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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태연 자영업 비서관 임명 환영, 문제 해결 적임자”송기호 변호사 “일 잘할 현장형, ‘가맹점 정보공시제’ 추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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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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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15:39:44
수정 2018.08.06  15: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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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노동자·중소상인 '함께 살자'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김명환(오른쪽) 민주노총 위원장과 인태연 한상총련 상임회장이 손팻말을 들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정의당은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자영업비서관에 인태연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상임회장을 임명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당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위원장 추혜선)은 이날 논평에서 “산적한 자영업 문제 해결할 적임자”라고 이같이 말했다. 

정의당은 “인태연 비서관은 오랫동안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을 위해 활동해왔다”며 “본인 스스로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저임금, 카드수수료 인하, 가맹점과 대리점 현안, 상가임대차와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침탈 등 산적한 자영업자들의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번 임명을 통해 “청와대가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들으며 정책대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며 “정의당도 현장에 기반한 대안을 제시하며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밝혔다. 

민변의 송기호 변호사는 SNS에서 인태연 비서관에 대해 “일 잘할 현장형”이라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 변호사는 “가맹점이 공정계약을 할 수 있도록, 매장 담배광고 매출액, 본사의 가맹점 사업 외 투자액 등 주요 경영 정보를 공개하는 ‘가맹점 정보공시제’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 2016년 6월1일 민주노총 김종인(왼쪽부터) 부위원장과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인태연 회장, 전국학용문구협동조합 방기홍 이사장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연대,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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