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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국회일정 전면 보이콧…정의당 “보이콧 남발, 세비만 챙겨”[고발뉴스 브리핑] 11.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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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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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0  07:24:31
수정 2018.12.27  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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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 원내대표 경선에 5명 이상의 의원들이 사실상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야당의 경우 여당처럼 청와대의 의중 등의 외부 변수가 적기 때문에 온전히 당내 상황에 따라 당락이 좌우됩니다.
그래서 개나 소나 다 원내대표 하겠다고 그러는 거구나... 그렇구나~

2. 자유당이 문재인 정부의 'J노믹스', 소득주도성장의 경제담론 대항마로 'i노믹스'라는 국민성장담론을 공개했습니다. i노믹스는 국가의 보완적·보충적 기능이 작동하는 가운데 나, 기술, 창조, 혁신 등을 주도하는 경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딴 거는 나중에 정권 잡거든 하시고... 아~~ 그럴 일이 없겠구나~ 쏘리~

3. 여야 3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을 가졌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도 자유당과 바미당이 요구하는 고용세습 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다 국민 여론이 험악해 질 무렵 ‘대타협’... 이딴 거 이제 지겹지 않아?

   
▲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애서 열린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김관영(왼쪽부터) 바른미래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4. 국회는 이미 20년 전부터 전자투표 등을 통해 안건에 대한 의원 개개인의 찬반 여부를 실명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의회는 원칙 없는 무기명 비밀 투표가 횡행하고, 의원들의 업무추진비는 말할 것도 없이 비공개입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더니... 어째 그리 안 좋은 건 못 버리는지...

5. 이낙연 총리는 총파업을 예고한 양대 노동조합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이지만,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 또한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전했습니다.
소통과 화합이라는 건 법으로 정해진 게 없자나요... 좀 들으시라니까~

6.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연루 판사들에 대한 징계절차 외에 탄핵소추 절차까지 함께 검토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법관대표회의는 이는 중대한 헌법위반 행위라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는 입장입니다.
목소리를 모으면 커진다는 걸 판사님들도 이제는 아시는 모양이네...

   
▲ 19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참석 판사들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연루 판사들에 대한 탄핵 촉구 결의안'등 안건을 논의한다. <사진제공=뉴시스>

7.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 조치와 제재 완화 조치의 교환을 놓고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미간 접점 찾기 움직임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양측의 강경 입장 속에는 ‘대화를 원한다’는 속내가 섞여 있어 보입니다.
속 좁게들 그러지 마시고 통 크게 좀 삽시다. 어찌 그리 배포가 작은 지...

8.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가 자신의 아내 김혜경 씨라는 경찰 수사결과와 관련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 지사는 “침을 뱉으려면 자신한테 하라”며 배우자에 대한 경찰수사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아니라는 증거도 맞다는 증거도 없을 때... 억측도 추측도 하들 맙시다~

9. 보증금·월세를 현찰로 받거나 1년 치를 한꺼번에 받는 등 집주인의 임대소득 탈세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매매계약 시 양도세를 줄이기 위한 ‘다운계약서’ 작성과 다를 바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님... 만드시고 지으셨으면 베풀고 좀 사세요~ 네~

10. 전기버스를 탄 시민들은 승차감 외 버스 안 공간 구조가 교통약자 친화적이란 점을 높이 샀습니다. 노란색, 분홍색 등의 의자 27석이 놓인 전기버스 내부는 휠체어와 유모차를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널찍해 넉넉하다는 평가입니다.
전기버스만큼 좀 널찍하게 약자를 대하는 마음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11. BBQ가 가맹점주의 요청으로 가격 인상을 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가맹점주 대다수는 가격 인상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뒤에서는 몰래 가맹점주에게 주요 원재료 공급가격을 올리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것들이 닭은 안 튀기고 뻥을 튀기고 있었던 게지... 닭쳐 이것들아~

12. '삼무' '무궁생활' '일라휘' 등 한국 매장인 것처럼 동남아시아에서 영업하는 중국계 생활용품 매장이 논란입니다. 문제는 이들이 유통하는 제품 대다수가 저가 중국산으로 한국산에 대한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염치없고 개념 없고 체면 없어 ‘삼무’가 아닐까? 니들 눈치도 없지~

13.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유튜버’라는 대답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계의 유재석이라 불리는 ‘대도서관’, 초통령 ‘헤이지니’, 먹방계 여신 ‘슈기’ 등 이름만 들어도 억 소리 나는 억대 연봉 스타들이라고 합니다.
다들 유튜버 하면 유튜브는 누가 보나? 이 마당에 나도 함 해봐?

14. 10만 원대 바나나폰·비타폰 등 외국산 초저가폰이 국내 휴대폰 시장을 두드립니다. 자급제폰 활성화와 다양한 단말기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가 맞아떨어지면서 삼성ㆍ애플ㆍLG 3자 구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분석입니다.
우왕 바나나폰 이쁘당~ 요즘 두 개 갖고 다니기도 하던데... 세컨폰으로 적격?

   
▲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개혁 1소위가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열리지 못한 가운데 참석 의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경찰 '추락사 중학생' 패딩점퍼, 유족에 반환키로. 암~
김성태, "오늘부터 국회 일정 전면 보류" 선언. 헐~
자유당, KBS 사장 청문회 "땡문뉴스 지적 많다". 크~
민주당, 혜경궁 김씨 관련 "수사 지켜보겠다". 음...
박원순, "시청 내 일본제품, 국산품으로 대체". 당근~
DMZ 화살머리고지서 전사자 유해 5구 발견. 오~
오늘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듯. 으~

동등하지 않은 관계를 동등하게 만드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
노자 -

노자가 살았던 BC. 600년 즈음에는 인간관계가 분명 동등하지 않았습니다만, 노자는 그 관계조차 사랑으로 동등해 질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현대에선 인간관계가 동등하지 않다고 주장했다가는 뭇매 맞기에 딱 좋은 일이겠지요. 하지만, 매일매일 뉴스를 통해 전해 듣는 갑질 소식은 분명 우리들의 인간관계가 아직도 동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철부지 인간들이 많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보다 월등하다거나 상대가 만만하게 보이고 그럴 때는 내 마음에 사랑이 부족한 각박한 심정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 싸하지 않겠어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것은 느끼신다면 당신보다 나은 사람이 당신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당신도 거기에 동참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기꺼이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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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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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18-11-20 09:16:48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것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이 당신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정말 그렇네요.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시한번 느끼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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