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 동영상 속 남성 신원확인 나서[고발뉴스 브리핑] 12.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1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1  07:09:45
수정 2018.12.21  08:22: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지난 10월18일 김성태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당 관계자들이 채용비리 관련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서울 시청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의 딸이 KT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이 있다는 한겨레신문 보도가 나왔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허무맹랑한 소설이며,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에 대한 물타기"라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아무리 부인해도 국감하자 특검하자 그러면 미치겠지? 그게 내로남불이야~

2.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여야 5당이 합의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선거제 개혁에 자유당이 다른 목소리를 낸다며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고작 이정미, 손학규 단식 풀라고 대국민 거짓 약속을 한 것이냐"고 일갈했습니다.
그보다 더한 짓도 하는 양반들인 줄 진정 모르셨단 말이오? 순진하긴~

3. 여야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여부를 두고 연일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유당은 “합의안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이 아니다”고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 및 야 3당은 “합의정신을 저버렸다”며 자유당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과연 자기 밥그릇 내 놓고 합의할까? 글쎄~

4. 사법농단 연루 법관 탄핵에 대해 국회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현직 판사가 법관 탄핵을 청원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차성안 판사는 다음 아고라에 ‘법관 탄핵 청원을 소개해 줄 국회의원 함께 찾기를 청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상식선에는 선뜻 나설 의원님이... 생각이 안 나네요...

   
▲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법농단 해결과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시민사회 각계원로들이 적폐법관 탄핵과 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전직 특감반원 김태우 수사관의 골프 접대 관련 진술이 달라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달 감찰을 받으면서는 골프 접대를 받은 점을 시인했지만, 최근 대검 감찰 조사에서는 자신의 돈으로 계산했다고 말을 바꿨다고 합니다.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고는 자신은 희생양인 듯 하는... 국회의원 감이다.

6.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영상 속 남성의 신원 확인에 나섰습니다. 재조사에 나선 진상조사단은 화질 개선을 통해 영상의 등장인물과 별장 내부 구조 등을 확인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점점 또렷해질수록 심장이 쫄깃쫄깃할 것이다~

   
▲ 지난 1월, 무궁화클럽 사법개혁위원회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수사의뢰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7. 북한 노동신문은 "밥 한술 더 뜨자고 혁명적 원칙, 계급적 원칙을 버리고 남의 집 처마 밑으로 들어설 우리 인민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북 제재에 따른 민심 이반을 막고 내부 결속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5000년을 함께 살아왔던 한민족끼리는 곁을 좀 내어줘도 좋을 것을...

8. 대성고 사망 학생의 어머님이 “사고 원인이 다른 곳에 있는데 선생님의 잘못처럼 책임을 묻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아이들이 따르던 좋은 분들인데 선생님이 힘들고 상처받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책임보다는 이렇게 아이들을 보낸 모든 어른의 책임 아닐까?

9. 개인회생 사건을 수임한 법무사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처벌한 데 대해 법무사들이 집단 반발에 나섰습니다. 법무사들은 "시민의 사법 접근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사실상 변호사선임을 강제해 경제적 부담을 가중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명 ‘법조 3륜’이라는 판사, 검사, 변호사 바퀴에 법무사는 걸림돌인 거지~

10. 수강료 명목으로 학생들로부터 돈을 뜯고 조교 급여까지 가로챈 사립대 교수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횡령, 사기, 보조금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전주의 한 사립대 교수를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횡령, 사기... 등등 이 정도면 교수가 아니라 양아치 조폭 아닌가요?

11.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일명 '윤창호법' 시행 첫날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인원이 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12월 하루 평균 476명 적발보다는 약 30%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걸 그나마 다행이라고 반겨야 하는 건지... 주말에도 음주운전 절대 안 돼~

12. 연말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얼굴 없는 천사들'의 아름다운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회봉사단체 등은 “작년에 비교해 모금액은 크게 줄어든 상황이지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 기부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 19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가스중독 사고(3명 사망, 7명 부상) 발생 펜션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강릉 사고 펜션 가스보일러는 무자격자가 설치. 헐~
김성태, 자녀 특혜채용 보도는 "완벽한 허위사실". 까~
평화·정의, ‘김성태 딸 특혜채용 국정조사 포함해야’ 크~
자유당, 민간인 사찰 고발 명단에 임종석도 포함. 흐~
전두환 연희동 자택 공매 '미납 추징금 환수' 차원. 오~
벤투호, 연습경기서 23세 이하 김학범호에 패배. 컥~
올해도 화이트 X-마스 없다. 3년 연속 눈 안 와. 쩝~

두 사람이 똑같이 창밖을 통해 밖을 내다본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본다.
- 프레드릭 랭브리지 -

똑같은 상황 속에서 누군가는 희망을 보고 누군가는 절망을 보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꽃은 태어난 곳을 탓하지 않는다고도 하지요.
이번 주말 당신의 자리가 최고로 즐겁고 행복한 곳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후쿠시마산 식자재 안 쓰게, IOC 권고하도록 공동대응해야”

“후쿠시마산 식자재 안 쓰게, IOC 권고하도록 공동대응해야”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일...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 언제는 교회가 법 지켰나?”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 언제는 교회가 법 지켰나?”

지난 5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총회 재판국은 명...
김홍걸 “외교의 중요성, 아버지 생각 더욱 나”

김홍걸 “외교의 중요성, 아버지 생각 더욱 나”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이...
선대인 “일본 피해 더 클 듯…아베, 예상 못한 흐름”

선대인 “일본 피해 더 클 듯…아베, 예상 못한 흐름”

지난달 1일 디스플레이·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
가장 많이 본 기사
1
나경원 ‘임정 방명록 필체’ 논란에 ‘나경원체’ 등장
2
우종학 교수 “조국 딸 논문, 고등학생 논문 지도해본 입장에서 보면..”
3
JTBC 신뢰도에 먹칠한 ‘기아차 광고 무단 촬영’
4
김어준 “조국 딸 보도, 언론이 진짜·가짜 뒤섞는데 동참, 혐오 유발”
5
차이나랩 김두일 대표 “‘조국 사모펀드’ 언론보도에 혀를 찼다”
6
호사카 “보복카드 100개라던 일본 교수 ‘이후 카드 있나’”
7
또 ‘의원직 총사퇴’ 카드 꺼내든 나경원.. 네티즌 반응은?
8
언소주, ‘조선일보 광고불매’ 1차 명단 발표.. 1위는?
9
옥주현, 영화 ‘김복동’ 2회차분 216매 전석 구매
10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 언제는 교회가 법 지켰나?”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