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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증거인멸, 고교동기 청탁 의혹까지…한국당 또 ‘방탄국회’[고발뉴스 브리핑] 5.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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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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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07:26:08
수정 2018.05.30  08: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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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SBS 보도 영상 캡쳐>

1. 청와대는 최근 남북미 상황과 관련해 일부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위태로움을 키우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조선일보·TV조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비수 같은 위험성을 품고 있는 기사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웬만하면 적폐 대상에 올리시죠? 깨끗하게 청산 하는 걸로~

2. 다음 달 1일 열리는 남북고위급회담에 나설 우리 측 대표단의 면면은 북측의 연기 통보 전의 명단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 측 대표단의 면면으로 보면 고위급회담의 대표 의제로 철도연결과 이산가족 상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말고 만나서 해결하자고요... 얼굴 보고 말하면 좋자나~

3. 자유당 홍준표 대표는 정우택 전 원내대표의 홍 대표를 향한 일선 퇴진 요구에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정 전 원내대표는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당 지지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백의종군’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글치, 하나도 틀린 말이 없네... 개가 짖는 가운데 달리는 폭주 기관차...

   
▲ 좌로부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우택 전 원내대표 <자료사진, 뉴시스>

4. 바른당 안철수 후보는 ‘7년 전 시민단체 대표였던 박원순 씨에게 서울시장 출마기회를 양보한 것은 잘 해낼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은 맞지 않았고 시장이 된 후도 시민단체 대표의 모습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철수를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지금 그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5.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교육감선거가 유권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상당수의 유권자가 자신의 이해관계와 투표가 엮이지 않기 때문이라며 당장 내 일이 아니더라도 더 긴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해관계가 가장 높은 만 18세부터 투표권을 좀 주고 그러면 얼마나 좋냐고~

6. 여야가 '6월 임시국회 소집'을 놓고 충돌을 빚고 있습니다. 여당은 ‘권선동 의원을 위한 방탄 국회’라고 비판하며 야 3당과 공조해 임시국회 소집 부동의하고 권성동 자유당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권선동 의원 살리기’에 나선 자유당 대원들의 장렬한 전사 장면을 곧 목격할 듯~

7.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권성동 의원은 체포동의요구서에 나타난 증거인멸 의혹에 관해 이는 언어도단이라며 부인했습니다. 휴대전화 교체는 교체 시기가 됐을 뿐이고, 서류파쇄는 직원의 일상 업무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참 개풀 뜯어 먹는 소리하고 계시네... 법사위원이 그러시면 안 되지~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권성동 의원이 심각하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8.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특정 재판장에게 세월호 사건 배당을 검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상 법원에 사건이 접수되면 전산 배당을 통해 재판부를 결정하지만, 수석부장판사가 큰 규모의 형사사건을 심리하는 것은 이례적입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범법자는 그에 마땅한 벌을 받는 걸로... 이명박근혜처럼~

9. 정호성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관저에서 24시간 일만 하는 분인데 매일 TV만 본다고 왜곡돼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일하게 쉬는 시간이 잠들기 전 지압 받는 건데, 마치 일은 안 하는 것처럼 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관저에서 24시간 일만 하는 분이란다... 이건 웃자고 하는 얘기 맞지?

10. 병무청은 국회 인사 청문 대상인 모든 공직 후보자의 병역사항이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국무총리, 감사원장, 대법원장, 헌재 재판관, 중앙선관위원 등 국회가 선출하거나 임명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만 병역사항이 공개됐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군 통수권자는 군필자가 하는 게 어떨까 싶어...

11. 정부의 지원 사업 정보를 흘리는 대가로 병원 법인카드를 받아 유흥업소와 골프장 등에서 3억5,000만 원을 흥청망청 쓴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또한, 카드를 준 가천 길병원장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의료도 서비스업이라고도 하는데 서비스를 엄한 데다 한 게지... 길이 안 보여~

12. 최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대형 사고를 예방한 의인이 화제가 된 가운데 경남에서도 정신을 잃은 채 달리는 차량 앞을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사고를 예방한 일이 생겼습니다. 사고 차량은 간질 증상으로 정신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역시 사람은 더불어 함께 사는 거 아니겠어요? 당신이 아니 우리가 희망입니다~

   
▲ 폭행과 폭언,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씨가?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남북 의료 교류 '응급의학'으로 시작하기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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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
- 도산 안창호 -

내일 아침 7시면 6.13 지방선거를 알리는 각 후보들의 선거 로고송이 울려 퍼질 겁니다.
시끄럽다고 짜증 내지 마시고 4년 만에 찾아온 13일 간의 축제로 여기고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의 주인은 바로 우리이지 결코 손님은 아니니까요.
그래주실 거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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