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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7·8월 누진제 완화 환영”…박지원 “신속조치 잘한 일”“가정용 전기 누진율 적용 재검토, 저소득층 대책 등 근본적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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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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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2:22:41
수정 2018.08.07  1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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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박주현 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민주평화당은 7일 정부의 전기요금 한시적 누진제 완화를 포함한 지원대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박주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의 상한을 늘려 전기료 부담을 경감해 주는 정부의 발표를 환영한다”며 “이번 대책으로 더위와 전기료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던 많은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그러나 임시방편에 불과한 것이기에 아쉽다”며 “폭염과 한파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라는 점에서 가정용 전기의 누진율 적용 재검토, 저소득층과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실질적 대책 등 자연재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평화당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산자부 백운규 장관의 7,8월 혹서기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층에 대한 전기료 검토와 누진율 완화 발표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가 검토 말씀이 있었지만 관계부처에서 신속히 조치하는 것은 잘한 일”이라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차제에 전체 누진율과 가정용, 혹한기에 대한 대책도 검토바란다”고 당부했다.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에 따른 '전기요금 지원대책' 당정협의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홍익표 정책위수석부의장.<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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