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고발뉴스 브리핑
주중 북한대사관, 문재인·트럼프 대통령 사진 처음 게시[고발뉴스 브리핑] 7.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 0

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30  07:25:30
수정 2018.07.30  08:54:1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사진출처=KBS 화면캡처>

1. 북한이 주중 북한대사관에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외부 게시판에 대문짝만하게 내걸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외부 공개의 장에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 사진이 게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의 나라 절대 존엄도 존엄은 존엄으로 인정하는 가보지? 오래가야 할 텐데...

2. 민주당의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조폭연루 의혹은 ‘정신 못 차려서 일을 못 하게 하려는 목적’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적인 것은 감수할 수 있지만, 시민의 명예에 관한 것으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워낙 멘탈이 강한 양반이라 일을 못 하게 하려는 목적이었다면 실패라고 봐...

3. 자유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체계가 당 혁신 청사진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각종 행보가 1년 전 홍준표 전 대표 취임 직후와 확연히 달라 김 위원장이 자유당의 체질을 '뼛속까지' 바꿔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자유당의 체질 개선을 기대하느니 다음 생을 기대하는 게 빠를 걸~

4. 바른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경쟁도 점차 예열되고 있습니다. 최대 관전 포인트로는 안철수 전 인재영입위원장 지지층의 향방과 거물급 정치인인 손학규 상임고문의 등판 여부가 꼽힙니다.
바른정당 출신은 개밥에 도토리 형국인가벼... 근데 손 옹은 거물급 맞아?

5. 정의당이 당의 '기둥'인 노회찬 의원을 잃은 가운데 이번 주 당무를 재개하며 재정비에 나섭니다. 정의당은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라는 노 의원의 유지에 따라 진보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정의당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더욱 분발해 주시기 바래요~ 아자~

   
▲ 27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에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하관식이 열리고 있다. 묘소 옆에 구두와 꽃, ‘존경하는 노회찬 의원님께’ 라고 적힌 편지 등이 놓여 있다.<사진=GO발뉴스>

6. 국정원 특활비 상납이 뇌물 행위가 아니라는 1심 판결이 연이어 나오고 있어 검찰의 2심 전략이 주목됩니다. 검찰은 두 전직 대통령의 뇌물수수가 아닌 국고손실로 처벌하게 되더라도 이 사건은 사실상 '실패작'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국고란? 주머닛돈이 쌈짓돈이라는 거야 뭐야~

7. 설정 스님이 “조속한 시일 내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위한 길을 진중히 모색하여 진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식이든 조만간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듣기엔 따라선 사퇴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하다는 지적입니다.
자신만이 아는 자문자답...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끝까지 어렵다 어려워~

   
▲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스님들이 27일 종단현안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참여불교재가연대>

8. 경찰 고문에 못 이겨 “부마항쟁에 가담했다”고 거짓 자백하고 징역형을 선고받은 고등학생이 환갑을 앞두고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재판부는 경찰의 고문 끝에 내놓은 자백은 증거능력이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증거능력이 인정된 이유는? 고문은 일상다반사니까~

9. 아시아나항공이 기체 결함으로 잇따라 결항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국토부가 특별 점검단을 파견했는데 절반 이상이 아시아나항공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토부에 아시아나 출신이 많은 이유는 또 뭘까? 그동안은 아무 문제 없었고?

10. '미투 운동'으로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지만, 공무원 성범죄의 처벌 수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매매한 공무원에게 징계 수위가 가장 낮은 '견책' 처분이 내려지는가 하면 성희롱은 1개월 정직에 그쳤습니다.
이러니 뭔들 진전이 있겠냐고요. 걸릴 놈만 재수 없다 생각하는 거지~

11.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해 온 SK케미칼이 피해자에게 접근해 비공식적인 배상을 제안하며 회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진상조사를 앞두고 피해자들을 입막음하려는 꼼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정권이 바뀌고 해결의 의지를 보이니 이 정도지... 그러는 거 아니다~

12. 서울시가 관공서 화장실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에 무료로 생리대를 비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싹쓸이해갈 거라는 우려와 청소년이나 저소득층 여성들에게만 선택적으로 지원해 주라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암 것도 안 하는 것보다 백번 낫지~

13.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버려지는 동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때 가족이었지만, 생각보다 커져서 또는 병원비가 많이 나와서 등의 이유로 쉽게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한해 10만 마리가 넘고 그중 절반 이상은 안락사 되는 실정입니다.
가족과 다름없다더니 가족을 버리냐? 니들은 존속 상해범이야 이것들아~

14. 폭염은 채소, 과일은 물론 가축, 어패류 등의 생육을 악화시켜 밥상물가를 위협하는 주범입니다. 채소, 과일 출하량이 줄며 값이 급등할 수 있고 가축ㆍ양식장 어패류 폐사로 축산물, 어패류 값 상승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온도만 아니라 물가까지 겁나게 오르니... 그렇다고 더위를 먹을 순 없고...

   
▲ 문무일 검찰총장이 2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의 빈소를 조문한 이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 민갑룡(왼쪽) 경찰청장이 2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박종철 열사 부친 별세에 검·경 수장 조문. 쩝...
종다리 폭염 꺾기엔 역부족 더 더워진다. 할~
문 대통령, 오늘부터 닷새간 여름휴가. 나도~
YTN 사장에 MBC PD 출신 정찬형 내정. 오~
조현오, "천안함·연평포격 댓글, 내가 지시". 컥~
인권위 '북한 여종업원 집단입국' 직권조사. 음...

새로운 시간 속에는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 -

뜨거운 7월도 이틀이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휴가를 즐기시는 분도 이 뜨거운 열기에도 출근을 서두르시는 분도 7월을 미련 없이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주도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관련기사]

류효상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많은 군비 증강, 남북관계 영향 줬을 것”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많은 군비 증강, 남북관계 영향 줬을 것”

9.19 남북 군사합의가 1주년을 맞이했다. 남북 ...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박정남 PD “열심히 사는 ‘요즘 것들’ 한번 안아주세요”

2010년대 초만 하더라도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손혜원 의원실 보좌관을 지낸 김성회 전 보좌관이 지...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익성측 “5촌 조카에 35억 빌려줘”…김어준 “원주인? 수사 왜 안하나”
2
서기호 “최성해 ‘학력 위조’ 불거지니 검찰 ‘PC서 파일 발견’으로 변경”
3
김어준 “‘조국 펀드’, 주인공은 익성”…김민웅 “<한겨레> 기사의 폭력”
4
언론에서 사라진 장제원·나경원 보도
5
민병두 “조국 부인 ‘텅빈 공소장’…성명불상자와 공모라니”
6
임무영, ‘조국-검사와의 대화’ 盧와 비교하며 “경기장” 운운
7
허접했던 ‘정경심 공소장’...‘검찰 맹신’ SBS, 사뭇 달랐던 MBC
8
나경원 “아들은 논문 직접 써, 조국 딸과 비교?” 발끈, 윤형진 교수 발언 보니…
9
우희종 “조국 논문까지? 군사독재 공안검사와 뭐 다른가”
10
나경원 보도 참사 “이 정도로 참담한 일은 없었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