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유럽 순방’ 문대통령 “김정은 체제 보장시 비핵화 의지 강해”[고발뉴스 브리핑] 10.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1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5  07:15:47
수정 2018.10.15  08:47:1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김성태 원내대표, 김병준 비대위원장, 김용태 사무총장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자유당이 황교안·오세훈 등의 여러 당외 인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고 홍준표 김무성 등 중진들의 당권 도전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절대 강자가 없는 자유당의 미래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춘추전국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새로운 것도 없고 신선한 맛도 없고... 거기서 거기구만 뭐-~

2. 국정감사 초반전을 마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여야는 서로 기선을 제압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유당이 자책골을 넣었다고 평가한 반면 자유당은 민주당이 정부 편들기에 급급한 꼼수 국감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책골도 넣고 꼼수도 벌이고... 매년 되풀이하는 것도 지겨울 때 됐지?

3. 문재인 대통령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유럽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논의가 속도를 내는 시점에서 이뤄지는 이번 유럽 순방은 평화프로세스에 탄력을 붙일 수 있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눈치 보지 말고 우리 갈 길만 묵묵히 가다 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트레지엠 아트 공연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콘서트 관람을 마친 후 방탄소년단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현지 유력매체인 ‘르 피가로’지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 체제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만 있다면 기꺼이 핵을 내려놓고 경제발전에 전력을 쏟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4. 박근혜 정부 시절 통일 이후 북한의 환경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서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에 간이 상하수도 건설과 백두산 화산 공동 대응 시스템 구축 등 매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들이 담겨있었습니다.
통일 대박에 앞장서던 인간들이 지금은 통일 쪽박을 부르짖으니... 멍멍~

5.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심 끝에 항소를 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대로 항소를 포기한다면 다스가 자신의 것이고, 삼성에게 뇌물을 받은 사실까지 모두 인정하는 셈이 되므로 항소를 결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서울을 하나님한테 봉헌했듯이 다스를 국가에 봉헌하는 건 어때?~

6. 이명박 전 대통령 항소심에서 부각될 제2의 핵심 쟁점은 '직권남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이 전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다스 실소유주' 문제와는 반대로 무죄라는 허탈한 성적표를 받아든 검찰 앞에 놓인 과제입니다.
4대강, 자원외교로 개폼잡고 본 손실이 얼만데... 그건 직권남용 아니랍디까~

7.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살인범 320명을 포함해 흉악범이 대거 특별 사면됐지만, 그 배경은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당시 사면심사위의 인사조차 "살인범 사면 숫자가 그렇게 많을 수 있느냐?"며 오히려 되묻고 있는 실정입니다.
강도강간, 조폭에 이르기까지 500명 육박... 이것도 직권남용 같은데~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9월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8. 전국의 비리 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면서 학부모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가 전수 조사가 아닌 일부 유치원을 선별해 감사한 결과인 만큼 더 많은 유치원에 문제가 있을 거라는 우려에 시민들도 공분하고 있습니다.
고개 숙이고 사과를 해도 시원찮은 일을 그 난리를 죽였으니... 자승자박~

   
▲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 : 사립 유치원 회계부정 사례를 중심으로’에서 박용진 의원이 토론회를 반대하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원들과 언성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9.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 거액의 임금을 떼먹은 악덕 사업주가 적발돼 구속됐습니다. 금속가공업체 대표 유 씨는 '경영이 어렵다’는 등의 핑계를 대다가 잠적했고, 6개월간의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범법자에게는 사각지대가 없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보여 줘야...

10. 1980년대 형제복지원에서 사망한 사람만 500명이 넘지만, 제대로 처벌받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수사검사와 수사관은 형제복지원장이 전두환 측근과 가까운 사이라 내사 초기부터 압박이 있었고 수사가 막혔다고 털어놨습니다.
정권을 잡기 위해 광주도 그랬고... 살인마라고 불린 이유가 있다니까~

11. 정부가 10년 만에 유류세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유류세 인하 규모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10%만 인하해도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최대 82원가량 내려 소상공인뿐 아니라 국민들은 그만큼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간만에 들어보는 인하라는 소리... 덩달아 오른 것들 덩달아 내리는 거지?

12.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외교·안보·군사 분야 등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양국의 원색적인 비난전의 가열에 이은 군사력 증강은 인도와 일본, 호주 등 주변국들의 군비 경쟁에도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이 시국에 남북 관계까지 안 좋아봐... 군비 경쟁에 허리가 휘청하지 않겠어?~

13. 최근 반려동물 소음으로 인한 분쟁이 늘고 있습니다. 이른바 ‘층견 소음’이라고 불리는 문제로 이웃 간 갈등이 격해져 서로의 목숨을 위협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지만, 법적인 제재수단이 마땅치 않아 문제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개도 개지만, 개를 키울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게 문제~

14. 가을철마다 반복되는 은행나무 악취 민원에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나무는 장점 많은 유실수로 공해·병해충에 강하고 이산화탄소 흡수력 좋고 산소 배출량도 높은 등 이로운 점도 많습니다.
은행잎 지면 나름 운치도 있고 좋던데... 잠깐 참아 보는 건 어때요?

15.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맑은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붉게 물든 아름다운 산을 붉게 태우는 일은 없도록 자나 깨나 불조심~

통행료 상습 체납자 10명 중 1명은 수입차. 헐~
112 허위신고 경찰출동 하루 평균 1,100건. 떽~
자유당, 차기 전당대회 판 키우기 '안간힘'. 크~
교육부, 유치원 8천 700곳 감사결과 공개, 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관람객 19만5081명. 오~
캐나다, 세계에서 두 번째 대마초 합법화. 오잉~
히말라야 원정대·가이드 시신 9구 수습 완료. ...
오늘 아침 쌀쌀한 가운데 황사 짙어져. 콜록~

한반도에 통일기회가 다가오는데도 이를 놓친다면 이는 천추의 한이 될 것이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하는 게 이 시대 정치인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다.
- 박근혜 때도 지금도 국회의원인 자유당의 대선 후보감 김무성 -

전원책 씨가 손댈 수 없다고 할 만한 자유당의 대통령 후보감인 김무성 의원의 통일에 대한 열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불과 몇 해 전 했던 이 얘기는 지금은 그 ‘주어진 역사적 사명’을 내팽개치고 말았으니 어찌 손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통일은 그렇게 자신의 입맛에 맞게 변하는 것을 사명이라고 하지는 않지요.
이번 주도 그래서 우리의 사명은 변함없이 쭉 갑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문재인 공약, 추상적인 게 많아…대부분 진행중”

“문재인 공약, 추상적인 게 많아…대부분 진행중”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맞아 지난 9일 <문재인미터...
“검경 수사권 조정은 어느 한쪽이 나빠서가 아니야”

“검경 수사권 조정은 어느 한쪽이 나빠서가 아니야”

여야 4당이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
“의석수 능가했던 촛불 에너지, 소방직 국가직화에서 재현될 것”

“의석수 능가했던 촛불 에너지, 소방직 국가직화에서 재현될 것”

지난달 강원도 속초·고성 산불로 다시 소방직의 국가...
“<저널리즘 토크쇼 J> 13회차 한 단계 레벨업 했다”

“<저널리즘 토크쇼 J> 13회차 한 단계 레벨업 했다”

지난해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KBS <저널리즘 토...
가장 많이 본 기사
1
최순실 지시하고 박근혜 “예예예”…90분 ‘정호성 녹음파일’ 공개
2
쓰레기차 매달린 황교안…옆에서 걸어가는 환경미화원들
3
심재철 ‘5.18 보상금’ 받아놓고 “알아볼것”…전우용 “셀프 청문회?”
4
유시민 ‘독재자 3대 조건’ 제시하며 “문대통령 캐릭터를 봐라”
5
전 부마항쟁 편의대원 양심선언 “김용장씨가 너무 고마웠다”
6
나경원, 산불 이재민 만나 “실질적 보상되게 하겠다?”.. 네티즌 ‘부글’
7
조선일보, 경찰 뿐 아니라 군인·교사 진급에도 간섭한다니
8
5.18 생중계 안하고 예능 방송한 채널A
9
이재정 “왜 저를 피하십니까”.. 권은희에 ‘끝장토론’ 제안
10
김상교 ‘버닝썬 특검·청문회’ 국민청원…母 “끝까지 싸울 것”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