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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정의당 의원단 사법농단 법관 탄핵소추 동참”[고발뉴스 브리핑] 10.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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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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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07:04:10
수정 2018.10.31  08: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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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의 행보에 대해 당내 적잖은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 위원이 큰 권한을 쥐었지만, 자신의 권한을 넘어선다는 지적과 자신을 영입한 김병준 위원장과의 신경전을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대권 김병준, 당권 전원책이라는 풍문이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폭망하게...

2. 바른당이 청와대·민주당·자유당을 향해 "평화를 두고 정쟁하고 있다"며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바른당은 정부의 비준동의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자유당에게는 ‘더 이상 평화의 발목 잡는 야당’이 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양다리 걸치는 것보다 양쪽 욕하는 게 남는 건지도 모르지... 힘내~

3. 정의당은 사법농단에 연루된 법관을 탄핵하기 위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헌법과 법률을 위배한 법관들에 대한 탄핵에 국회의원들이 동참해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참에 불응하는 의원들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발의했으면 하는데... 힘들겠지?

   
▲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법농단 국정조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사법농단 의혹’의 진실 규명을 위해 특별재판부 도입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들은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구속됐지만, ‘꼬리 자르기’가 우려되는 만큼 재판거래 실체가 밝혀질 때까지 관심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법하면 일가견이 있는 양반들이라 빠져나갈 구멍만 보이면 귀신같을 걸~

5.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고 여운택 씨 등 4명이 일본 기업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지 13년 8개월 만에 대법원의 판단이 나온 것입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말을 그대들은 아는가? 니들이 더 나빠~

   
▲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신일철주금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상고심 판결에 참석, 선고를 마친 후 법원을 나와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법원은 일본 기업이 강제징용 피해자에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사진제공=뉴시스>

6. '종북’ ‘주사파' 등의 지칭이 명예 훼손은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정치·이념적 논쟁 과정에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범위를 지나치게 넓게 인정하거나 그 경계가 모호해지면 표현의 자유가 제한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로 낙인찍히는 게 어떤 건지 알면 이렇겐 못 하지~

7. 한미는 오늘 한미 안보협의회의를 열고 양국 국방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안보협의회의에서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환수 추진, 한미 연합훈련 시행 방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하게 됩니다.
우리가 뭐가 못나서 전시작전권 하나 못 챙기는 건지 원... 안 창피해?~

8. 이낙연 국무총리가 경찰버스를 수소전기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공개 제안했습니다. '닭장차'란 이름으로 친숙한 경찰버스는 경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며 잦은 공회전에 대한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쓰레기 수거차도 좀~ 쓰레기 수거하며 버려지는 미세먼지가 더 많다고요~

9. 중앙선관위는 국회의원 300명을 지역구 200명, 비례대표 100명으로 나누는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또 말과 전화로 하는 선거운동 상시 허용 등의 선거 및 정치활동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자기가 손해보는 짓은 죽어도 안 하려고 할 텐데... 그쵸 의원님?

10. 다음 달 6일 유류세 인하를 앞두고 정유업계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재 재고 물량은 유류세 인하 전 것으로 현장 판매가격을 즉시 내리기 어렵지만, 소비자가 최대한 빨리 체감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내년 5월 한시적 인하 끝날 때는 인하 후 거니까 서서히 올리는 걸로~

11. 경찰이 이재명 지사와 김부선 씨 사이의 일명 '여배우 스캔들'을 더는 수사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김부선 씨가 명예훼손으로 직접 고소한 사건이 검찰에서 진행 중인 만큼 사건을 검찰에 넘기고 손을 떼기로 한 것입니다.
난리법석을 떨며 10시간 넘게 조사를 하더니... 점점 더 멀어져 간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 씨가 지난 9월 14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로 법률대리인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2. 중국 산둥성의 지난시가 ‘개 줄 착용, 배설물 처리’ 등의 '문명화된 애완견 신용 점수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신용 점수가 모두 차감됐을 경우 주인은 애완견을 압수당하고 애완견 소유와 관련한 규정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개만도 못한 인간이 개를 키우는 개 같은 경우는 없어야... 우리도 도입하자~

13. 침팬지들이 종종 자신보다는 동료들에게 이익이 되는 결정을 더 흔쾌히 내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침팬지들에게 음식 나눠주기와 도움 제공, 음식 도둑에 대한 응징 등의 상황을 두고 관찰한 결과라고 합니다.
그래서 금수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야... 차카게 삽시다~

14. 올여름 대폭염의 여파가 고스란히 북극한파로 이어지며 서울지역에 첫얼음이 관측되는 등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올겨울에는 혹한이 이어지며 역대급 추위가 장기간 이어질 전망으로 동사 및 동파사고 등이 우려됩니다.
며칠 전만 해도 평년 수준이라더니... 심심풀이 토정비결도 아니고 뭐니~

15. 헬멧이 녹아내릴 정도로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3세 아이를 구한 119소방대원들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소방대원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시민은 해당 소방대원들에게 치킨과 피자를 선물로 보내 화제입니다.
이런 감사의 선물을 보내는 화제는 매일매일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제공=뉴시스>

충북 의회, 의정비 월 287→423만 원 인상 추진. 컥~
강원도 내 스키장 이르면 다음 주부터 오픈. 와우~
아베, "징용소송 판결, 국제법상 있을 수 없는 판단“. 헐~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폭행장면 일파만파. 개새...
'5·18 계엄군 성 폭행 확인' 진상조사위 시급. 에혀~
오늘도 맑지만, 찬바람에 때 이른 추위가 이어져. H~

우리는 너무 많이 생각하고 너무 적게 느낀다.
- 찰리 채플린 -

독서의 계절, 사색의 계절이라는 가을입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차가운 겨울에 빼앗기기 전에 마음껏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생각만 하다가 놓치고 많은 수많은 것들로 인해 잠자리에서 이불 차고 일어나는 자신을 발견하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는 거지요.
아름다운 시월의 마지막밤을 만들어 보아요~
오늘도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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