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명성교회 세습 인정에 비난 폭주…“총회 재판국이 부와 권력에 무너졌다”[고발뉴스 브리핑] 8.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0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07:20:27
수정 2018.08.10  08:28:0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1. 민주당 전당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 간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후보 간 신경전도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으로 1강(이해찬) 2중(김진표·송영길) 구도로 잡혀진 초반 판세가 그대로 굳혀질지 뒤집어질지 관심입니다.
막판 뒤집기가 재미나기는 한데... 암튼 다들 원팀이라고 했으니 두고 보자고요~

2. 자유당 일각에서 ‘건국 70주년을 기념하고 이승만 대통령을 재조명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건국 70주년 기념위원회 김문수 공동위원장은 '김병준 비대위 체제'는 "보수가 아니라 노무현 이중대로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꿩 대신 닭이라고 홍준표 없으니 김문수라도 버텨줘야 희망이 있지... 땡큐야~

3. 정의당은 민주당과 자유당의 특수활동비 양성화 합의에 대해 "양두구육이 따로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특활비는 안 그래도 불합리한 특권인 원내교섭단체 제도에 불합리한 특권을 가중시키는 적폐 중의 적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특수 활동이라는 게 뭔데? 그냥 의정 활동이나 열심히 하시지 그래요~

   
▲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진행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관영 바른미래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제공=뉴시스>

4. 경찰이 '워마드' 운영진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인 사실이 알려져 또다시 '편파 수사' 논란이 일자 진화에 나섰습니다. 민갑룡 청장은 "경찰은 누구든 불법 촬영물을 게시, 유포, 방조 사범은 엄정히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한 수사, 공정한 판결... 그딴 거 못 믿게 만든 사람이 누군지 생각 좀 해봐~

   
▲ 지난 10일 '워마드'에 게시된 '성체 훼손' 사진. <사진=워마드 캡처>

5. 박근혜 정부 청와대와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습니다. 구치소 방문 조사도 거부했던 김 전 실장은 이번엔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구속된 양반 풀어주더니 이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야 할 모양이야... 잘한다~

6. 국방부가 정치적 댓글 공작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사이버사령부를 개편해 '사이버작전사령부'로 재창설합니다. 정치적 논란이 됐던 '사이버심리전' 기능은 완전히 없앤 뒤 '사이버작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고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언제 돌변할지 누가 안다고... 내 이름 바꾼다고 사람이 바뀌나? 아니자노~

7. 국방부가 동원예비군 지정 연차를 전역 후 4년 차에서 3년 차까지로 조정하고 예비군 훈련 보상비를 2022년까지 최저임금의 50%까지 인상할 계획입니다. 이 제도가 본격화되면 동원예비군은 130만 명에서 95만 명으로 축소됩니다.
동원예비군은 그렇다 치고 민방위는 출석 부르고 해산하는 짓은 그만하지~

8. 북한 노동신문이 종전선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종전선언 발표가 선차적 공정’이라는 제목으로 "종전선언 발표로 군사적 대치 상태가 끝장나면 신뢰 조성을 위한 유리한 분위기가 마련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는 당연 한 것이고... 종전 선언은 의지만 있으면 될 것을... 거참~

9. 4·16 세월호 참사 이후 끝없는 기다림의 장소이자 전 국민이 세월호 아픔을 나눈 전남 진도 팽목항 분향소가 철거됩니다. 세월호 참사 발생 4년 5개월, 분향소 설치 3년 7개월, 세월호가 인양된 지 1년 5개월 만입니다.
분향소는 철거되어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Remember 0416...

   
▲ <사진제공=뉴시스>

10. 명성교회 세습 인정 결정에 ‘통합교단 최대 수치의 날’이라는 비난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재판국원 15명 중 반대표를 던졌던 7명은 가장 가슴 아픈 반응은 ‘교회 너희들이 역시나 그럴 줄 알았다’는 말씀이라며 전원 사퇴했습니다.
하나님도 아마 수치스러워하시며 “내 그럴 줄 알았다”라고 하실걸요...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11. ‘국민 간식'으로 성장세를 키워온 치킨 업계가 불황과 폭염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외식업 매출이 6년 만에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배달비 여파로 매출이 정체된 데다 역대급 폭염까지 덮치며 하반기 매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치맥도 사치처럼 여겨지니 큰일이야... 이러다 꼴까닭하게 생겼엉~

12. 북상 중인 14호 태풍 ‘야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기상청은 큰 영향은 주지 못할 것으로 보면서도 한반도 기압계를 흔들어놔 지형적인 영향으로 폭염과 가뭄을 해소해 줄 비를 뿌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모 아니면 도? 암튼 단비라도 한번 뿌려주고 가는 일이 야기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준석, 출사표 "당 대표되면 젊은 정치 족쇄 풀릴 것". 허~
민평당 회의실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사진 내 걸어. 크~
리얼미터, 민주당 지지율 40.1%로 2주 연속 하락세. 쫌~
BMW 리콜대상 아닌 차량도 불, 리콜대상 확대될 듯. 헐~

저의 인생 철학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질 뿐만 아니라 이 순간 최선을 다하면 다음 순간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

절정인 휴가가 이제 막바지에 이르는 모양입니다.
매일매일이 전쟁 같은 폭염 속에 또 한 주를 가름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최고의 자리에서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많은 군비 증강, 남북관계 영향 줬을 것”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많은 군비 증강, 남북관계 영향 줬을 것”

9.19 남북 군사합의가 1주년을 맞이했다. 남북 ...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2010년대 초만 하더라도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손혜원 의원실 보좌관을 지낸 김성회 전 보좌관이 지...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익성측 “5촌 조카에 35억 빌려줘”…김어준 “원주인? 수사 왜 안하나”
2
서기호 “최성해 ‘학력 위조’ 불거지니 검찰 ‘PC서 파일 발견’으로 변경”
3
김어준 “‘조국 펀드’, 주인공은 익성”…김민웅 “<한겨레> 기사의 폭력”
4
언론에서 사라진 장제원·나경원 보도
5
민병두 “조국 부인 ‘텅빈 공소장’…성명불상자와 공모라니”
6
임무영, ‘조국-검사와의 대화’ 盧와 비교하며 “경기장” 운운
7
허접했던 ‘정경심 공소장’...‘검찰 맹신’ SBS, 사뭇 달랐던 MBC
8
나경원 “아들은 논문 직접 써, 조국 딸과 비교?” 발끈, 윤형진 교수 발언 보니…
9
우희종 “조국 논문까지? 군사독재 공안검사와 뭐 다른가”
10
나경원 보도 참사 “이 정도로 참담한 일은 없었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