를 받는 사례도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번 걸려도 죽겠던데 연속 두 번 걸리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 <이미지 출처=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국민의 67.8%가 사법농단 관여법관 탄핵에 찬성. 암~
오늘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반경 10m '금연구역'. 네~
친환경 계란에서 농약 검출되면 즉시 인정 취소. 찬성~
'외유성 논란' 자유당 의원들 귀국 “국민께 죄송". 됐고~
김정은 친서 민주 "적극 환영", 자유 "호들갑 안돼". 크~
새해 음주운전 단속 강화 0.05%에서 0.03%로. 찬성~
서울 한파주의보 해제, 오늘 낮부터 전국 영상권. 다행~
오늘 아침도 한파로 시작, 해넘이·해돋이 감상 무난. 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현재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 톨스토이 -

2018년 저에게 당신은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올 한 해를 보내고 2019년 새해에도 당신을 위해 더욱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이 그랬던 것처럼 2019년도 우리에게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듀~ 2018
웰컴~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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