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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지도부, 박주민‧김해영 합류.. ‘40대 초선 돌풍’[고발뉴스 브리핑] 8.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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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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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08:11:45
수정 2018.08.27  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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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대표가 최고위원들과 손을 잡고 당원들에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설훈, 김해영, 박주민 최고위원, 이해찬 대표, 남인순, 박광온 최고위원.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 신임 지도부에 박주민·김해영 의원이 합류하면서 '40대 초선 돌풍'이 불었습니다. 당내에선 '안정형 대표'에 힘을 실어준 당심이 최고위원 구성에선 세대교체를 선택하는 전략적 투표를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국민 여론도 당심이랑 비슷하던데... 그러게 국민감정을 잘 읽어야 한다니까~

2. 바른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계 내에서 손학규 후보와 김영환 후보 간 안심 논란이 이어지는 한편 이준석 후보는 안철수계를 ‘당권파’로 지목, 당을 망가뜨린 원인이라며 후보 사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며칠째 안심 타령만 하고 있으니 고깃집 분위기 난다. 불판 갈아야지?

3. 정의당이 지난달 23일 타계한 고 노회찬 전 원내대표의 뜻을 기리기 위한 '노회찬 재단'(가칭) 설립을 추진합니다. 재단 형태는 '포스트 노회찬'을 발굴하고 진보정치 뜻을 이어갈 수 있는 정치학교 형태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과연 노회찬 의원 같은 사람이 또 나올까 싶지만... 명문 학교가 되길 바래요~

4. 자유당과 바른당, 민평당, 정의당 등 야당은 이해찬 민주당 신임 당 대표 선출에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을 비롯한 야당은 집권당 대표로서 야당과 적극적으로 협치하는 자세를 갖춰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들은 들개가 되자고 하면서 협치를 주문하면 되겠니? 자유당 들개야~

5.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특활비 논란이 점차 해소되는 국면입니다. 국회가 자신들의 특활비를 없애겠다고 결의한 가운데 '우리만 당할 수 없다'며 각 기관의 특활비 예산 삭감을 벼르고 있어 내년도 특활비 예산의 대규모 삭감이 예상됩니다.
하는 짓이 얄밉기는 하지만, 국민 세금이 허투루 쓰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이산가족이 손을 잡고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두 번의 이산가족 상봉이 끝났지만, 이산가족의 고령화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고령으로 만나지 못한 94살 사촌 언니에게 북측의 동생은 눈물의 편지를 썼고, 87살 할머니가 건강 문제로 상봉을 중단한 일도 있었습니다.
이러다 이산가족 자체가 없어질 듯... 제발 이산가족 상시 상봉부터 합시다~

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로 예정됐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 계획을 전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이에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 개최 시기 등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디는 안심 논란이 일고 있더만... 우리는 트심인가? 아님 트집인가?

8. 아시안게임을 맞아 운동특기자들의 병역 특혜를 두고 다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대체복무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의 오래된 화두인 ‘병역’이 이슈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모양새입니다.
내 생각엔 메달 색깔이 아니라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 참가 횟수 등을 따지는 게...

9. 수천억 원을 들인 평창올림픽 시설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지적입니다. 일부 경기장은 관리 주체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경기장 운영비 부담 문제 역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웬만한 경기는 다 치러봤으니 앞으로 하려면 있는 시설 이용하기~

10. 보수와 직업적 안정성 측면에서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금융공기업과 시중은행의 하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올 하반기 공채 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작은 2천700여 명 선으로 역시 10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은 100대 1의 경쟁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취업 비리와도 경쟁을 했으니...

11. 이른바 '탈코르셋' 운동에 나선 여성들이 부정적인 온라인 댓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인증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무단으로 재유포되거나 원색적인 외모 비하, 성희롱적인 댓글 등으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심을 갖는 만큼 배려도 하고 좀 그래라... 왜들 못 잡아먹어 안달이니 그래~

12. 약식명령으로 받아든 벌금을 줄여보려고 함부로 정식재판을 청구했다가, 되레 더 많은 액수의 벌금을 받아들고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새롭게 생긴 현상입니다.
밑져야 본전이 아니라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꼴... 차카게 살자~

13. 요즘 제철 과일 가격이 급등해서 장바구니에 담기가 부담스럽다는 분들 많습니다. 폭염 탓에 과일이 잘 자라지 못했고, 그만큼 공급량도 줄었기 때문으로 소비자들은 비교적 저렴한 냉동이나 수입 과일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번 태풍에 큰 피해가 없었다니 다행이지 뭐야... 곧 추석인데 큰일이네~

   
▲ <사진제공=뉴시스>

전두환, 법정 불출석 "알츠하이머 투병 중". 헐~
임기 끝낸 추미애 대표, "민주당 분열 끝냈다". 진짜?
각 군 총장, 육군 대장보다 서열 상위 명문화. 오~
1인 1스마트폰 시대, 가입자 5천만 명 넘어. 컥~
태풍 지나고 장대비, 폭우 피해 속출. 거참~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 웬델 필립스 -

새 술을 새 부대에 넣지 않으면 발효된 포도주로 인해 터지고 만다고 하지요.
그래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렇게 발효되고 익어가는 맛있는 포도주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요?
오늘도 나잇값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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