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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D-1, 성김-최선희 합의문 초안 막판 조율[고발뉴스 브리핑] 6.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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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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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07:19:11
수정 2018.06.11  0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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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세계 70억 인구 중 북미 정상회당이 못마땅한 사람은 일본의 아베와 자유당뿐인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찬물을 끼얹는 인사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주장합니다~

2. 자유당 정태옥 의원의 '부천·인천 비하성' 발언이 6·13 지방선거의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같은 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조차 정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공개 요구하는 등 진화에 나섰지만 성공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이부망천’이라... 민주당이 똥볼을 차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잘 하는 짓이다~

   
▲ <사진=KBS 화면캡처>

3. 바른당 안철수 후보 측은 김문수 후보가 ‘사퇴의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안 후보 측은 또, ‘구글트렌드 및 네이버트렌드에서 민주당이 시종일관 약세를 면치 못한 채, 상시 2위에 머문 지역이 바로 서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랑 내기를 한 번 하심이 어떠실는지... 장을 지질까요?

4. 지방선거와 관련해 자유당 홍준표 대표, 바른당 안철수 후보, 민평당 박지원 의원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당 바람이 부는 가운데 이에 맞서고 있는 야당의 대표적인 인물로 이번 선거로 인해 운명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워낙 노련하신 양반들이라 당은 폭망해도 여전히 배 째라며 남아 있지 않을까?

5. 지방선거에서 '샤이 보수층'의 유권자가 얼마나 투표장으로 향할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자유당은 숨은 보수층을 끌어내 반전의 계기로 삼으려 주력하고 있지만, 그리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샤이 보수가 태극기, 성조기 들고 행진하는 그분들 얘기하는 거지? 샤이 맞네...

6. 북미 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 일본 정부가 속을 끓이고 있습니다. 그간 비핵화 논의에서 사실상 소외돼 왔고 북미회담에서도 재팬 패싱 분위기가 우려되고 있지만, 북한과의 공식 대화 채널이 없는 일본은 미국에 목을 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도자 한 명이 그래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거지... 니들도 바꿔봐~

   
▲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 도착, 싱가포르 이스타나궁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7. 최고참 판사들이 양승태 대법원과 박근혜 청와대 간 재판 거래 의혹과 관련해 수사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적 여론은 ‘법원이 '우리끼리' 결정하겠다는 식의 전문가주의나 당사자주의에 빠져선 안 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대다수 법관들의 생각은 다르던데... 최고참 판사님들도 한 몫 거들어서 그런가?

8. 조광 국사편찬위원장이 박근혜 정부 당시 한국사 국정교과서 편찬을 강행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역사 전문기관으로서 사명과 정체성을 망각하고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불명예스러운 일이긴 하나 이런 것도 역사의 한 장면으로 기록해야겠지?

9. 최순실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변희재가 구속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재심사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변희재의 혐의 사실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할 때 구속이 적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여기저기 줘야 할 돈도 꽤 되는 걸로 아는 데 언제 나와서 갚나 그래...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에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성폭력을 당한 미성년자가 성인이 된 다음 직접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도록 소멸시효를 멈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법무부는 미성년자가 성년(만 19세)이 될 때까지 소멸시효 진행을 유예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것 말고도 반인륜적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한다고 봐~

북,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김영남 참석 공식 확인. 오잉~
북미 정상회담 D-1 합의문 초안 막판조율. 오~~
홍준표, ‘부산까지 무너지면 자유당 문 닫아야’. 당근~
문 대통령, ‘옛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암~
박지원,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 잔치 될 것’. 포기?
‘인천·부천 비하' 정태옥, 자진탈당 ‘일신상 이유’. 크~

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시켜 주지 않을 것이다
- B.브레히트 -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개척해나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의 운명,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로 당신의 한 표로 그 운명이 좌우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6월 13일 그 운명의 날 당신의 소중한 한 표가 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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