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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인재영입 1호’ 신용한 10개월만에 탈당 선언[고발뉴스 브리핑] 12.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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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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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07:43:39
수정 2018.12.27  08: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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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안법 전면 개정안이 국회에서 지금 시각에도 공전만 계속됨에 따라 고 김용균씨 어머니(가운데)를 비롯한 유족과 시민대책위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 앞 복도에서 산안법 국회 처리 과정에 대한 긴급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이 육군으로부터 선물 받아 논란이 된 철조망을 결국 뒤늦게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철조망이 보존 지침이 있는지도 몰랐다"며 "다시 원위치 시키라고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잘못된 일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위치~ 미적대면 더 욕먹는다는 거~

2.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처리 검토는 "본회의를 거부한 것과 다름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여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오만함을 지적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자기들 뜻대로 아니면 안 된다는 건 괜찮고? 그게 더 오만해 보이는 데~

3. 바미당의 인재영입 1호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가 10개월 만에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3등을 할지언정 3류는 되지 않겠다는 각오로 뛰어왔던 저의 의지에 비해 당의 실상은 많이 달랐다”고 탈당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떠날 때는 말 없이... 이학재처럼 뭐 좀 챙겨가려고나 하지 말고 응~

   
▲ 바른미래당 신용한 전 충북지사 후보 <사진제공=뉴시스>

4.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내 사무실 여러 곳을 압수수색하며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표면적으로 자유당의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사건 수사를 위해 이뤄졌습니다.
박근혜 당시에는 문전박대만 당하더니... 세상 참 좋아진 거 맞지?

5.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의 착공식이 개성 판문역에서 개최됐습니다. 정치권 인사로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바미당 김관영, 민평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판문역으로 방북했습니다.
역시 통일은 대박이라던 자유당이 스스로 반통일 세력임을 보여 주는 게지~

   
▲ 26일 오전 북한 개성시 판문역에서 열린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 이강래(왼쪽부터)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등이 서울-평양 표지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6. 역사적인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에 나경원 자유당 원내대표만 불참했습니다. 조명균 장관은 3번 전화했다고 하지만, 나 원내대표는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 않는다며 와서 설명하지 않은 조 장관을 오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자위대 기념식은 가도 착공식은 빠지신 나 원내대표, 나 그런 사람이야~ 

7. 영국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2026년 '세계 경제 톱 10'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연구소는 또, 남한 수준으로 통일이 이뤄질 경우 2030년대에 영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망처럼만 된다면야 얼마나 좋겠어... 그래서 정권 빼앗기면 클 난다~

   
▲ <사진제공=뉴시스>

8. 한국 해군의 광개토대왕함에 대한 일본의 이의제기와 반발이 집요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작전 중이던 우리 군함이 머리 위로 날아오는 초계기를 확인하려는 것이었을 뿐이라는 설명에도 연일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눈 좀 마주쳤더니 왜 째려보냐고 시비 거는 거지? 양아치 같으니라고...

9. 국회 정무위원회는 기업접대비 한도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골목상권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꾀한다는 취지로 먼저 ‘접대비’라는 용어를 ‘거래 증진비’로 바꾸도록 했습니다.
기름칠 좀 해줘야 매끄럽게 일이 풀린다는 건데... ‘기름칠비’는 어때?

10. 병역 미필자도 경찰공무원 응시 자격을 주는 쪽으로 법 개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경찰 채용시험 응시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가인권위도 '병역을 필한 자'로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개선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국토를 방위하는 것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다 같은 일 아닌가요?

11. 지난달 '일베’에서 벌어진 일명 '여친 몰카 인증'을 조사해 온 경찰이 이번 사건에 관여한 회원들을 무더기 검거했습니다. 검거된 이들은 20~40대 대학생·회사원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런 벌레들에게 여친이 있었다는 게 신기할 뿐이고... 엄벌을 청원합니다~

12. 구형 아이폰을 가져오면 최신 아이폰을 최대 30만 원까지 할인 판매하겠다는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국내 소비자들이 뿔이 났습니다. 이 같은 할인 행사가 국내에선 한 달 뒤에서야 시작하고 보상 가격도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스스로가 호갱 대우를 받도록 한 이유도 크겠지만, 짜증 나네...

13. 연말 송년회 장소로 파티룸이 인기를 끌면서 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공유경제 확산 기류와 맞물려 파티룸이 다세대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에 생겨나면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나 즐겁자고 남 피해줘서야... 외국 문화 흉내 내다 쌈 난다~

   
▲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용진 의원이 유치원 3법 관련 이찬열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배우 손승원 4번째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체포. 놈~
박용진 "엄마 나경원? 유치원법 논의조차 막아 경악". 흐~
자유당 당협위원장 교체, 친박계·비대위 갈등 고조. 고뤠?
자유당, 남북철도 착공식은 "여론조작용 가불 착공". 헐~
점주 위해 치킨값 올렸다는 BBQ, 납품가도 인상. 컥~
손흥민 오늘도 멀티골로 시즌 10호골 작렬. 엄지척~
중부지방 남부 내륙지방 중심으로 한파 특보 발효. 헉~

경험은 실수를 거듭해야만 서서히 알게 된다
- J.A 푸르드 -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는 숱하게 많은 실수와 과오를 범하면서 지내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실수를 통해 새로운 결실과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올 한해가 우리 모두에게 멋진 한해로 마무리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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