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박근혜靑 ‘세월호 7시간’ 보도한 가토 지국장 ‘유죄’ 검토[고발뉴스 브리핑] 10.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1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3  07:41:47
수정 2018.10.23  10:30:5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1. 자유당 홍준표 전 대표가 보수우파 정책포럼인 '프리덤코리아'의 준비 소식을 전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사분오열되고 흔들리는 보수우파의 중심축이 되고자 하는 것이지 자유당 전당대회나 겨냥하는 작은 목표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고말고... 앞으로도 홍 대표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거 잊지 마세요.~

2. 유럽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해 60.4%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일자리 세습' 논란과 택시업계의 장외집회와 야당의 지속적인 공세 등 각종 논란과 사회적 갈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 골통님들의 거짓 뉴스 속에서도 60%대면 잘 하고 있는 거임...

   
▲ <이미지 출처=리얼미터>

3. 서울교통공사에서 불거진 '고용세습' 의혹이 다른 공공기관으로 하나둘 확산하는 양상입니다. 일단 사실 여부를 규명하는 게 우선이지만, 공공부문 정규직화 사업에 비리가 끼어들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관습이든 세습이든 특히, 관행이든 이번 기회에 뿌리 뽑고 가는 거야~

4. 이명박 전 대통령이 미국 연방 국세청의 소환 통보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아들 이시형이 다스 미국법인의 주식을 한주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미국법인 대표로 급여를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어째~ 이제 그 집안 얘기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음이 안 가니...

5.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혹 제기로 명예훼손 혐의를 받던 가토 전 산케이 신문 지국장 재판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강제징용·전교조 소송에 이어 ‘세월호 7시간’ 사건에도 개입 의혹이 불거진 것입니다.
그게 덮는다고 덮어질 일인가? 이것들이 국민 알기를 호구로 안 거지~

   
▲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2015년 7월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뉴시스>

6.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정식 변론이 아닌 사건 청탁 명목의 금품 수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최근 10년간 변호사 22명이 이 같은 '몰래 변론'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10명은 검사 출신 전관 변호사였습니다.
몰래 변론으로 수억을 챙기는 이런 인간들은 어떻게 몰래 처리 좀 안 되나?~

7.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활동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로 두 달 가까이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형제복지원 등 3건만 권고안이 완료되었으며 장자연 사건·PD수첩 등 10여 건에 대한 진상규명이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2018년을 마감하며 과거사는 다 털고, 장자연의 한도 풀어 줘야 안 되겠니?

8.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이 신고 없이 근무시간에 국립생태원의 '전국 자연환경조사'에 참여해 수당을 받아 챙겼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수사 의뢰 대상은 53명으로, 이 가운데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20명이 포함됐습니다.
그래 봐야 또 경고 아니면 주의겠지 뭐... 이것도 분명 관행이라고 그럴 걸~

9. 강원랜드와 은행권 등의 채용 비리가 청년층을 더 절망하게 하는 가운데 교육계·의료계에의 채용 비리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자체 조사 결과 산하 공공기관 20곳, 공직유관기관 5곳이 채용 비리로 적발됐습니다.
교육계는 재교육, 의료계는 대수술이 필요하다... 언제 대한민국이 완쾌되려나...

   
▲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을 폭로한 안미현 검사가 지난 5월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교육문회화관에서 강원랜드 수사외압 사건 수사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0.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계기로 심신미약자의 처벌을 줄여주는 법 개정의 목소리가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현행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게시글이 85만여 명의 동의를 받아 가장 많은 동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술 처먹고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인간은 술독에 파묻고 싶은 마음이 굴뚝~

11. 경찰은 가짜뉴스에 강력한 대응을 선포하고 관련 제보 접수와 분석을 담당하는 팀을 보강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허위사실 생산·유포 행위에 초점을 맞춰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허위 사실 유포를 구분 못 하는 인간이 많다는 게 문제지...

12. 논란과 갈등 끝에 용산 화상경마장이 문을 닫았지만, 마사회가 최근 다른 지역에 화상경마장 추가 설치를 타진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사회는 올해 7월 장외발매소 모집 공고를 내고, 지난달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진행 중입니다.
지역갈등 조장하지 말고 그냥 말끼리 경쟁이나 하지... 왜 자꾸 그러신데~

13. 19세 이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경기장에 애국가 대신 북한국가가 흘러나오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익숙한 현상... 한 번이면 실수라지만 반복하면 일베라는 거... 

14. 지난해 말 국가대표선수촌장과 대한체육회 임직원이 러시아를 방문 중에 '곰 사냥'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체육회는 실제 사냥을 한 것은 아니라며 경징계를 내렸으나, 제 식구 감싸기식 처분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그걸 자랑이라고 SNS에 올린 죄를 물어 ‘엄중주의’ 경징계하고 삭제~

15.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것이 흡연보다 더 건강에 안 좋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부하 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보다 사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담배 끊은 지 좀 됐는데... 다시 서서 돌아다니며 담배를 필까 보다...

   
▲ <사진제공=뉴시스>

태극기부대 추정되는 1만 명 이상 자유당에 입당. 만세~
전원책, "촛불은 혁명이고, 태극기는 부대인가?". 응~
이은재, 논란의 정책개발비 사무처 반납. 겨자 먹기?
바른당 지역위원장 공모에 20명 신청 뿐. 삐걱~
현직 경찰관이 즉석만남 여성을 몰카 찍다 체포. 으이그~
오늘 중국발 초미세먼지 유입, 곳곳 요란한 가을비. 헉~

조금씩 의지를 갖고 꾸준히 하다 보면 대단한 결실을 맛보게 된다.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

봄부터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며 꾸준히 땀 흘린 농부만이 이 계절에 풍년을 맛보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풍요로운 가을과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는 당신의 지난 땀방울은 헛되이 흐르지 않았다는 증거이지요.
오늘도 변함없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을 위해 파이팅을 외칩니다.
아자~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YTN, 아직 체감 어렵겠지만 시청자 원하는 역할하려 노력중”

“YTN, 아직 체감 어렵겠지만 시청자 원하는 역할하려 노력중”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박근혜 ...
“남북경협뉴스, ‘백지수표’나 ‘만주벌판’처럼 안 쓰겠다”

“남북경협뉴스, ‘백지수표’나 ‘만주벌판’처럼 안 쓰겠다”

한동안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 관계가 지난달 30...
“아베식 아시아 체제 만들려는 것, 정부에 힘 실어줘야”

“아베식 아시아 체제 만들려는 것, 정부에 힘 실어줘야”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간 갈등이 최고조로 ...
가수 홍순관, 전시회 개최.. “조선학교 학생들 한글서예가 핵심”

가수 홍순관, 전시회 개최.. “조선학교 학생들 한글서예가 핵심”

평화를 노래하는 가수 홍순관 씨가 한글 서예 전시를...
가장 많이 본 기사
1
방사능 오염토 쌓아놓고 쌀농사…“후쿠시마산 쌀,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2
김어준, SBS 원일희 겨냥 “두려우면 가만 계시라, 싸움은 우리가 한다”
3
이영채 “아베, 여성투표권 폐지 구상까지…배후는 일본회의”
4
최배근 교수 “日 경제보복은 ‘제2의 임진왜란’.. 국민이 단합하면 완승 가능”
5
日 극우인사 “한국 버릇없는 꼬마”…윤서인 “한일, 아이·어른관계”
6
주진우 기자, ‘삼성떡값 의혹 황교안 소송 사기’ 주장.. 왜?
7
日혐한집회 참가자들 “일베와 친구”, “조선일보 신뢰”
8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 안했다?’…표창원 “당신 판사 아냐”
9
유튜버들 ‘日불매운동’ 전국 매장들 영상 올려…“진짜 썰렁”
10
정미경 “세월호 한척으로 이긴 문대통령”…웃음 터뜨린 지도부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